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오늘의 만년필 그림일기
October 31, 2025 at 7:20 AM
저도 과거에 쓴 글들 다시 읽으면 쪽팔리긴 한데
약간 유치원 시절 그림일기 보는 기분으로 어휴 쪽팔려ㅋ;;; 하면서도 일단 보관해두고는 있습니다
물론 몇개는 유실해서 완전히 잃어버리기도 했지만
October 13, 2025 at 7:18 AM
2023년 8월7일의 그림일기
August 7, 2023 at 7:59 AM
오늘의 그림일기ㅎㅎ 원래 알록달록한 옷이긴 했지만 저런 색은 아니었는데 색칠하기 너무 어렵당ㅋㅋㅋ 맘에는 쏙 드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내나이에 입어도 될지 걱정되는 화려한 색상에 살지말지 고민중ㅎㅎ 하지만 나는 봄브라이트라 채도높은 색이 어울린댔는데!!
January 28, 2024 at 11:16 AM
이번주 그림일기ㅋㅋㅋ 근데 같이 일기쓰자고하면 잘 쓰길래 내가쓰는거 따라그릴려나? 했는데 또 의외로 그러지는 않고 전혀 다른 내용 그리더라 ㅎㅎ 근데 나도 그림일기 그리는거 쪼꿈 재밌다ㅋ 그림실력은 나 초딩때랑 별차이없어 못그리지만ㅋㅋㅋ
December 17, 2023 at 12:03 PM
November 17, 2024 at 3:10 PM
“추억이 노래가 됐다”…송민준, ‘Prologue’ 트랙리스트 공개→음악적 성장 기대감 #송민준 #Prologue #그림일기
“추억이 노래가 됐다”…송민준, ‘Prologue’ 트랙리스트 공개→음악적 성장 기대감 #송민준 #Prologue #그림일기
한 줄기 빛이 비추는 일기장의 첫 장을 넘긴다. 송민준의 음악은 기억 속 어딘가에서 조용히 움트고, 트랙리스트 한 장에는 추억과 오늘,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차곡차곡 담겨 있다. 소박하지만 진실한 감정이 점묘화처럼 번지는 그 노래 안에서, 기대와 떨림이 공존한다. 송민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 ‘Prologue’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송민준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준비한 만큼, 자신만의 색과 깊이를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트랙리스트에는 총 6곡이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그림일기’를 비롯해 ‘왕이 될 상인가’, ‘언약’, ‘나쁜 여자’, 그리고 각각의 인스트루멘탈 버전 ‘그림일기(Inst.)’, ‘왕이 될 상인가(Inst.)’까지 더해졌다. “추억이 노래가 됐다”…송민준, ‘Prologue’ 트랙리스트 공개→음악적 성장 기대감 / 티엔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 ‘그림일기’는 송민준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각자의 삶 속 어딘가에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감성을 담아냈으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이야기로 대중에게 섬세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 곡을 통해 송민준 고유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또 한 번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왕이 될 상인가’는 국악의 선율과 현대적 리듬이 만난 이색적인 곡으로, 기존 트로트와 차별화된 사운드를 시도했다. 깊이 있는 어울림이 돋보이는 한편, ‘언약’에서는 로맨틱함과 다정한 감성을 세레나데 형식으로 풀어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잔잔하게 녹여낸 점이 인상적이다. 반면 ‘나쁜 여자’는 연인을 떠날 수 없는 남자의 마음을 익살스럽고 쉽게 노래한다. 이번 앨범에서 송민준은 ‘나쁜 여자’를 제외한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작곡 역시 직접 손을 보태며 자신의 목소리뿐 아니라 생각과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냈다. 데뷔 첫 미니앨범답게 실험과 도전의 흔적도 여실히 드러난다. 감미로운 트랙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지녔기에, 한 곡 한 곡이 각각 송민준의 음악 여정에 새로운 좌표가 된다. 송민준은 데뷔 이래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Prologue’를 통해 모두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드러내고 있다. 트랙리스트 곳곳에서 직접 세공한 흔적이 엿보이며, 전반적인 앨범의 완성도와 감성 역시 놓치지 않았다. 대중에게 깊은 울림은 물론, 앞으로의 음악 여정을 기대하게 한다. 송민준의 첫 미니앨범 ‘Prologue’는 오는 7월 7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아티룸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노래하는 송민준의 목소리가 여름 저녁을 물들일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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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9, 2025 at 12:24 AM
D-91
인체드로잉 ❌️
일기쓰기 ✅️
100일챌린지질문 ✅️
일본어그림일기 ✅️

그림일기 밀린거 1나
October 3, 2025 at 1:45 AM
블스 마지막그림일기

블친분들께... 보여드리기엔 넘 쪽팔려서..ㅠ
사담계로 만든거 그림독학계로 쓰기로 햇어요

태어나서 첨으로 인간 옆모습을 그렷는데!!?!??!
지금 인간 어깨를 ?? 어케 해야할지?? 모르겟어서?? 1시간째 갤탭만 노려봣습니다...

근데 제가 졌습니다...

