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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掲以外だとナインソールのイラコンに提出したやつが1位
当時は気づかなかったが今思えば滅茶苦茶こっ恥ずかしイングだぜオレ
#今年も残りわずかなので今年一番伸びた絵を貼る
December 9, 2025 at 3:41 PM
사본 희는 원본에게 맛있는 딸기 찹쌀떡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요리를 연습하다가 실패작을 전부 먹어 버리는 바람에 살이 찌고 말았다
December 10, 2025 at 1:56 AM
Reposted by 아무말공장
언제부터인가 원본보다 체중이 훨씬 늘어난 희2.
희2는 원본보다 더 동그래진 얼굴로 '이것은 다 꼬리의 무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December 10, 2025 at 12:59 AM
크리스마스 이브에 머리맡에 양말을 걸어놓고 잠든 원본 희

아침에 일어나 보니 양말 안에 작아진 사본 희가 들어가 있었다

ㄴ크리스마스는 세계관에 안 맞는데?

ㄴ우주를 떠돌아다니다 보면 이런저런 풍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
December 9,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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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변방계에서 살 수록 더 잘 놀아야 함
December 9, 2025 at 2:45 AM
절전 어린이는 얼굴에 털이 없기 때문에 매일 밤 굿나잇 키스를 받다가 국사님의 조그만 코가 뺨에 닿을 때마다 촉촉한 감촉을 느꼈다

절통도 이담도 절전도 코가 크니까 키스를 할 때마다 희는 얼굴이 축축해지지 않았을까?

절통은 체온이 높아서 볼에 애첩의 코가 닿으면 차갑고 촉촉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wwww
December 8, 2025 at 1:07 PM
Reposted by 아무말공장
中国語と日本語でキャラの名前一緒だと思ってた!
恆と恒は同じ字だと認識してたし、姫に至っては昨日アートブック拡大して見てて気づいた
December 7, 2025 at 2:17 PM
절씨는 혈통을 숨기고 싶어도 털이 없는 얼굴이나 특유의 역안 때문에 금방 들통났을 것 같지만 옷이 아니라 나노 입자 같은 것을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혼원기에도 이미 겉모습을 쉽게 바꿀 수 있는 기술이 상용화되어서 신분세탁을 하고 살았을지도 모른다
December 8, 2025 at 3:38 AM
절나라 왕들은 관계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에 늦잠을 자는 희의 이마에 눈썹을 그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곤 했다

정말로 해 버린 왕이 가끔 있어서 수업하러 간 희는 학생들이 왜 키득키득 웃는지 영문을 알 수 없었다
December 8, 2025 at 3:10 AM
이담이 죽은 뒤에 희는 남편이 아직도 무극의 땅에 있는지 알고 싶어서 공명자를 찾기 위해 봉래 구국을 돌아다녔을지도 모른다
December 8, 2025 at 12:35 AM
x.com/gregcatarino...
천화 팬데믹 기간에 집안에 격리된 태양인들은 명화 따라하기 놀이를 하면서 무료함을 달랬다

절통이 그린 희의 초상화도 값진 명화로 박물관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절전은 sns에 싱크로율이 높은 사진을 올려 하트를 잔뜩 받았다wwwwww
December 7, 2025 at 12:32 PM
red candle: 주인공이나 구망이나 부접이나 희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노출시켰지만 절전은 벗기고 싶어서 벗겼다
December 7, 2025 at 11:55 AM
Reposted by 아무말공장
Day32
December 7, 2025 at 9:58 AM
나: 희 엉덩이 노출이라든가 원한다

red candle: 대신귀
여운절
전을드
리겠습
니다☆
December 7, 2025 at 9:29 AM
모자에 달린 눈이 의안이라면 희는 관계 중에 이담의 얼굴이 보고 싶어서 모자가 벗겨지지 않도록 손으로 잡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이담은 눈은 뜨지도 못하면서 양손으로 모자를 꼭 쥐고 할딱이는 마누라가 귀여워서 불끈불끈해졌다
December 7, 2025 at 7:53 AM
아니...姬랑 姫가 다른 글자였네요? 왜 여태까지 姫로 알고 있었지?

근데 pc나 모바일에선 글자가 작아서 둘이 잘 구분이 안 되다 보니까 전자로 쓰고 있었던 것 같기도ㅋㅋㅋㅋ
December 7, 2025 at 6:34 AM
절전의 전라는 누구를 위한 노출일까요?

그냥 스테로이드로 만든 몸을 자랑하고 싶었던 걸까?
December 7, 2025 at 6:04 AM
...예따거가 절전을 산채로 잡아와서 사계각에 감금했다면 무한약주생성이 가능했을텐데

이렇게 해서 예따거의 체력바는 모니터를 뚫고 나갔고 진엔딩의 원능탄 폭발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ㄴ살아봐야 튕겨나가서 우주 미아가 되는 거 아닌가요?
December 7, 2025 at 1:07 AM
Reposted by 아무말공장
Blind yet see all....
Ji In Rivals of Aether Sprite Style
#pixelart #九日 #NineSols #rivalsofaether
December 6, 2025 at 1:52 PM
절전: 뭐? red candle이 예 공자를 고문할 때 나체로 하면 심의에 걸리니까 옷은 입혀놓고 감금하라고 했다고? 구망은 벗겼으면서 예 공자는 왜 안 된다는 거지? 벗겨 놔야 도망을 못 갈 것 아닌가

...결국 red candle의 사주를 받은 희가 옷을 갖다주었다wwww

red candle: 고문씬은 cg를 입혀서 무마했다
December 6, 2025 at 1:30 PM
수상할 정도로 절전의 냄새가 진하게 나는 방사 외투
December 6, 2025 at 6:13 AM
Reposted by 아무말공장
나인솔즈도 실크송 호넷처럼 탈옥할때 알몸으로 돌아다녔으면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을텐데...
December 6, 2025 at 6:10 AM
예따거는 사실 알몸으로 부활하기 때문에 옷을 회수하기 위해 죽은 장소까지 가야 했다

돈을 회수할 때 옷도 같이 주워 입는 것이다wwwww

하지만 알몸으로 돌아다녔다간 심의 등급이 올라가기 때문에 게임적 허용으로 옷을 입은 것처럼 보이게 했다
December 6, 2025 at 5:46 AM
과복도 옆으로 크게 자랐죠...

근데 과복 서있는 모습이 나왔던가?

설마 부접보다 작은건 아니겠지ㅋㅋㅋㅋ
December 6, 2025 at 3:40 AM
노란 고양이는 크게 자라는구나
December 6, 2025 at 2: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