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
아니시발뭘햇길래 첫인상:몽마 ㅇㅈㄹㅋㅋㅋㅋ
December 19, 2025 at 6:38 PM
[당신이 잠든 사이에]
불면증인간공X미인몽마수

포스타입에 1화 유료(500p)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불면증때문에 힘들어 하는 인간에게 자신이 해결해주겠다고 꿈 속에 나타난 몽마!😈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러 오실 분⁉️
⬇️
posty.pe/vze637
December 14, 2025 at 2:23 AM
요즘이상형:몽마
December 10, 2025 at 5:09 AM
이단자는 (각 종족별 생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탄생, 기원, 출신지, 자기 종족의 사회가 있을법한 녀석들이죠. 그래서 외전보다는 캐 짜기 쉽다고 느낄 수 도 있어요.

먹는다라는 행위에 비슷한 걸 하는 녀석들도 있는 편이고... (몽마, 뱀파이어) 본인의 손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점도 생물적이죠.

일단 일손 딸리게 된 대법전에 용병으로 고용된거라 관계도 좀더 자유롭습니다. 우자를 보는 시선도 나와 다른 종족이란 거리감이 좋고요.
November 28, 2025 at 7:57 AM
네케가 해석하는 외전 / 이단자 인외력 차이 짧게.

외전은 뭔가의 개념, 현상, 이야기등에서 파생된 "금서"의 약체화 + 대법전 노예버전. (생물이 아님)

이단자는 용 요괴 몽마 흡혈귀등 그냥 인간만 아니지 생물이나 종족으로서는 성립하는 친구들. (근본은 일단 생물)

결론 : 네케는 외전이 더 취향임.
November 28, 2025 at 7:48 AM
내 피 받고 새끼 몽마 돼서
2인조 정액 도둑 하자고 할 땐 거절하더니
November 24, 2025 at 9:11 AM
솔님네 분들 사칭하는 몽마 수가 더 늘어났거든요;;;
November 22, 2025 at 5:53 PM
이 둘은 약혼 관계 설정
도깨비불하고 몽마
둘 다 이름 있는 가문이라 부모들이 약혼 시켰는데 윌리엄은 메어를 진지하게 대하지 않으나 메어는 진지하게 미래의 남편으로 여기며 여러모로 많은 걸 시도해봤지만 언제나 실패...
그래서 답답해 하는 중
November 18, 2025 at 2:27 PM
자캐중에 몽마? 서큐버스? 컨셉인 캐는 있긴 한데 걔가 몽마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니라서 애매한
November 18, 2025 at 10:49 AM
연재분에 존재한 몽마 무현 떡밥에 대해 ㅅ러명 가능하신 분....??
이걸 올릴까말까 정말 고민했는뎈ㅋㅋㅋㅋ
어바등 연재분에 몽마 무현 떡밥(?) 떴을때 메모해뒀던 것을 그대로...그려봣씁니다()
November 12, 2025 at 8:13 AM
판테온의 컨큐버스 설정이 제법 창작물 같긴 한데

일단 같은 뿌리인 인큐버스와 서큐버스 즉, 몽마보다는 색마에 가까운 존재고
(그러니까 쉽게 이야기해서 보봉가링가맨 같은겁니다)

이 종족이 나타나게 된 이유는 천사족 출신인 사랑의 신과 몽마 사이의 정분이 나서 애가 태어나며 나타났는데

그렇게 남녀젠더 상관없이 천사 특유의 헤일로가 생겼는데 새까맣고 천사의 날개가 아니라 허리 쪽으로 촉수가 난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 종족은 마족이기 때문이에요
November 10, 2025 at 6:41 AM
와 저번 사진에서도 느꼈지만 이번 의상도 너무 잘어울리세요🥰🥰 진짜 몽마 서큐버스 느낌이 딱 들어 맞아요 ^^
아 저두 이날 이태원 가볼걸 그랬네요 ㅎㅎㅎㅎ
November 6, 2025 at 1:40 PM
몽마 떡밥 슬슬 나와야된다고 여기서만 극히 최근에서야 주구장창 꽹과리를 쳐대고 있었는데 웃긴건 그러고있으면 조만간 나온단 거임

왜?
October 25, 2025 at 10:38 AM
🌸神父と夢魔
🌸신부와 몽마
October 24, 2025 at 10:01 AM
몽마.
October 8, 2025 at 8:30 AM
다른 할로윈 반찬으로는.....정말 헤테로 뽕빨소재(...)만 먹으려고 몽마🐋랑 자다가 실험체로쓰기좋은 무언가를 만난 🦈도 있어요.......

