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 (나도 못알아보고 심지어 술을 권해? 나한테?!!)
하지만 따라간다. 홀린듯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술집 도착. 처음에 알래는 복스를 칭찬한다.
🦌: 당신은 목소리가 없지요. 하지만 그게 당신의 재능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당신은 방송계에 꽤나 잘맞는 사람입니다. 기운을 내시죠!
잠깐 마상을 입었던 복스는 그 말에 감동...기쁨... 알래에 대한 분노도 살짝 잊을만큼 가슴을 울리는 말이었다. 그렇게 하하호호한 분위기로 진 한 병 비우고 알래가 하는 말
🦌: 그래서, 저를 왜 못살게 굴었나요?
📺: 푸흡—
February 18, 2026 at 11:46 PM
임형주, “마마보이래도 좋아”…용산문화재단 이사장 된 날 어머니 감동 방문 #임형주 #아빠하고나하고 #전수경 #현주엽 #한혜진 #전현무 #TVCHOSUN #용산문화재단
임형주, “마마보이래도 좋아”…용산문화재단 이사장 된 날 어머니 감동 방문 #임형주 #아빠하고나하고 #전수경 #현주엽 #한혜진 #전현무 #TVCHOSUN #용산문화재단
이번 회차에서는 두 가족의 서로 다른 설 명절 풍경이 중심에 놓였다. 한쪽에서는 6·25 참전용사들을 향한 감사와 기억의 시간이 이어졌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아들과 그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속내가 드러났다. 먼저 배우 전수경의 아버지는 일상에서부터 강한 생활력을 보여줬다. 그는 약통에서 꺼낸 비밀 양념과 식초를 듬뿍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시작했고, 이어 셀프 염색과 셀프 이발까지 스스로 해내며 하루를 준비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사는 방식이 ‘기안84’와 비슷하시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전수경, 97세 부회장 아버지와 6·25 참전유공자 모임 동행…평균나이 95세 팔씨름 대결까지. (사진=TVCHOSUN) 준비를 마친 전수경의 아버지는 자신이 부회장으로 있는 ‘대한민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사무실로 향했다. 이곳에는 98세 최고령 회원을 포함해 평균 나이 95세의 참전용사들이 모였고, 총합 651세에 달하는 회원들은 팔씨름으로 힘을 겨루며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MC들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을 지켜보면서 “’아빠나’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라고 반응했다. 이 자리에는 전수경도 설을 맞아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합류했다. 그는 회원들의 환영을 받았고, 전수경을 알아보는 이들이 나오자 아버지는 어깨를 으쓱이며 흐뭇해했다. 평소 집에서 보던 모습과는 또 다른, 전우들 사이에서의 아버지 모습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대화가 무르익자, 전수경은 시댁과 얽힌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저희 시아버님이 미국분인데 한국 전쟁에 참전하셨었다. 전쟁 이후로도 오랫동안 전쟁 트라우마로 새벽에도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셨다고 들었다”며 전쟁이 남긴 상처를 언급했다. 이를 계기로 참전용사들은 17세에 한국전에 참전했던 경험을 전하며 당시 상황을 들려주었다. 현주엽은 “17세면 (아들) 준희 나이인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전현무와 한혜진도 “너무 어린 나이다. 너무 무서웠겠다”고 덧붙이며 마음 아파했다. 참전용사들은 “적을 총으로 쏴서 죽이는 줄 아느냐. 총으로는 만 발을 쏴도 안 죽는다. 다 포탄으로 죽는다”, “누가 조준을 하냐. 그냥 쏘는 거다”라고 말하며 전장의 현실을 설명했다. 또한 이들은 길을 가다 강제 징집돼 군번도 없이 전장으로 내몰린 ‘비정규군’ 이야기도 전했다. 전수경은 “막연하게 전쟁이 힘들었겠지 생각했는데, 전쟁 영화를 보면 아버지의 모습이 대입됐다. 전쟁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힘든 시간을 이겨내셨구나’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전현무 역시 “감사한 분들을 진짜 잊고 산다”고 말하며 현재의 평화를 가능하게 한 이들을 떠올렸다. 이후 전수경은 아버지와 전우들을 모시고 중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식사 자리에서 게살수프를 맛본 전수경의 아버지는 “일제 시대에 메밀묵 썰어 다니던 게 생각난다”고 표현하며 지난 시절을 떠올렸다. 전수경이 “일제 강점기 때 학교 다니셨겠다”고 말을 잇자, 회장은 “초등학교 4학년 때 해방됐다. 초등학교 졸업식이 6월 28일이었는데, 25일 사변이 생겨서 졸업도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어린 나이에 끼니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전장으로 향해야 했던 당시의 경험담은 무게감 있게 전해졌다. 