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독서교육할 때도 마법천자문이건 쿠키런이건 동화책이건 간에, '일단 뭐든지 읽게 도와주라'고 가르칩니다.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서는 '만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을 생각해보기' 같은 단원도 있습니다. 문해력을 키운 다음 선구안도 생기는 게 대체적인 순서 아닐까요.
초등학교 독서교육할 때도 마법천자문이건 쿠키런이건 동화책이건 간에, '일단 뭐든지 읽게 도와주라'고 가르칩니다. 4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서는 '만화 속 등장인물의 감정을 생각해보기' 같은 단원도 있습니다. 문해력을 키운 다음 선구안도 생기는 게 대체적인 순서 아닐까요.
그냥 구름이름에 의미 붙여서 쓰는것도 좋을듯.
포스트 : 구름
멘션 : 뭉게구름
리포스트 : 양떼구름
인용 : 뜬구름
공격성 포스트 : 먹구름
키배 : 폭풍
그냥 구름이름에 의미 붙여서 쓰는것도 좋을듯.
포스트 : 구름
멘션 : 뭉게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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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 폭풍
(생각날 때마다 타래에 추가함)
블루스카이: 블스, 파란하늘, 파하, 창공
타임라인, 탐라 → 스카이라인, 스라, 하늘선
트친, 트친소 → 블친, 블친소
포스트 → 연(하늘에 날리는 연 맞음)
ㄴ 트윗이니까 스킷 아닌가요?
ㄴ skeet 뜻이 부정적이라
연으로 부르자는 건의가
잇엇습니다
활용: 답연, 겹연, 인용연 등
트윗하기 → 연날리기
RT, 알티, 리트윗 → RP, 알피, 리포스트
틀린 정보 잇을 수 잇음
(생각날 때마다 타래에 추가함)
블루스카이: 블스, 파란하늘, 파하, 창공
타임라인, 탐라 → 스카이라인, 스라, 하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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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트윗이니까 스킷 아닌가요?
ㄴ skeet 뜻이 부정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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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정보 잇을 수 잇음
뭔가 무지무지 미안하다...
뭔가 무지무지 미안하다...
어렵고 힘든시기에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