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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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yuku
암튼? 이게 싫어서 블스에 온 이후로는 저도 의식적으로 여기에서 발화 안하려고 노력함
근데 한편 생각해보니까 트위터에서 나도 모르게 많이 예민해지고 화나있었다는 것도 SNS 플랫폼 옮기고나니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주변의 모든 상황과 분위기가 공격적이니까 나도 트윗하면서 방어적으로 대처하게되고...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도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었구나.... 싶고.(트위터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떠난 지금은 새삼 더 크게 느낍니다)
November 3, 2025 at 8:09 AM
근력운동이라도 해야되나
October 27, 2025 at 8:00 PM
October 24, 2025 at 9:21 AM
Reposted by yuku
근데 블스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September 28, 2025 at 9:26 AM
원래 내려던 결말 내용을 바꿨다
September 29, 2025 at 4:12 AM
옛날엔 글쓰려고 그림그린다는 사람 이해를 잘 못했는데 이제야 좀 이해가 가는 기분이랄까. 마음에도 없는 짓을 하는게 힘들어서 그런것 같기도 함
September 28, 2025 at 12:45 PM
스토리로 피폐물을 적고있으면 재밌는데 저채도 그림 그리는건 약간 기빨린단 느낌이라서 취미와 본업의 양극과 음극같은 느낌임
September 28, 2025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