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더 놀고 싶지만 자야 해
December 11, 2025 at 6:07 PM
음마야 저는 이 계정에서 그림 그리고 1차 파고 2차 비엘 그리고 그림 그리시는 분들과 교류하고 감상&응원하며 놀고 싶기 때문에 앞으로 제가 뭔가 관여하고 있는 업무나 전공에 대해서는 다른 계정에서 말할게요
December 11, 2025 at 5:30 PM
눈 비비면서 하는 게 자다가 일어나서 형들이랑 놀고 싶은 동생 같잖아ㅜㅜㅜㅠ
+ 나 초대줭..!
December 11, 2025 at 4:44 PM
053 - 3N - Male 🤫
#대구 #경북 #섹블 #일탈 #기구플 #구속플 #누드 🤙 - - 촬영 & 소통 - - Line ID : cockjj

맨날 놀고 싶네.
December 11, 2025 at 2:39 PM
- 파트너는 기승전 섹스라고 친구들이 그래서 안구하려고요 나랑 결이 안맞는 것 같아

저 좀 말이 많은 편이에요 피드 보면 느낌 딱 오죠? 드럽게 주절주절ㅋ

해서 저랑 식사, 커피 마시면서 데이트도 좀 하고 같이 놀고, 섹스도 하는 그런 마음 맞는 다정하고 훈훈한 한명의 데이트메이트+파트너를 구해 볼게요

너무 꼴값이다 그쵸, 관종 맞는듯..
그게 지금은 아니고 언젠가는?

일단 그런 친구가 생기면 나랑만 놀아야되니까 프로필에 아이디 박제하고(허락 받고) 티내보게

생길까?ㅋㅋ 안생길듯?
December 11, 2025 at 1:36 PM
꼭지로 꼬집어서 놀고 스팽 하고싶은 가슴이다
December 11, 2025 at 1:30 PM
사실 저도 이거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좋아하는 친구들이 뿔뿔히 흩어지고 점점 만나는 빈도수가 적어지면......슬프죠
그냥 이렇게 쉬는날에 만나서 재밋게 놀고 싶은건데
December 11, 2025 at 1:07 PM
그쵸.........그게 좀 슬퍼요
나는 이 친구들이랑 영원히 재밋게 놀고 싶은데 이제 누구 결혼하고 이사가고 등등 여러가지 어른들의 사정으로 인해 뿔뿔히 흩어지고 만나는 빈도수가 적어지면.............슬퍼요
December 11, 2025 at 1:04 PM
하지만 도망치고 싶은걸..ㅜㅜ 여행가고 싶다. 놀고 싶고 자고 싶다..ㅋㅋ(하고 싶은 게 고작..-_ㅠ)
December 11, 2025 at 12:41 PM
Windows 11 정품 기본제공인 노트북 새로 산 다음 지금꺼 리얼머신으로 리눅스 깔고 놀고 싶다
리눅스 돌리기는 최고의 노트북인데 지금 내 노트북 이거 하나임 ㅋㅋㅋㅋㅋㅋ
December 11, 2025 at 12:30 PM
🐰🙋🏻‍♀️돌아가는 길 춥다잉~즐겁게 놀고 안전운전😘
December 11, 2025 at 12:00 PM
우리는 반드시 잘합니다
우리는 어차피 잘합니다
우리는 가서 놀고 옵니다
'우리 좋아하는 사람들만 왔습니다'
December 11, 2025 at 11:26 AM
파이 밖에서 혼자 돌탑 쌓고 놀고 있으면 귀여워서 데려가려는 사람 있지 않았을까
모르는 사람 다가오면 눈 땡글 귀 쫑긋 하고 날케 방으로 워프
December 11, 2025 at 9:42 AM
별 생각없는 페르키스 주저리
Perkiss 니까 아마 원래 이름은 펠 이었을텐데 이리저리 놀고 다니다보니 별명삼아 뒤에 키스를 붙여서 페르키스가 되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함 종종 서명할 땐 뒤에 s를 하나만 쓰기도 하고 두개 쓰기도 하고 기분따라 와리가리 할 듯
December 11, 2025 at 9:02 AM
꺄아아악 축하드려요!!~!~!~!!1!! 🎉🎉🎉🎉
오늘 짱 좋은 날이니 맛있는거 먹고 신나게 놀고 여기저기 자랑하시기 ㅠㅠㅠㅠ
ㅜㅜㅜ 킨님은 믓짱이에요!!1
December 11, 2025 at 8:52 AM
7월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인강 제대로 끝난 게 없음. 그동안 열심히 놀고 책 읽고 소설 읽고 다 함. 어휴어휴(시험 끝날 때까지 계속 이 얘기 할 예정)
December 11, 2025 at 7:46 AM
그러고보니 토요일에 눈 오면....

