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굴데굴
후후 좋습니다✨️ 모자르면 제가 눈밭에 데굴데굴 굴려서 키워드릴게요☃️
December 16, 2025 at 1:11 PM
@근데 별개로 보통 커미션에 반응 안 해주는……은 커미션만 문제인 게 아니지 않나 싶긴 해…… 막말로 평소에 자주 언급해주고 어떤 형태로든 아 이분도 이 관계 좋아해주시는구나! 확신이 드는데 커미션만 좀 부담스러워하시거나 반응이 적거나 이러면 별 생각 안 들고 그냥 글쿤 할 것 같은데

진짜 커뮤러들은 예민하구나
내 앤오들 그냥 덤덤충이라서
귀엽군 하고 넘어가는데
난 그것도조와요🥰

물론나는 세상이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데굴데굴 구르긴해
December 15, 2025 at 6:00 PM
어카지 코디완 행복해야해ㅠㅜㅜㅜㅜㅜ 하고 대오열하는 그런거 생각하다가도 자꾸 데굴데굴 구르는 거 보고 싶다 역시 답은 레고밭....!!!
December 15, 2025 at 1:29 PM
170여개국에서 딱 한 나라에게만 정지되는 거니 끄떡 없겠네요. (데굴데굴)
December 15, 2025 at 7:11 AM
아 멜론 이 인간 어제 가이버 읽었나 보다. (데굴데굴)
일론 머스크가 “합성 mRNA와 합성 DNA로 뭐든지 할 수 있다.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아니라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 같아서 사람의 노화를 막거나 되돌릴 수도 있다. 적절한 DNA 서열만 있으면 누군가를 진짜 나비로 변신시킬 수 있다.“ 같은 발언을 했다길래 가짜 아닌가 찾아봤는데 진짜여서 당혹스럽다;;; 이 인간을 아직도 천재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경계해야 한다.
December 15, 2025 at 5:57 AM
데굴데굴
December 14, 2025 at 3:37 AM
다시 봐도 혼자 대놓고 이쁜이 주인공 등장!이라 웃김ㅋㅋㅋㅋㅋ억울상 알감자는 데굴데굴 굴러가는데
December 13, 2025 at 2:46 PM
아 이거 웃기네 엄청 강해진다 그건 아닌데 지금 밀리커린이 중요한게 아니라 서컴벤트 이게 웃김.
아케인 퍼시스턴스: 모든 실드 제거, 방어력 700이상일때 초당 500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음
서컴이 풀랭이 아니라 샤드로 방어력 700맞추고 데굴데굴 굴러다니는데, 실드가 없으니까 구를때마다 오버가드가 채워짐< 근데 왜죠?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아이시 아발란체 버그인가 했는데 그건 또 아니고. 암튼 웃기다 영원히 구르며 칼질하는 프로스트
December 13, 2025 at 2:06 PM
눈와서 우산들고 데굴데굴 출근
December 13, 2025 at 9:01 AM
twitter.com/i/status/199...
희 고양이가 염력으로 캣휠을 돌리면 사본 희 고양이가 캣휠에 누워서 데굴데굴 굴렀다

이담: 이러려고 캣휠 샀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twitter.com
December 12, 2025 at 12:00 PM
애니 입문한 것인
December 12, 2025 at 1:44 PM
임모는 브리질어는 잘 몰라.
그냥 여름이가 좋아. 내맘 알지? *^^*
언젠가 만나면(있을까 몰겠다만 ㅠㅠ) 너를 데굴데굴 굴려주고 싶어.
그리고 임모의 야무진 손꾸락으로 온몸을 샅샅히
안마해줘버릴테야.
December 12, 2025 at 7:28 AM
데굴데굴
December 12, 2025 at 5:36 AM
아유 넘 이뻐요 ㅠㅠㅠㅠㅠㅠ 이쁨받는다고 데굴데굴 하는군요 ㅠㅠㅠ8ㅅ8... 맞아요 요즘 추우니까 뜨끈한데서 안움직이는...ㅋㅋㅋㅋㅋ 녹은 케이도 보여드릴게요 ㅋㅋㅋ 얜 길게 녹더라구요
December 12, 2025 at 5:27 AM
가만히 안겨서 눈만 데굴데굴
December 12, 2025 at 1:23 AM
데굴데굴
a panda bear is rolling around in the grass and eating grass .
ALT: a panda bear is rolling around in the grass and eating grass .
media.tenor.com
December 11, 2025 at 7:18 AM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 뽀송촋 클리어 하셧자나 그럼 매끈촋이 되실 차례.. 맛난거 먹고 데굴데굴 최고👍 ✨️
December 11, 2025 at 6:31 AM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일주일만에 씻어서 뽀송촋이 되었는데 어케 아셧지
맛난거 먹고 데굴데굴 굴러다닐게여👍🏻
December 11, 2025 at 6:28 AM
오도로키를 외치며 두 눈 부여 잡ㄱ고 데굴데굴 구르는 홍학이 생각나잖아요
December 11, 2025 at 2:44 AM
그 말을 기다려왓다우 그말하자마자 진짜 눌러 살아버리기
새 침구 위에 데굴데굴 이제 일 시간 빼곤 언제나 함께야 벌써 부부같잖앙~ 꺄~
한참은 더 부비부비 움쪼쪼 하고 만족한 듯 놔주다 어우 안되겠다 볼에 한번 더 쪽 하고 빵긋 웃기
December 10, 2025 at 5:28 PM
오늘 KFC에서 밥 먹는데, 매장 한 켠에 있던 오락실 농구기계(!)에서 공이 하나 데굴데굴 튀어오다…
December 10, 2025 at 12:43 PM
응.. ⚪️ (다시 데굴데굴)
December 10, 2025 at 7:36 AM
국밥은 ㅎㅎ 어릴 때 난 손 안 가고 순한 애였다는데 국에 밥 말아주면 싫다고 눈물 뚝뚝 흘리며 울었다고 합니다(…)
순한데 자기 주장과 고집은 강해서 데굴데굴(이럼 더 혼난다는 걸 알고 있었음)이 아니라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무언의 거부를 하는 어린이
December 9, 2025 at 10: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