여기서 🐋(특:앙마..)가 할 줄 아는거...사탕껍질 길가다가 버리게 속삭이기, 5초남은 신호등 무단횡단 속삭이기...
October 6, 2025 at 4:52 PM
PC
「영원한 매혹의 황홀경」 나오미 르블랑 (레이)
「계절의 종언」 레오날 M. 크로포드 (라님)
「조소하는 출제자」 알버트 케플러 (까먹님)
「요정의 언덕에서 온 여인」 야비 (묵허님)

서경1 사서2........와 함께하는 몽마
나 압도적으로 위계가 낮다!
October 5, 2025 at 11:01 AM
나중에 바니수트 몽마 밋짱이 태웅군의 꿈에 나타나 이것저것(건전함)을 할 예정
August 31, 2025 at 5:35 PM
성당 근처에서 꽃집하는 청년(몽마) 대만 근처 성당에서 가끔 주문도 오지만 성당 안으로 들어가기는 싫어서 그런 일은 전부 영걸이(패밀리어 가끔 고양이나 까치 까마귀 등으로 변함)에게 맡김 어느날 길을 걷다 가끔오는 어지럼증(정기를 먹지 않아서 라기 보다는 그냥 인간의 냄새로 어지러워서 생김) 때문에 잠깐 길가 화단에 앉아 쉬는 대만의 옆을 지나가던 신부 태웅이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로 앉아있는 대만을 보고는 괜찮으신지 하며 걱정스럽게 물어보고는 전화로 구급차를 부르려고 함 그걸 본 대만이 당황해서 급하게 괜찮다고 하며 태웅을 저지함
August 31, 2025 at 5:28 PM
입짧은(가리는거 많은) 몽마 정댐
남녀 가리지 않는데 청소년은 풋내나서 싫어하고 성인의 경우 일반인은 너무 빨리 지쳐서 싫다고 하고 운동하는 인간도 가끔 땀내나서 싫다고 함...
아무튼 그런 편식쟁이 몽마(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정기를 먹나 안먹나 존재하는데는 문제 없다) 정댐이 정기를 안먹은지 어언 500년 그러다 우연찮게 근처 성당에서 만난 검정머리 신부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August 31, 2025 at 5:28 PM
바니걸 수트.를 입은 몽마. 미츄이.

굉장해.....
August 31, 2025 at 4:36 PM
#리레_트친소

이번에 어빌리티 보면서 든 생각인데. 양털같은 목도리? 느낌과 양의 뿔, 그리고 안개쪽으로 보아... 몽마 느낌으로 컨셉을 잡으신 것 같기도 하네요. 원래 몽마가 기억을 헤집어 꿈과 악몽을 다루는 악마니까요. 하급 악마 계열로 불리기도 하고요.

아닌가... 눈보면, 염소인가.. 어쨌든 몽마 계열은 맞는것 같다는 뇌피셜~

어쨌든... 이번 공식 미친거 아녜요? 진짜... 어떤 유닛분이 젬님 자각몽 관련 해서, 루시드 드리머 관련 연성이 니왔으면.... 후후훗...
August 15, 2025 at 3:06 AM
저주인지 축복인지는 줄거리랑 제목만 대충 정해두고 엄청 나중에 쓴 글인데
몽마님 설정도 글 쓰면서 정함ㅋㅋㅜㅜ
쓰다보니까 몽마 성격이 좀 장난스러운,, 그런 성격이 돼서 저주를 연인을 위한 축복 이라는 명목으로 내리게 됐다는 tmi
근데 꽤 맘에 들엇음 제목 암생각 없이 지어놨던 건데 본편에 관련 내용 들어가게 됐고

글고 음문,,(이렇게 부르더군요 명칭을 몰랐었음) 디엘사이트에서 야망가 구경하다가 ㅁㅊ이거다 하고 추가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좀 아닌가...? 싶어서 뺄까 하다가 몰라ㅆㅂ 걍ㄱㄱ 하고 넣음
August 14, 2025 at 4:42 PM
‘직원 명부에 숨어 있던 문서 내용 :
녹색 술에서 태어난 몽환적 존재, 압생트.
술로 매개로 꿈을 조종하는 몽마'🍸💤
#OC #압생트 #캐릭터디자인 #컨셉아트

설정 잡으면서 그리니까 동기 부여도 되고 재밌어요!
조금 더 욕심내서 다른 분들이랑 합작도 해보고 싶네요.
July 28, 2025 at 12:38 PM
몽마 무현……
July 25, 2025 at 1: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