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와오들의집
banner
vvilove.bsky.social
비비와오들의집
@vvilove.bsky.social
비비안,오드리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우리 대통령께서는 마음도 좋지, 오만 예산을 다 까서 식사를 한대.
October 8, 2023 at 9:43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오늘자 체헐리즘 기사는 더 슬프네…

“태어나자마자 꼬리와 이빨이 잘린다. 마취 없이 고환이 뜯긴다. 좁은 시설에 갇힌다. 쓰레기 같은 음식을 먹는다. 끊임없이 주사를 맞는다. 항생제와 더불어 무럭무럭 살찌운다. 자란다. 또 자란다. 죽이기 좋을만큼 알맞게 자란다.

죽는 날 드디어 바깥에 나온다. 6개월 된 아기 돼지가 킁킁거린다. 축사 악취가 아닌 깨끗한 공기를 처음 안다. 탐험하듯 들이마신다.”

n.news.naver.com/mnews/articl...
September 23, 2023 at 1:13 AM
나의 수호천사 비비씨.잘 지내고 있니?사랑해.
September 21, 2023 at 2:28 PM
오늘 오들씨 안토했다옹.고맙고 이쁘다.
September 21, 2023 at 2:25 P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내향인 플로 늘 넘 웃겨… 진짜 내향인인 사람들은 말도 안 하고 있는데… 외향내향 의미없이 반사회성을 가진 사람만 내향인의 특성 뒤에 숨어서 자신의 무례함을 받아들이라고 큰 소리로 정당화하고 있어… 내향인도 인사 잘 해요 할 일 잘 하고 사는 것처럼 할 말도 하고 살음… 노쇼 안 하고… 예약취소 전화도 잘 걸어… 내향인은 성격장애같은 것이 아님…
September 18, 2023 at 11:21 P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이 녀석들은 “야옹”하고, 난 “이리 온”하고 사람말을 한다. 소통을 어찌할까 했지만 가만히 집중해서 들어보려한다. 모래를 새로 갈아줬을 때 놀란듯 동그랗게 눈을 뜨고는 날 불렀다. “모래 새로 갈았어요? 너무 좋아요.”하는듯 말이다. 그래도 거기서 뒹굴진 않았음 좋으련만…
September 21, 2023 at 1:33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푸른하늘
September 20, 2023 at 10:11 P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산책 100시간 하고 온 아기 강아지
September 21, 2023 at 8:03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6살 어린이 이상을 키우는 친구들 안녕하세요 귀 댁의 부동산을 차지하고 있는 처치곤란 신발을 처분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170, 180이상의 운동화 구두 크록스 샌달 부츠 무엇이든 장인이에게 파세요 빨아서 보내지 마세요 그냥 눈 딱 감고 보내버려 망고가 잘 신겠습니다.

사이즈 120 이상의 겨울 외투도 삽니다.

일괄처분환영
September 20, 2023 at 12:56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오늘 출근 전 애기고양이들
어제보단 표정이 괜찮다.🥹
September 20, 2023 at 12:17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이로워질까요 과연 ㅋㅋㅋㅋㅋ 그치만 도무지 참을 수 없는 귀여움이긴 합니다
September 19, 2023 at 5:21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1)저번주에 어머니댁 갔다가
어미가 죽은 새끼를 발견

벌레와 새들이 죽기만을 기다리길래
그꼴은 좀…
모르면 넘어가는데
이미 본걸 어떻게 냅둠…
데리고 와서
진드기(극혐) 잡고 병원 데리고 가서
치료하고 케어중임
고양이꼴 나면 새끼때 입양 보낼거임
September 19, 2023 at 5:02 AM
23. 9. 18.오들씨, 코발라민, 소화효소,오메가3 먹고 약간 구토.일단 속이 진정되게 자게 둠.19.오전 다시 급여.구토 여부는 퇴근 후 확인 가능.오들씨, 캔따개와 오래 건강하게 즐겁게 지냅시다.
September 19, 2023 at 4:51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오징어튀김 먹고 싶다 떡볶이 국물 묻혀서
August 21, 2023 at 11:43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August 21, 2023 at 12:40 P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내 새끼 보러 얼른 집에 가야지
August 23, 2023 at 9:58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이 머리 스타일 보니까 아무리 봐도 내 자식 맞는 것 같다.

(뼈돌: ???
August 24, 2023 at 1:51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몽실감자야가
ㅋ좀비버스 시끄럽대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줄이고 봄
겁나게 귀여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gust 14, 2023 at 1:39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나, 추꾸선수 양순
하반기 개봉예정작🎥
August 14, 2023 at 5:16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포획에 나선 한 경찰관은 사순이가 더위를 피해 인근 계곡으로 간 것 같다고 했다. 사순이의 우리는 햇볕을 피할 곳이 없었는데, 마침 열린 문을 통해 시원한 그늘을 찾아간 것 같다는 추측이다. https://m.khan.co.kr/local/Gyeongbuk/article/202308141632001#c2b
관리인이 문 잠금 ‘깜빡’···세상구경 나왔다 하늘로 간 ‘사순이’
14일 오전 8시12분쯤 경북 고령군의 한 민간목장 인근 계곡 풀숲. 20살로 추정되는 고령의 암사...
m.khan.co.kr
August 14, 2023 at 9:31 AM
Reposted by 비비와오들의집
#나윰일기
<집으로>
August 14, 2023 at 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