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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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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1:20 PM
Reposted by 쿠쿠리언니다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책임으로 쿠팡과 쿠팡 이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한 장씩 뿌렸는데 이거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배상할 때 회사의 자산을 활용하기보다 고객의 추가 소비를 유도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책임 회피성 조치에 가깝고 또 쿠폰 사용 약관에 "해당 쿠폰 사용 시 모든 배상을 완료한 것으로 간주하며, 향후 일체의 민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합의 조항이 포함되어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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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준다 라는 보드게임이 있음

말 그대로 5초 안에 제시어에 해당하는 단어를 세 개 대는 간단한 보드게임인데

이걸 실친들이랑 했음.
제시어가 ‘상상의 동물‘ 이었음.

내 턴 오자마자 나는 ‘보만다 미끄래곤 요테리’ 를 외쳤고

친구들은 이에 대해 정답 처리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5분간 토론함.
December 29, 2025 at 6: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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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9, 2025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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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흐리흐리한 날이라 귀염귀염하게 오늘의 커피를 마셔봅니다.
December 29, 2025 at 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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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서울을 담고 싶은데 올해 눈이 참 안오네요.

Still waiting for snow in Seoul.
December 29, 2025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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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마이걸애용
December 28, 2025 at 9:48 AM
고양이들 다 재웠으니까 나도 자야지...후아암
December 28, 2025 at 3: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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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짱나
December 28, 2025 at 10: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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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아 가지마
December 28, 2025 at 2: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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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안 반짝거려
지금 날 무시하는 고야
December 24, 2024 at 4: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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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8: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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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34
공간 정책에서 도서관의 의미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심시티' 게임을 권해주고 싶다. 게임에서는 도서관을 만들어야 그 뒤의 상급 교육시설을 만들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 저자 소개도 그렇고 왜이래옄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자소개: 영화 졸업을 50대 중반에 보고 개과천선함.

우석훈. 힘내라, 도서관!: 위대한 도서관 서사와 도서관 시민. 오픈하우스.
December 28, 2025 at 1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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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5: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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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ha2eT5R4tXk

이거 2편 나왔던데 모두가 혼란스러워하는 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들의 현실 육아 고민 I 《육아는 어려워》이웃집 가족들 EP.2
YouTube video by 여의도 육퇴클럽
youtu.be
December 28, 2025 at 5: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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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알피 많이 되어서 인용으로 한마디 추가

여러분, 우리나라 선거철 되면 트위터에서 온갖 2찍 투사들이 선동과 날조글들이 막 올라왔던 거 기억 하시나요???

블스를 오래 하면서 알게 된 건데 저 섹계 계정들이 서로 팔로 수를 늘린 계정들을 구매해서 기존 글들을 세탁하고 2찍 투사가 되어 선동과 날조 글들을 올리는 행위를 했답니다ㅋㅋㅋㅋㅋ 그러니 섹계 차단리스트 미리미리 구독하셔요🫠
지금 유입만으로도 이미 섹계 관련 글이 안보여요!!!!
약간 정정
이주 "붐"은 역시 금방 죽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꾸준하게 쫌쫌따리 유입이 생기고 있음
매우 희망적
December 28,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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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4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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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4 at 2:21 AM
Reposted by 쿠쿠리언니다
님들 그거 알아요? 블스는 리트윗은 포스트수에 포함 안 되어요. 님들 지금 글 쓴 거 개수 순수하게 님들이 떠든 숫자임.
July 15, 2025 at 2:23 PM
Reposted by 쿠쿠리언니다
난 예전부터
퀴어계, 오타쿠계 양 쪽 모두 "BL과 퀴어는 완전 다르다"면서
선을 확 긋는 것이
양쪽 모두에게 안 좋다 생각해왔는데,

일본 BL 기원이나 발전과정 거슬러 올라가면 게이 컬쳐를 수용한 흔적이 좀 있도 하고,
청게나 호모 같은 용어도 계속 잘 쓰고,
BL을 즐기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한 남성들도 적지 않은 수로 있을거라 추측하기에

근데 저렇게 선을 확 그어버리면, 이견을 서로 수용하면서 반성하거나 고쳐나가는 것이 힘들어져 버림.
그리고 BL을 통해 정체성 확립한 사람들은 이 경험을 공유하기 힘들것이기에
December 28, 2025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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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없으면 안되는 이유
December 28, 2025 at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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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혁 앞머리 호록
December 27, 2025 at 11: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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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동인 행사 <디. 페스타> 일정 안내

<디. 페스타>
📌종합 주제
🗓️1월 17일 토요일

<아아─, 이것이 『소설』이라는 것이다.>
📌소설 원작 온리
🗓️1월 18일 일요일

🗺️서울 양재 aT센터

입장권 구입은 공식 사이트 일반 입장권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dongne.co
December 27, 2025 at 3: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