전수경은 “가족 속에 있는 아버지만 봐서 친구 혹은 동료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궁금했다”며 이날의 만남을 돌아봤고, “사람으로부터 더 에너지를 받아 갈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아버지 삶의 또 다른 면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팝페라 거장’으로 알려진 임형주는 용산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되며 새로운 역할을 맡았다. 임명식을 앞둔 그는 “(엄마가) 참석 안 하실 거다. 콩쿠르 1등도 많이 했는데, 어떤 행사든 진짜 안 오셔서 학교에 고아라는 소문이 났다. 엄마는 내 옆에 있어 줄 수 없는 사람으로 자리 잡았다”며 그간 축하 자리에 거의 나타나지 않았던 어머니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임형주는 “입학식, 졸업식 안 오신 걸 한꺼번에 몰아서 축하받고 싶다. (임명식에) 오실 수 있죠?”라고 말하며 이번만큼은 어머니가 함께해 주길 기대했다. 그는 공직 시작과 함께 오랜 시간 품어온 바람을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임명식 날, 어머니 헬렌 킴은 아들 앞에서는 “내가 거길 왜 가냐”며 투덜거렸지만 결국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예상치 못한 등장을 목격한 임형주는 “코끝이 찡했다. ‘임형주는 마마보이야’라고 이야기하셔도 된다. ‘이사장이 엄마를 데려와?’라고 하셔도, 저는 그런 삶을 못 살아봤기에 누가 놀려도 상관 안 한다. 뭐 어떠냐. 나만 좋으면 됐다”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임명식 이후 두 사람은 단골 시장으로 향해 장을 보며 일상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임형주는 이사장 취임 첫날을 떠올리며 임명장을 자랑했고, 어머니는 “시끄럽다”며 타이르면서도 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시장 상인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임형주는 최연소 이사장 취임 사실을 알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어머니는 “’1등, 최초, 최연소’를 왜 이렇게 좋아하냐. 너를 내가 낳았지만 우리 식구 중엔 없다”고 말하며 아들의 성향을 궁금해했다. 임형주는 “내가 원한 건 1등이었지 최연소를 추구하진 않았다. 모든 사람이 자기 분야, 자기 업계에서 최고가 되려고 하고,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최고가 되려 추구한다”며 자신의 태도를 설명했다. 그러나 어머니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인생을 살면서 연애도 해보고 여행도 가보고 40대 남자로서 즐겨야 하고 느껴야 하는 걸 해보면 좋겠다. 1등, 최연소…그렇게 인생을 살다가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고 추억이 없지 않겠냐”고 말하며, 성취만 좇기보다 인생의 다른 경험들도 함께 쌓아가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임형주의 관심은 상장들로 향했다. 그는 장을 본 짐을 옮기는 일은 잊은 채 상장이 가득한 ‘상장방’으로 곧장 들어갔다. 그는 “저는 상장을 ‘아기’라고 부른다. 상장은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 생각만 해도 좋다”고 말하며 상장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반면 어머니는 혼자서 짐을 나르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상장방에서 나오지 않는 아들을 향해 결국 “그만해!”라고 크게 외쳤고, 임형주와 상장의 ‘열애’처럼 보이던 상황은 여기서 일단 멈췄다. 성취에 대한 집착과 그를 걱정하는 어머니의 시선이 대비되며 두 사람의 관계가 드러난 장면이었다. 한 회차 안에서 ‘아빠와 딸’, ‘엄마와 아들’이 각기 다른 세대와 삶의 무게를 마주하는 모습이 비춰졌다. 한쪽에서는 전쟁을 겪은 세대와 그 자녀가 과거와 현재를 함께 돌아봤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직을 시작한 아들과 그를 바라보는 어머니가 삶의 방향을 놓고 대화를 이어갔다.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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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8, 2026 at 11:29 PM
제삼이는 김소름이 어디에 있든 한 번에 알아낼 수 있는 굿개구나
이거 감동 포인트인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비명나옴
February 18, 2026 at 11:28 PM
감동 차올라서 치마에 손 슥슥 대충 닦기라도 해야지
February 18, 2026 at 11:20 PM
저를 위해 그려주시다니 감동ㅇ이야
February 18, 2026 at 8:47 PM
(과분...! 감동..!)
