#붕대
붕대 (4기 5화?쯤) 마츠 다 모여가지고
색마츠만 보내드립니당
November 16, 2025 at 3:10 AM
[ainet] [IEEE, 스마트 붕대, 전기와 약물을 활용해 상처 치료] 이 장치는 AI 모델을 사용하여 치유 과정을 안내한다. 디야 드와라카나트
www.ainet.link/23470
[IEEE, 스마트 붕대, 전기와 약물을 활용해 상처 치료] 이 장치는 AI 모델을 사용하여 치유 과정을 안내한다. 디야 드와라카나트
스마트붕대,전기와약물을활용해상처치료.이장치는AI모델을사용하여치유과정을안내한다. 디야드와라카나트   스마트붕대는치유과정을능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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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6, 2025 at 3:08 AM
나나미를 볼 때마다 붕대 안쪽이 욱신거리는 기분이 되는 감정과 (반사적으로 몸이 먼저 반격을 하려고 함)

「상대방 앞에서 보란듯이 무장해제를 하고도 경계를 풀게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아주 치명적인 게 아닌 이상은 어떤 반응이 돌아오더라도 감내해라. 원래 신뢰라는 것에는 그만한 무게와 가치가 있는 것이다.」

하는 가르침을 상기하며 최대한 습관을 억누르고 가만히 있으려는 이성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다가, 차차 스스로가 무뎌지는 (전처럼 날서지 않은 사람이 되는) 걸 실감하게 되는 아라카와 유카리씨.

은퇴를 향한 한 걸음.
November 14, 2025 at 8:49 AM
주옥됐따 붕대 속이 간지럽다 줴엔장
November 14, 2025 at 8:21 AM
그리고 이즈쿠 잡기전 초반보면 캇쨩 어깨 붕대 아주 깨끗하다가 뒷부분에서 사과할때쯤에 보면 어깨에 상처가 터져서 피가 새고있는걸 알수가 있는데...

이새끼 심하게 뚫린 상처라 아물때까지 물에 닿으면 안될텐데 굳이굳이 욕탕에 들어감ㅋㅋㅋㅋ 이거 큰일날 행동임

난 그래서 아 캇쨩 안그런척하면서 이즈쿠 엄청 걱정했구나싶었다.
November 13, 2025 at 4:51 PM
붕대 경부님 러쁘
November 13, 2025 at 1:14 PM
붕대 풀고 살펴봤는데 아직 딱지가 어설프게 앉았다.

클린징오일로 발바닥 발등 엄지 제외 네 발가락만 복복복복 닦고 알콜로 씻었다.

딱지 위에 거즈 얹어서 가벼운 붕대로 한 바퀴 감았다.

씻는 건 내일까지 미루는 게 안전할 거 같다.
November 13, 2025 at 2:44 AM
아침에 나갈 준비하다가 바닥보니까 피가 흥건해서 가나디 붙잡고 피 나는 곳 한참 찾음
그랬더니 발바닥 패드네... 뒤쪽이 심하게 갈라져 있더니 결국 터졌나봄 ㅜㅜ 아빠한테 붕대 감아달라고 하고 나왔슨,,,
November 12, 2025 at 10:48 PM
구조(...) 초기 나나미가 절대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손 못대게 해서 얼굴 한쪽에 붕대감은 (사유 : 눈이 날아감) 유카리가 와서 의료진 지시대로 나나미에게 알콜솜 톡톡해주고 약 발라주고 붕대 새로 바꿔서 감아주는 생각 잠깐 함...
November 10, 2025 at 8:11 AM
찰스가 떠나려고 한다
안대 가지마! 아직 다친데 다 낫지도 않았구만 붕대 칭칭 감고 어딜 간다는겨!
November 8, 2025 at 2:38 PM
백란은 그대로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갔음. 열쇠 근처에 이어진 핏자국이 안으로 쭉 이어져 있었음. 흔적은 약방쪽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약방엔 아무도 없었음. 근데 진통제 든 선반이랑 붕대 재고가 좀 줄어들어있었어. 핏자국은 약방에서 나와서 뒷뜰쪽으로 이어져있었음. 백란은 예상가는곳으로 곧장 향함.

