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스데 테이만 강제수용소에서 팔레스타인 인질을 잔혹하게 강간한 이스라엘 군인들은 법정에서 기립 박수를 받았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살아가기를 원하는 이스라엘 사회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국교를 정상화하길 원하는 사회이다."

* 법원은 강간범들에 부과했던 여행금지 조치도 취소했습니다.

기사에서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국민의힘은 '영웅'이 아니라 '난세'를 맡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들도 권영국 완주에 고마워해야 한다고 생각함. 대선토론만 봐도..... 문수랑 마삼중 사이에 이재명 혼자 있었다고 생각해봐. 그나마 권영국이 있어서 토론다운 티키타카가 됐던 거지 아님 한시간 내내 개소리 받아치기만 하다가 끝났을 거임

이제 어서

국가보안법·테러방지법 폐지하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온전한 임신중단권 보장을 위한 보완입법 서둘러 하라.
비동의 강간죄 신설하라.
비이분법적 성별 인정하고 주민등록번호 난수화하라.
생활동반자법과 결혼평등법 제정하라.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ILO 협약 비준하고 노동권 보장하라.
신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 이행하라.
부자 증세로 분배정의 실현하라.

할 것이 너무 많다.

미국을 보면 성장을 해도 빈곤-불평등 문제가 사회를 망가뜨린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성장이 해결책이라는 말은 이제는 틀렸다.

역시 도영이는 주력이 살아나야 타격도 살아나

오늘 도영이 잘했는데 기아가 졌어.

트위터 고장나서 피신옴

광복절에 도영이가 30-30을 함. 절대 못잊어.

지금은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아빠 49제를 절에 맡기다고 천만원을 주고있고 앞으로도 계속 절에 돈 줄거 같은데 우린 막을 능력이 없음.

아빠 광복절에 돌아가셨다. 그전 한달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는데 그 중 3주정도는 중환자실에 계셨고. 오랫동안 투병중이셨고 고비도 여러번 있었어서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 있어서 힘들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아빠가 그냥 집에 가고 싶다고 했는데 가는동안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 뒤처리도 어려울것 같아서 집에 못 모시고 병원에서 돌아가시게 한게 여전히 맘에 너무 걸림.

동영상은 아직 안되나보네

화면 하얀색으로 어떻게 바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