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안 받는다고 명시해셨두거나 팔로잉/팔로워 숫자 맞춰두신 계정, 자물쇠 붙은 계정은 암묵적으로 구독 비허용으로 이해하고 흔적 안 남기고 있습니다. 만약 언팔을 원하시면 멘션주세요.
*마찬가지로 실수로 제가 또 팔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뮤트를 사용합니다. 아무 나쁜 감정 없는 단순 뮤트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3n 여자입니다
-랜덤 팔로가 아니라 잡덕 오타쿠입니다
-철학, 문학 책 주로 읽습니다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3장 플레이 중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입니다, 내년에 있을 미국 여자프로야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딱히 씨네필은 아니지만 매주 1편씩 영화는 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버려진 자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식단과 단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합니다
-회사에 있을 때 제외하고는 일상이나 읽는 책 발췌, 혼자서 영화 감상 타래 등을 씁니다.
-교류 잘 못 하고 맘찍하는 성향입니다
X의 문제점은 이번에 나온 ai딸깍 수정기능 / 서치 불가능 / 계정 터트리기 / 파딱들의 어그로 / 추천탭 붕괴 / 공계면 밑에 ai 답글 좌라락 달리기 / 그록을 이용한 트윗내용 수집
이런거에 있다고 생각해서... ai너무 장려하는거같고 추천탐라 보고있으면 옛날엔 다 마음 많이 누르는 동물이나 음식, 트친트윗만 보였는데 걍 맨날 죽자고싸우고 욕하는 내용만 들어와서 피곤해짐...
X의 문제점은 이번에 나온 ai딸깍 수정기능 / 서치 불가능 / 계정 터트리기 / 파딱들의 어그로 / 추천탭 붕괴 / 공계면 밑에 ai 답글 좌라락 달리기 / 그록을 이용한 트윗내용 수집
이런거에 있다고 생각해서... ai너무 장려하는거같고 추천탐라 보고있으면 옛날엔 다 마음 많이 누르는 동물이나 음식, 트친트윗만 보였는데 걍 맨날 죽자고싸우고 욕하는 내용만 들어와서 피곤해짐...
-3n 여자입니다
-랜덤 팔로가 아니라 잡덕 오타쿠입니다
-철학, 문학 책 주로 읽습니다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3장 플레이 중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입니다, 내년에 있을 미국 여자프로야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딱히 씨네필은 아니지만 매주 1편씩 영화는 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버려진 자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식단과 단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합니다
-회사에 있을 때 제외하고는 일상이나 읽는 책 발췌, 혼자서 영화 감상 타래 등을 씁니다.
-교류 잘 못 하고 맘찍하는 성향입니다
-3n 여자입니다
-랜덤 팔로가 아니라 잡덕 오타쿠입니다
-철학, 문학 책 주로 읽습니다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3장 플레이 중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입니다, 내년에 있을 미국 여자프로야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딱히 씨네필은 아니지만 매주 1편씩 영화는 봅니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버려진 자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식단과 단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합니다
-회사에 있을 때 제외하고는 일상이나 읽는 책 발췌, 혼자서 영화 감상 타래 등을 씁니다.
-교류 잘 못 하고 맘찍하는 성향입니다
살아남는 걸 목표로 할지 아니면 더 무리해야할지 모르겠군. 게으름 피우고 싶진 않아서 이도저도 안 되는 것 같다.
살아남는 걸 목표로 할지 아니면 더 무리해야할지 모르겠군. 게으름 피우고 싶진 않아서 이도저도 안 되는 것 같다.
나한테 개인적으로 나쁘게 한 건 없음
악덕인 건 맞지만 부당한 수준까지 내가 내 시간과 기력을 침해당하진 않았음
그런데 어떤 역겨움을 감당할 수 있는 인내심에 한계를 자꾸 시험하니까 회사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고 정신이 혹사당한다
나한테 개인적으로 나쁘게 한 건 없음
악덕인 건 맞지만 부당한 수준까지 내가 내 시간과 기력을 침해당하진 않았음
그런데 어떤 역겨움을 감당할 수 있는 인내심에 한계를 자꾸 시험하니까 회사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고 정신이 혹사당한다
트랜스젠더인 제 입장에서 이는 누군가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왜냐구요? 죽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부고소식을 많이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요.
괜히 민감한 것이 아니에요. 목숨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계속)
트랜스젠더인 제 입장에서 이는 누군가의 생명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왜냐구요? 죽으라는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주변에서 부고소식을 많이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우리들의 마음은 어떻게요.
괜히 민감한 것이 아니에요. 목숨이 달려있는 것입니다.
(계속)
Autotheory as Feminist Practice in Art, Writing, and Criticism
읽을 것이다..
Autotheory as Feminist Practice in Art, Writing, and Criticism
읽을 것이다..
탐라 스라
트친소 블친소
정도는 걍 넘어가도 되지 않나
오랫동안 써와서 손과 입에 익은 용어를 새말로 하루아침 사이에 바꾸는 게 쉽진 않잖아
탐라 스라
트친소 블친소
정도는 걍 넘어가도 되지 않나
오랫동안 써와서 손과 입에 익은 용어를 새말로 하루아침 사이에 바꾸는 게 쉽진 않잖아
꽤나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이것이 성취인가
꽤나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이것이 성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