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편 생각해보니까 트위터에서 나도 모르게 많이 예민해지고 화나있었다는 것도 SNS 플랫폼 옮기고나니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주변의 모든 상황과 분위기가 공격적이니까 나도 트윗하면서 방어적으로 대처하게되고...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도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었구나.... 싶고.(트위터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떠난 지금은 새삼 더 크게 느낍니다)
근데 한편 생각해보니까 트위터에서 나도 모르게 많이 예민해지고 화나있었다는 것도 SNS 플랫폼 옮기고나니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주변의 모든 상황과 분위기가 공격적이니까 나도 트윗하면서 방어적으로 대처하게되고...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도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었구나.... 싶고.(트위터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떠난 지금은 새삼 더 크게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