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면 아빠가 베스트긴 하죠
그게 아니라면 아빠가 베스트긴 하죠
만약 아들 데리는 엄마 보고 여자 화장실 못 들어오게 하면 아동 혐오임?
다른 남성에게 맡기거나
아니면 성별없는 화장실에 가면 되는거 아닌가?
왠지 이걸로 겁나 블락 먹을듯
만약 아들 데리는 엄마 보고 여자 화장실 못 들어오게 하면 아동 혐오임?
다른 남성에게 맡기거나
아니면 성별없는 화장실에 가면 되는거 아닌가?
왠지 이걸로 겁나 블락 먹을듯
후토마끼는 결국 특이한 김밥이었다.
그럭저럭 맛은 있었지만 이게 무려 14500원이니 가성비는 떨어진다. 그냥 4000원 주고 참치김밥 사서 먹을게요.
후토마끼는 결국 특이한 김밥이었다.
그럭저럭 맛은 있었지만 이게 무려 14500원이니 가성비는 떨어진다. 그냥 4000원 주고 참치김밥 사서 먹을게요.
만두피는 쫄깃쫄깃하고 야채는 초장으로 버무려서 새콤달콤하다. 월남쌈처럼 싸서 먹으니 여름철의 별미다.
만두피는 쫄깃쫄깃하고 야채는 초장으로 버무려서 새콤달콤하다. 월남쌈처럼 싸서 먹으니 여름철의 별미다.
매콤한 고추 기름과 깨를 잔뜩 넣어서 만든 양념. 맛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생각보다 뒷맛은 얼얼하네. 얇은 면이라서 양념을 찍어 먹기도 편했다. 7월 한정 메뉴인데 한번은 더 먹으러 올 듯.
매콤한 고추 기름과 깨를 잔뜩 넣어서 만든 양념. 맛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다. 생각보다 뒷맛은 얼얼하네. 얇은 면이라서 양념을 찍어 먹기도 편했다. 7월 한정 메뉴인데 한번은 더 먹으러 올 듯.
처음 입에 넣었을 때는 그냥 묽은 카레인가 싶었는데 이게 묘하게 중독성이 있더라.
여러 향신료를 넣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이겠지.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양은 적어 보였는데 다 비우니 제법 배가 불렀다.
처음 입에 넣었을 때는 그냥 묽은 카레인가 싶었는데 이게 묘하게 중독성이 있더라.
여러 향신료를 넣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것 때문이겠지.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양은 적어 보였는데 다 비우니 제법 배가 불렀다.
너무 맛있어서 심지어 사진조차 못 찍었네.
예전부터 한번은 와야지 하고 벼르던 곳이었는데 결과는 대만족.
너무 맛있어서 심지어 사진조차 못 찍었네.
예전부터 한번은 와야지 하고 벼르던 곳이었는데 결과는 대만족.
감자전은 무난한 맛. 두 번은 안 먹을 듯.
쪼리닭은 맛있더라. 외식인데도 조미료가 과하지 않았고 무 생채도 익혀서 먹으니 지나치게 맛이 튀지 않았다. 달달한 간장 베이스라 맵찔이도 충분히 먹을 수 있었다.
감자전은 무난한 맛. 두 번은 안 먹을 듯.
쪼리닭은 맛있더라. 외식인데도 조미료가 과하지 않았고 무 생채도 익혀서 먹으니 지나치게 맛이 튀지 않았다. 달달한 간장 베이스라 맵찔이도 충분히 먹을 수 있었다.
고기가 바삭바삭하고 얇은 편이라 확실히 내 취향. 느끼하지 않게 제로콜라도 곁들였다.
고기가 바삭바삭하고 얇은 편이라 확실히 내 취향. 느끼하지 않게 제로콜라도 곁들였다.
이거 맛있는데?!
매일유업답게 치즈 함량도 풍부함
겉이 양념 감자라서 짭조름하니 맛있음.
나머지 코코아 핫도그 시리즈는 내일 먹어봐야겠다. 솔직히 마파두부랑 쌀떡볶이는 좀 실망했는데, 이건 맛있네요.
이거 맛있는데?!
매일유업답게 치즈 함량도 풍부함
겉이 양념 감자라서 짭조름하니 맛있음.
나머지 코코아 핫도그 시리즈는 내일 먹어봐야겠다. 솔직히 마파두부랑 쌀떡볶이는 좀 실망했는데, 이건 맛있네요.
그것과는 별개로 삼김이 1800원이라 꽤 놀랐다. 700~1000원 시절에만 사먹었거든요.
그것과는 별개로 삼김이 1800원이라 꽤 놀랐다. 700~1000원 시절에만 사먹었거든요.
집밥이라 과도하게 치즈를 때려넣었음.
마요네즈에 볶았는데 맛이 없을 리가 없다.
집밥이라 과도하게 치즈를 때려넣었음.
마요네즈에 볶았는데 맛이 없을 리가 없다.
이게... 무슨 맛이지
이게... 무슨 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