February 18, 2026 at 4:07 PM
"청국장에 독특한 냄새가 안 난다"...'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 명인만의 독특한 손맛에 감동 (1) #EBS1예능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청국장에 독특한 냄새가 안 난다"...'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장훈, 명인만의 독특한 손맛에 감동 (1) #EBS1예능서장훈의이웃집백만장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국내 유일한 청국장 명인을 만나 성공한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19일 EBS1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이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청국장 장인으로 정평이 나 있는 서분례 명인을 만나 특별한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청국장을 만드는 나름 독특한 비법을 연구했다는 서분례 명인. (사진=EBS1) 서장훈은 키가 커서 명인이 만들어 걸어놓은 청국장에 계속 걸렸고, 키를 낮춰야 둘러보는 게 가능했다.  명인은 청국장을 만들 때 명인만의 독특한 방법을 알려줬고, 북한에도 청국장을 만드는 공장을 설립해줬다고 말했다. 명인은 초등학교 때부터 장독대에서 놀았고, 어머니가 장 담그는 것을 지켜보다가 솜씨를 닮아 직접 담궈보고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등 유년 시절을 특별하게 지냈다. 남편이 여행사를 했지만, 일은 규모가 크게 만들어놓고 유지를 하지 못하자 명인 자신이 여행사를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여행사로 돈을 많이 벌었지만 IMF가 오면서 위기를 맞았고 빚을 많이 졌다고 말했다. 강남에 있는 100억이 넘는 건물을 팔아 43억을 수중에 들였고 빚을 다 갚고 3000만원의 여분으로 장을 담그는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된장을 만들었더니 사람들이 몰렸고, 자꾸 맛을 선보이다 보니 밥 한그릇에서 솥밥까지 가져다 달라고 요구해서 나중에는 식당을 차려야 하나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국내 유일한 청국장 명인인 그는 연 매출 100억까지 달성해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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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8, 2026 at 4:02 PM
아 어떡해
아 어떡해 감동 너무 심해 어떡해
February 18, 2026 at 2:37 PM
늘 무님 보면서 감동 중~
화이팅 입니다~^^
February 18, 2026 at 1:13 PM
내용 보니 OVA보고 TV판 보면
감동 다 깨질듯한 내용.
OVA만 봐도 될거 같다.
February 18, 2026 at 11:54 AM
ㅋ헐 쿨님 봐주셨다니 감동...
전 투모로우는 안봐서 잘 모르지만;; 쿨님 어케보셧는지도 궁금하네요
February 18, 2026 at 10:48 AM
연필 넘예쁘게 깎인다 감동
February 18, 2026 at 9:20 AM
이렇게 재밋고 감동 넘치고 야하고 어? 다 하네요... 정말 미친 책입니다. 이거 못가진 사람들 불쌍해서 어떡함...