내일 둘째 친구들 주말에 뭐 하냐고 물어보고 토요일에 눈오면 만나자고 할까. 하지만 애들 분명 한시간 놀고 카페에 들어와 음료마시면서 수다 떨겠지... 왜 놀이터 옆에 치킨집(=맥주집)은 문을 닫은게냐...OTL

아님 덕수궁 갈까;
December 11, 2025 at 7:35 AM
나이차도 얼마 안 나는 것 같은데 초등자녀가 하굣길에 프차음료 사먹는걸로 ‘요즘 애들‘ 어쩌고해서 낯설었네;;a 음 미성년 또래끼리 기호성 지출하는거 불편하신가봐…

패스트푸드나 프차 하다못해 문방구, 편의점 슬러시 한 잔씩 하면서 놀고 그러는거 아닌가_?
카페도 가고 식당도 가고 패밀리레스토랑도 가고?
불량식품도 더러 먹고?
December 11, 2025 at 7:23 AM
요새 생각이 따로 놀고 급발진으로 이야기 바꾸는 게 지속되어서 공책 쓰기로 햇다... ... 블스도 씁니다... ...


전체적으로 산만해진 것 같음
December 11, 2025 at 5:35 AM
흐헝 잘 놀고 왔습니당! 😉❤️
감사합니당 ㅎㅎㅎ
December 11, 2025 at 2:50 AM
일이고 뭐고 잠이나 푸지게 자고 일어나서 놀고 싶다
December 11, 2025 at 2:43 AM
백유
유단이 장보러 갈때 따라가서 구경하는 여우 보고싶다
천호가 언제 대형마트 와보겠어요
몽환상점에피때 홍대간것처럼 한참을 두리번거릴것같음ㅎ

금요일부터 주말 내내 반월당에서 놀고 일도 좀 돕고 여우랑 밤샘겜도 하다가 일요일 오후쯤에 집에 생필품 떨어져서 장봐서 들어간다는 말에 슬쩍 종이 여우 상태로 유단이 가방에 숨었다가 버스타니까 뿅 나타나기
December 10, 2025 at 11:40 PM
지인 ㄹㄷ나 ㅌㄷ 주면 협찬으로 야무지게 가지고 놀고 보여드릴게요
#지인능욕 #지능 #지인박제 #지박 #능욕 #지인상납
December 10, 2025 at 7:10 PM
몇 주 전에? 한달 안됐나? 그 쯤에 지인 땜에 울었던 적이 있음 아무한테도 못 말하니까 여깄다 적어야디
일단 오래된 지인이고 몇 번 사건도 있었지만 오래된 지인이라 그런지 맨날 싸워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시 놀고 웃고 하는 사이임. 근데 이게 가끔은 진짜로 상처가 될 때가 있단 말임 그런데 물론 나도 그렇게 상대에게 상처를 줬으니까 상대도 똑같이 나한테 굴었고 과거부터 그게 쭉 이어지다 보니 점점 심해진 것 같음. 이젠 누가 더 잘못인지도 모르겠고 누가 먼저 상처를 준 지도 모르겠고 모르는 거 보니까 다 내 잘못인가싶어서
December 10, 2025 at 6:06 PM
직장 전기 나갓는데 컴퓨터는 멀쩡해서 얼척없음 합법적으로 놀게 해주시라고요 (지금은 살짝 그레이존으로 놀고 잇으니까)
December 10, 2025 at 5: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