해가 잘드는 마루 한켠. 따뜻해서 종종 낮잠장소로 쓰던 그곳에 유단이 누워있었음. 피로 얼룩져있는 붕대랑 바닥에 고인 붉은 웅덩이만 아니었어도 낮잠을 자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였음.
November 7, 2025 at 2:55 PM
만약 흑마 알렌하고 디비지게 싸운 후 기어이 알렌를 바덴 병원에 입원시켰다? 그러면 이제 가운 주머니에 손 꽂고 화딱지 좀 나있는 상태로 척척 오더니 환자분 잠은 잘 잤어요? 물어봄. 만약 잘 잤다고 하면 잠은 잘 오나보네. 이러고 식사 좀 했냐고 물어봄. 여기서 잘 먹었다 하면 밥이 넘어가나보네. 이러더니 필요한 처방 내리고 붕대 자기가 직접 갈아주겠다 이럴 거 같다. 그런 다음 아프게 갈아주고 레지던트들 데리고 감.
그거 보고싶다. 백마 아스터가 레지던트 데리고 병실 회진하는 그런 거... 특히 VVIP 병실 들어가기 전에 백마가 항상 눈 감고 천천히 심호흡 하길래 레지던트들도 덩달아 긴장하면 좋겠다. 역시 가주님이라 그런지 병원장님께서도 긴장되시는구나 하고 덜덜슨 하겠지. 그러다 이제 백마 혼자 안에 들어가고 문 닫으면 가뜩이나 방음이라 안 들림. 그래서 레지던트들끼리 안에서 무슨 대화가 오가는지 서로 추측하고 있는데 사실 안에서 백마가 아콘한테 잔소리 하고 있는 중이면 좋겠다
November 7, 2025 at 12:42 PM
아 또 우울해ㅠㅜ오늘은 진짜 하고 싶다 팔도 존나 간지러워서 하루종일 붕대 감은 팔 존나 꽉 잡고 움켜잡으면서 꼬집고 그랬는데,, 자해할 땐 좋은데 상처 낫는 과정이 버티기 힘들어 생각보다 많이 미칠거 같음
November 6, 2025 at 9:02 AM
아 갑자기 그런 거 보고싶어짐
임무 나갔다가 다쳐서 돌아온 칼이 올슈 걱정한다고 티 안 내다가 들키는 그런 거...
현대로 먹어도 좋을듯 연하애인 걱정할까봐 붕대 둘둘 감은 상태로 아무렇지 않게 움직이는 칼...
November 6, 2025 at 7:21 AM
붕대 감으면 어째 더아픈것같냐
November 4, 2025 at 10:31 AM
마키는 아빠를 닮아서 키나 골격 자체도 좋을것 같고.... 좀 다부진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함... 오늘 집오는길에 모비에서 격가니까.... 붕대 감는거를 그려볼까 하고 생각하다가 쓰기...
프리나리의 마계공주.. 무도(대)회를 가려고 꼬까옷을 입었어요! #DG_OC
November 3, 2025 at 4:27 PM
붕대

보통 다쳤을 때 사용하지만 굳이 외상이 아니어도 평소에 혈액순환이나 관절 관련으로도 많이 쓰이는 걸 알지만... 내 머릿속에선 이런 분위기가 먼저 떠오름... 근데 왜 그려놓고 올리는 걸 까먹었을까
November 3, 2025 at 3:53 PM
......루카스가 많이 창백한 안색인가?(......)
붕대 좀 감았다고 >진짜로 관짝 열고 일어난 것 같은 모습<이라니......((
November 2, 2025 at 6:52 AM
붕대 사이에... 그냥 시껌댕밖에 안보이는데(())
ㅋ이런 욕망넘치는 제로도...견뎌죠...^^
어어?? 저도 할수잇어 어어 저도 디엠 문 열수잇어 어어?! 함 해봐 진짜야 저진지해 어어(쨉만겁나날리며)
아니 그정도로 소중하다거요? 이정도면 사랑이 맞다니까...?(철썩
아니 목성이가 사장님을 상처입힐리가업잔아요!!!!! T적발언은 어쩔수..없지만((()))
사장님이 다치게 되면
태양계 중심을 지켜야한다 는 대외적 이유+ 솔라를 다치게하다니 분노했다 는 개인적 이유로 직접 처리에 나설걸요
이런 진지한 놈들 밤빠이어놀이도 못해(이딴소리
October 31, 2025 at 1:08 PM
열쇠 꾸러미(단우), 환각을 일으킬 수 있는 부적(순돌), 약초 6개(류하), 교장실 열쇠 + 붕대 5개 + 진통제 2개 (시라즈키)

부적 : 4글자씩 보이며 각자의 성좌에 관해 보여지는 것으로 추정
교장실 열쇠 : 일체개고
인간이 무상/무아를 깨닫지 못하고 영생에 집착하여 그로써 사고팔고에 빠져있음을 일컫는 말이다.
October 30, 2025 at 1:45 PM
람세스 할배가 붕대 풀고 오열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응?
October 30, 2025 at 12:37 AM
#소닉파란 #Shadowthehedgehog #RougeTheBat
상처로 날 수 없고, 달릴 수 없습니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재업)

(⚠️유혈주의⚠️)
October 28, 2025 at 4:01 PM
원래의 뇨찰리. 거절당하면 끔찍 살인머신. 돼서 상대방 심장 뽑아서 자기 가슴에 넣고 다시 반려 찾아 헤매는데 뇨이든이 맹세도 해주고 반지도 끼워주고 키스도 해주면 좋겠어요 이렇게 더는 나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겠지… 붕대 벌어진 틈으로 살갗 보이면 홀린 것처럼 거기 손가락 비집어넣고 만지작. 도 해봐요. 이러면 뇨찰리는 뇨이든의 사역마 같은 게 되나…
October 27, 2025 at 6:33 PM
찰리가 입에 젤리빈 넣어줄 때마다 받아먹으면서 슬쩍 손가락 핥는 중위 있음... 오프레 이든은 해마다 쌍디들이나 찰리 하는거에 따라서 바꾸겠지만 거대한 호박.인 적도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 아니 뇨찰리가 살해당해서 영원히 떠도는 유령신부였다고! 마녀 이든이 홀랑 데려다가 나랑 결혼 해. 해버려서 결국 신혼까지 다이렉트로 가버린거구나... 붕대 느슨해진거 다시 감으려다 슬쩍 찰리 보여주면서 ...풀어볼래? 했겠지...
October 27, 2025 at 4:03 PM
박사님 만진기억밖에 업고 쳐맞은기억 안나서
붕대 돌돌감긴채로 깨자마자 침상에 누워서 뭐, 뭐야? 습격이야? 켈시켈시!!! 함
근데 커튼 드르륵 젖히고 켈시가 경멸표정 짓고잇음
October 27, 2025 at 3: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