February 18, 2026 at 6:52 AM
엄마가 공부한다고 조용히 보리차를 주고 나갔다. 감동……8ㅅ8

근데 진짜 볶은 보리는 색도 그렇도 맛도 그렇고 커피랑 똑같네…… 진짜 커피인 줄!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는 써서 안 먹는 사람 기준
February 18, 2026 at 5:49 AM
ㅠ ㅠㅜㅠ~!~!~! //여우쌍닍이들 기엽게봐주셔서 너므너무ㅜ 감사합니다 녬님,,,, 🥹🥹💜💜
여우 학명읁,,저도 최근에야 알앗는데 같은 단어가 중복되는게 신기해서 슬쩍.,..((
ㅠㅠ 녬님 따수우신 말씀에 저 또한 너므나도 행복한 마음이 되어요ㅜ~~! 녬님을 향한 감동... 감사...사랑...
라부입디다 정말루,,,🥹🥹🙏💖💖💕💕
February 18, 2026 at 5:05 AM
전 세계의 친구들이 나를 위로해준다
한국친구들은 아무도 위로 안 해줬는데 진심 감동 심하다 정말고마워요 여러분
February 18, 2026 at 4:23 AM
누가 마지막화 댓글에 독립 프로그램 중이 아니라 모든 서바겜 통틀어서 최고라고 했는데 ㄹㅇ 맞는것같음 감동 심해서 미치겠어............ 이렇게 좋은 작품이 있을수가있나 독립이라서 가능한 스토리인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
February 18, 2026 at 4:10 AM
슬슬 내가 그리는 얼굴이 맘에 들기 시작해서 조금 감동...... 너도 할 수 있구나(셀프쓰담
February 18, 2026 at 3:41 AM
Fools gold를 겪은 뱃템이기에 신념이 이어준 인연이 강해지고 이제 더는 떨어질 일 없이 함께 나아가자고 하는 거 눈물 감동 콜라보 곡 𝓳𝓾𝓼𝓽 𝓵𝓸𝓿𝓮...
부쿠로도 나고야도 가족이라는 형태로 뭉친 팀이라는 것도 그렇고 리더들은 이 앞이 어떤 길이라 해도 벽이 있다면 부수고 누가 부딪혀오든 다 덤벼<모드라 우리가 가는 곳이 곧 길이라는 감각도 충만해서 좋다😂 거기에 헤븐즈 파트까지 더해져 너무나도 새롭게 변해가는 시대를 향한 출사표 같은 노래...
February 18, 2026 at 2:45 AM
비매품이란 사실 한정판의 다른 이름 아님미까 (감동
February 18, 2026 at 2:34 AM
렌트 마그넷 일부러 뒷배지랑 같이 붙이라고
뒤에 자석 하나 더 붙여준 거임?
어쩐지 그냥 냅둬도 잘 붙더라
진짜 오타쿠 감동.
February 17, 2026 at 6:06 PM
툴루님(@archidian.bsky.social)이 그려주신 베인라미!
저번에 톨비나히로 요청드렸을때는 둘이 춤을 추는거였는데 베인라미는 베인이 라미젤 에스코트 하는 느낌으로 손 내밀고 라미젤은 손 뻗는 모습!

+리본색이 캐주얼 하늘색이란점도 놀랐습니다. 작은 구석에도 세심하게 넣어주셨다는 점이 신청한이의 드림과 지향컬러도 잘 살펴보시는게 느껴져서 감동 비율 높아졌어요.
February 17, 2026 at 4:51 PM
대부분의 미국 드라마가 좀 불친절함.
중간중간 감동 유머도 없고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을 최대한 암시하는 방향으로 풀어내니까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무슨 상황이었던건데? 싶음.
February 17, 2026 at 2:32 PM
ㅠㅠ머리띠 터질 것 같은 부분도 너무 귀여워요 진짜😭😭😭😭 하치군 귀붉어진 것도..........좋은 부분이 너무 많아요 감동...라인스탬프 선물해주신 분께 저도 감사해야겠어요 이렇게. 선한영향력을...
February 17, 2026 at 1:02 PM
헉 안녕하세요 삼묵님!!!!💕💕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시 읽어도 여전히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마음 묵직하게 차오르는 감동 덕분에 눈물 또르륵 흘렸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February 17, 2026 at 11: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