그림일기 끗 엉엉따
February 16, 2025 at 12:24 PM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뭘 입고 다니는지에 관심이 없다. 얼마전 그림일기 그리다가 그날 입은 옷이 생각 안 나서 만났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1. 펑퍼짐한 옷이었는데(아님) 2.머리가 곱슬곱슬했어요!(옷이 아님)…. 결국 3. 나시 입고 있었는데! 한 마디에 떠올리긴 했는데, 어…그거 나시 아니야….
September 28, 2023 at 4:43 AM
아!!!! 큰일낫다 그림일기 써야하는데 이제 부끄러워서 여기 못쓴다
February 16, 2025 at 12:15 PM
미쳤다 ㄷㄷ 너무 귀여워 그림도 잘 그리는데
일본어도 잘 써 ㄷㄷㄷ 여기에 그림일기 천재가 있다!!!!!!!!!!!!!
January 27, 2025 at 6:39 PM
아이폰 저널 앱
다이어리
그림일기
블로그

너무 많은 곳에 같은 일들을 기록하고 있어.. 하나로 간결하게 줄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July 11, 2024 at 1:43 AM
(꽤 디테일한 그림일기)
-오늘은 전갈을 주우러 갓다가 고브린한태 마잣다. 나도 같이 때리고 십지만 너무 무섭다. 애드라 사이 종캐 지내자.
-오늘은 죽은 벰을 주웟는데 주면 안때린다고 햇다. 그래서 젓는데 또마잣다. 진짜 나빳다 내가 약해서 그런가바
January 5, 2025 at 12:04 PM
어디 없나? 잔뜩 사놓고 쓰면 좋을거 같은데. 일기용 노트의 사이즈나 재질이나 디자인이 바뀌는게 너무 싫다. 초등학생때 썼던 그림일기 역시 버리지 말고 엄마한테 달라고 할걸 그랬나봐.
커피 마시고 (들이붓고) 잠이 좀 깨면 소분한 핸드크림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고 라벨도 (손으로 써서) 붙인 다음 택배 박스를 꾸려야 하고... 통필사용 소설은 정했는데 노트는 아직도 못정함. 여기에 쓰니까 왠지 테가 잘 안보이는거 같아 아쉬워졌어... 하지만 테가 보이는 종이는 비싸서 통필사로 쓰기엔 좀 그렇긴 해. 진짜 내 마음은 멀가.
February 8, 2025 at 6:29 AM
물론 sd캐릭터 그리시는 분들을 만만하게 보는건 아니지만 실사형이나 일러스트 수준의 그림은 희망사항에 없는데 sd캐릭터 정도는 그릴수있음 조켓음 그림일기 쓰구싶음 ;3..
March 18, 2025 at 8:56 PM
오늘의 그림일기~
March 18, 2025 at 3:09 PM
“작은 손끝에 깃든 소통”…‘인간극장’ 수아, 그림일기로 세상과 만나→가족의 희망을 그리다 #인간극장 #수아 #그림일기
“작은 손끝에 깃든 소통”…‘인간극장’ 수아, 그림일기로 세상과 만나→가족의 희망을 그리다 #인간극장 #수아 #그림일기
한 아이가 세상과 마음을 나누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고, 조용하다. KBS ‘인간극장’은 열한 살 수아가 그림을 통해 느리고 조심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펼쳐내는 풍경을 깊은 시선으로 그려낸다. 그림 앞에서 비로소 시작된 소통, 가족과 이웃들이 나란히 걸어가는 울림의 여정을 따라가본다. 4살 무렵, 수아는 중증 자폐와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 “영원히 말을 못 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은 손성락 씨와 김성혜 씨 부부를 멈추게 했으나, 결국 아이의 세상을 넓히기 위한 끝없는 여행으로 이끌었다. 긴장과 불안을 안고 전국을 돌다가, 수아가 어느 날 그림에 마음을 담기 시작했다. 수아의 그림은 자연스레 가족의 희망이 되고, 세상과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품었다. “작은 손끝에 깃든 소통”…‘인간극장’ 수아, 그림일기로 세상과 만나→가족의 희망을 그리다 / KBS 딸의 따스한 색채와 선을 바라볼 때마다 부부는 이전에는 몰랐던 기쁨을 알게 됐다. 그러나 수아의 예측할 수 없는 사고방식과 돌발행동은 여전히 가족을 지치게 하기도 했다. 엄마 김성혜 씨는 수아 곁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24시간의 돌봄 속에서 체력과 마음이 꺾일 때도 있었지만, 남편 손성락 씨와 시부모의 든든한 응원이 다시금 힘을 내게 했다. 수아의 그림일기는 그들에게 매일 기다림과 위안의 순간을 선물했다. 무엇보다 부부의 바람은 수아가 더 이상 혼자가 아니길 기도하는 일에 있었다. 딸이 언젠가 세상에 남겨져도, 한 사람만은 수아 곁에 있어 주길. 그 마음으로 손성락 씨는 처음 의류 사업에 도전했고, 그 진심을 알아본 사람들이 하나둘 곁에 다가왔다. 수아의 그림이 담긴 옷과 소품이 누군가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전하기 시작했다. 다정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수아의 그림일기는 매일 새로운 색깔로 피어난다. 울컥하는 순간마다 손성락 씨, 김성혜 씨, 그리고 수아는 서로의 곁에서 작은 행복을 쌓아간다. ‘인간극장’은 수아의 오늘을 따라가며, 아이의 손끝에 깃든 용기와 가족의 내일을 비춘다. 이 다정한 기록은 8월 첫째 주, KBS를 통해 시청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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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 2025 at 8:45 AM
오늘의 15분 글쓰기+지난 그림일기. 정기적으로, 루틴 정비하기. #오늘의루틴 #박사그림일기 tobe.aladin.co.kr/n/99950
September 9, 2023 at 3:25 PM
예전에는 그림일기 자주 그렸는데,
어느 날부터 내 생각 자체를 믿기 힘들어서 그만두었다.
August 7, 2024 at 7:44 PM
그림일기 쓰듯 야노 사진 일기 좋네요
August 6, 2025 at 9: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