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한편 생각해보니까 트위터에서 나도 모르게 많이 예민해지고 화나있었다는 것도 SNS 플랫폼 옮기고나니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주변의 모든 상황과 분위기가 공격적이니까 나도 트윗하면서 방어적으로 대처하게되고...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도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었구나.... 싶고.(트위터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떠난 지금은 새삼 더 크게 느낍니다)
근데 한편 생각해보니까 트위터에서 나도 모르게 많이 예민해지고 화나있었다는 것도 SNS 플랫폼 옮기고나니 새삼 느껴지더라고요
주변의 모든 상황과 분위기가 공격적이니까 나도 트윗하면서 방어적으로 대처하게되고...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문제도 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환경이었구나.... 싶고.(트위터에 있을때도 느꼈지만 떠난 지금은 새삼 더 크게 느낍니다)
- 대체로 화가 나 있음(안좋은 의미로)
- 항상 억울해 함(자신이 늘 최우선 배려대상이어야 해서)
- 자신의 이익침해에 예민하고 타인의 권익에 둔감함
- 무례함이 재치의 척도가 되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대인관계에서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는 조금의 무시도 견디기 어려워함
=> 이 종합적으로 예민하고 화난 분위기를 견디기엔 이제 더 이상 저의 정신이 여유롭지가 못하야 걍 그러시오. 하고 도망다님. (그래서 트위터에서도 늘 고여있어요)
- 대체로 화가 나 있음(안좋은 의미로)
- 항상 억울해 함(자신이 늘 최우선 배려대상이어야 해서)
- 자신의 이익침해에 예민하고 타인의 권익에 둔감함
- 무례함이 재치의 척도가 되었는데 또 한편으로는 대인관계에서 어쩔 수 없이 이루어지는 조금의 무시도 견디기 어려워함
=> 이 종합적으로 예민하고 화난 분위기를 견디기엔 이제 더 이상 저의 정신이 여유롭지가 못하야 걍 그러시오. 하고 도망다님. (그래서 트위터에서도 늘 고여있어요)
4대보험
근태관리
업무시간 준수
를 확실히 요구할겁니다
외주작가 "? 감사합니다??"
4대보험
근태관리
업무시간 준수
를 확실히 요구할겁니다
외주작가 "? 감사합니다??"
사실 전부터 하고싶긴 했다
사실 전부터 하고싶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