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
verydistor.bsky.social
바네🔒️
@verydistor.bsky.social
일상의 혼잣말 적습니다 / TERF, 트젠혐 안 사요 / FUB free

*구독 안 받는다고 명시해셨두거나 팔로잉/팔로워 숫자 맞춰두신 계정, 자물쇠 붙은 계정은 암묵적으로 구독 비허용으로 이해하고 흔적 안 남기고 있습니다. 만약 언팔을 원하시면 멘션주세요.

*마찬가지로 실수로 제가 또 팔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뮤트를 사용합니다. 아무 나쁜 감정 없는 단순 뮤트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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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팔로 주셔도 됩니다.

-3n 여자입니다
-랜덤 팔로가 아니라 잡덕 오타쿠입니다
-철학, 문학 책 주로 읽습니다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3장 플레이 중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입니다, 내년에 있을 미국 여자프로야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딱히 씨네필은 아니지만 매주 1편씩 영화는 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버려진 자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식단과 단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합니다
-회사에 있을 때 제외하고는 일상이나 읽는 책 발췌, 혼자서 영화 감상 타래 등을 씁니다.
-교류 잘 못 하고 맘찍하는 성향입니다
Reposted by 바네🔒️
도서관 갔다 집에 오니 마침 오전 잠 자고 일어난 시간인지 침대 아래 오도카니 앉아있더라고 점심 먹느라 부시럭거리니 간식 자리에 올라왔다가 간식 얻어먹고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침대로 자러 가는데 그 사이에 날 보고 잉 소리 한번을 안 내서 너무 이상해 이렇게 조용한 게 우리 오이일리가 없어😮
December 29, 2025 at 4:44 AM
RP> 오 저 다큐멘터리 재밌겠다
December 29, 2025 at 5:22 AM
Reposted by 바네🔒️
월요일 공개
December 26, 2025 at 12:06 PM
나이브스아웃 웨이크업데드맨은 메시지나 줄거리를 놓고 보면 재밌는데 시청 동안은 내게 많이 산만한 영화였음. 이 감독의 다른 영화도 항상 중간 전개 부분 텐션이 늘어진단 느낌 받았는데 나랑 감독이 안 맞나 싶다.
December 29, 2025 at 5:21 AM
Reposted by 바네🔒️
아니 뭐 그렇게따지면 불펌같은건 보호기 되나 싶고 다들 원래...보호안해주지않나 싶어서 별 생각 없는데
X의 문제점은 이번에 나온 ai딸깍 수정기능 / 서치 불가능 / 계정 터트리기 / 파딱들의 어그로 / 추천탭 붕괴 / 공계면 밑에 ai 답글 좌라락 달리기 / 그록을 이용한 트윗내용 수집
이런거에 있다고 생각해서... ai너무 장려하는거같고 추천탐라 보고있으면 옛날엔 다 마음 많이 누르는 동물이나 음식, 트친트윗만 보였는데 걍 맨날 죽자고싸우고 욕하는 내용만 들어와서 피곤해짐...
December 29, 2025 at 4:59 AM
Reposted by 바네🔒️
[fanart] Song swap! Soda Pop by Huntr/x #Huntrix #SodaPop #KPDH #KPOPDemonHunters
December 29, 2025 at 2:02 AM
2km~
December 29, 2025 at 5:13 AM
자기소개...팔로 주셔도 됩니다.

-3n 여자입니다
-랜덤 팔로가 아니라 잡덕 오타쿠입니다
-철학, 문학 책 주로 읽습니다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3장 플레이 중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입니다, 내년에 있을 미국 여자프로야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딱히 씨네필은 아니지만 매주 1편씩 영화는 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버려진 자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식단과 단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합니다
-회사에 있을 때 제외하고는 일상이나 읽는 책 발췌, 혼자서 영화 감상 타래 등을 씁니다.
-교류 잘 못 하고 맘찍하는 성향입니다
December 29, 2025 at 4:08 AM
내 취향의 글을 쓰면(오딱꾸 1차 창작....) 소설을 쓰는 동안 나 자신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 어떤 단어와 표현을 선호하는지...강조하려는 포인트나...이걸 못 견뎌서 쓰다가 던지게 됨.
December 28, 2025 at 11:54 PM
Reposted by 바네🔒️
공명은 누가봐도 사랑을 잘 알고있고 이해하는 인물이지만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대신 행동으로 보여주는 인물인거 같아. . . 표현을 못하는 어리숙한 사람이 아니라 이 사람의 사랑은 너무 명확한거 같은데 문제는 그 애정을 쏟을 사람들 대부분 잃었고. . . 특히 영웅이에게는 떨어져 지내느라 다 내어주지 못했음. . .
December 28, 2025 at 11:00 PM
연차 덕분에 이번 주는 하루만 출근이라...
살아남는 걸 목표로 할지 아니면 더 무리해야할지 모르겠군. 게으름 피우고 싶진 않아서 이도저도 안 되는 것 같다.
December 28, 2025 at 10:30 PM
그렇게 나쁜 회사인가?
나한테 개인적으로 나쁘게 한 건 없음
악덕인 건 맞지만 부당한 수준까지 내가 내 시간과 기력을 침해당하진 않았음
그런데 어떤 역겨움을 감당할 수 있는 인내심에 한계를 자꾸 시험하니까 회사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고 정신이 혹사당한다
December 28, 2025 at 4:46 PM
갈수록 회사 그만둬야겠단 생각만 심해짐
December 28, 2025 at 4:43 PM
참나 고양이가 발톱깎기 싫다고 마지막 한 발 남겨놓고 쏜살같이 달아나버렸네
December 28, 2025 at 2:16 PM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헝거게임 시퀄) 영화 진짜 재밌게 봤는데 원작도 읽어야지
December 28, 2025 at 1:38 PM
Reposted by 바네🔒️
가치관이 안 맞으면 그냥 지나가면 되지만, 혐오를 자행하는 것은 단순히 '가치관이 맞지 않는 것'을 넘어서는 공격적 행위입니다. 이는 넘길 수가 없어요.
트랜스젠더인 제 입장에서 이는 누군가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왜냐구요? 죽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부고소식을 많이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요.
괜히 민감한 것이 아니에요. 목숨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계속)
December 28, 2025 at 11:42 AM
읽다가 재미없어서 병렬 독서 중이다
December 28, 2025 at 1:20 PM
독서 시작했음

Autotheory as Feminist Practice in Art, Writing, and Criticism

읽을 것이다..
December 28, 2025 at 12:59 PM
Reposted by 바네🔒️
알티 알피
탐라 스라
트친소 블친소

정도는 걍 넘어가도 되지 않나
오랫동안 써와서 손과 입에 익은 용어를 새말로 하루아침 사이에 바꾸는 게 쉽진 않잖아
December 28, 2025 at 3:08 AM
체중 감량이 자랑할 만한 성취로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 생각했음
꽤나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이것이 성취인가
December 28, 2025 at 10:3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