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Son
banner
winterson.bsky.social
Winter Son
@winterson.bsky.social
🌈🏳️‍⚧️ 퀴어. 고양이 안마사

✅장애인이동권✅차별금지법
새벽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테리 칼리에 음악이 생각나서 듣고 있다.

music.apple.com/ch/album/dan...
Dancing Girl by Terry Callier on Apple Music
Song · 1973 · Duration 9:01
music.apple.com
November 13, 2025 at 5:19 AM
Reposted by Winter Son
웹소설 쓰는데 우리나라 역사에 나오는 상상속의 동물을 알고 싶다?

사서에게 물어봅시다.

질문: 우리나라 역사 속 상상의 동물

www.nl.go.kr/NL/contents/...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www.nl.go.kr
November 11, 2025 at 9:09 AM
4장의 시디로 구성되어 있는데, 심포니를 2개씩 묶었다. 그리고 시작은 잔잔한 심포니, 후반부는 강렬한 구성의 심포니로 묶었다. 예를 들면 1번과 3번을 한 시디에 묶었다.

1번 심포니: 잔잔하네요.
3번(에로이카): 멜로디가 친숙하다.
2번: 잔잔
5번(운명): 그 유명한 운명 교향곡이다.
4번: 잔잔하네요.
7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토벤의 교향곡. 영화에서 장엄한 분위기 낼 때 많이 삽입되었다.
6번(전원): 5악장으로 구성되었는데, 4악장의 폭풍우가 마음에 들었다.
8번: 강렬
November 10, 2025 at 7:40 PM
집에 하농쿠르가 지휘한 베토벤 심포니 1 ~8이 있길래 하나씩 들어보고 있다. 전에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는 도전했다가 중도포기 한 적이 있으나 베토벤 심포니 도전은 처음이다.
November 10, 2025 at 7:02 PM
아! 달걀 프라이를 까 먹었네.
November 9, 2025 at 5:13 PM
하손님이라니 이상한 오타가.
November 9, 2025 at 4:13 PM
비빔밥 했다. 소불고기가 간편한데, 비빔밥은 3개의 요리를 따로 하는 것처럼 힘들었다.하손님들 모두 비빔밥을 좋아했다.
November 9, 2025 at 3:03 PM
이제 스위스 재료로 부추전 만드는 거 터득했다. 포인트는…이렇게 물을 많이 넣어도 될까싶은 타이밍에 물 한 컵 더 넣기. 불은 세게(8)
November 8, 2025 at 6:27 PM
고양이 찾는 전단지.

혹시나 내가 자주 만져주던 고양인가 싶어서 블스에 올린 사진과 비교했는데 아니네. 마그누스야. 빨리 집에 돌아가.
November 8, 2025 at 5: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