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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캣퍼슨
#일일메모꾸 : 아무거나 낙서
☀️
November 17, 2025 at 6:37 AM
새삼 신기하네 비슷한 흰색 중장모에 파란 눈인 고양이 사진들을 봐도 우리집 고양이와의 차이가 보임
November 16, 2025 at 12:34 PM
피곤타 케이크먹고싶군
November 16,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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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볕이 정말 좋은데 오이가 실컷 즐기는 것 같아서 더 흡족하다
November 16, 2025 at 4:50 AM
우리집 고양이께서 또 안잔다고 아옹아옹하시는군.. 정말 귀엽습니다
November 15, 2025 at 6:19 PM
내게 있어서 양자역학적인 고양이 캐릭터 = 채셔캣
November 15, 2025 at 6: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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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웃긴 건 걍 교과서인데 일러스트도 아니고 사진을 띡 쓴 책 ㅋㅋㅋ 표지에 고양이 대신 강아지가 나오는 것도 한 권 찾았다 했더니 제목이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임ㅋㅋ
November 15,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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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는 거의 공식이 되었음 ㅋㅋㅋ 양자 책 표지에 고양이가 없다고요? 그럴 수가...
November 15, 2025 at 12: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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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자역학/기술/컴퓨터 책들 표지에 고양이 나오는 것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
November 15, 2025 at 12:25 PM
버야가 갑자기 이런걸 주길래
이걸로 안경 닦으면 이상한거 보일 거 같다고
그냥 모니터 닦는 용으로 쓰기로 함(
오타쿠 안경잡이를 얕보지마라 직접 만든 것부터 받은 것까지
안경닦이 엄청 많다고 노인 되어서도 쓰고 있을거라고 진짜로
November 15, 2025 at 9:08 AM
아 커피
November 15, 2025 at 8: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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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빙환이 들어간다고 특정 장르의 정통성, SF/호러/미스터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다. 로맨스와 판타지는 이제 이걸 극복해냄. 원래 관용성이 큰 장르기도 하고. 근데 SF/호러/미스터리의 경우에는 유독 다른 장르와 결합하면 그건 SF/호러/미스터리가 아니라고 주장되는듯.
November 15, 2025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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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유통업계에서 ‘읽고 쓰기’와 관련한 협업이 늘고 있습니다. 독서를 하거나 문자·문장을 다루는 일을 멋지고 세련된 활동으로 인식하는 최근 ‘텍스트힙’ 현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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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om/u/MTA1NDk
November 13, 2025 at 9:30 AM
단거먹고싶은데
November 14, 2025 at 6:25 AM
책 제목이 네,코노스바라시이세카이 라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
November 13, 2025 at 3:28 PM
뭐 쓰려다가 하품하는 고양이가 튀어나와서 그냥 또 고양이에게 집적거리다 옴
November 13, 2025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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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신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따끈따끈한 어바등 논문 올라온 게 너무 기뻐서 메모차 올리고 감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정윤영, 2025)
accesson.kr/daejung/v.31...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의 시공간성 연구 - 실패한 유토피아에서 반-디스토피아로
이 논문의 목적은 국내 인기 웹소설인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이하 <어바등>)의 독특한 시간성과 공간성을 분석하고, 그것이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의 성격 및 전반적인 주제 의식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 텍스트의 시공간적 배경은 미하일 바흐친(Mikhail Bakhtin)의 크로노토프 개념에 준할 정도로 서사 전반에 상당한 ...
accesson.kr
November 13, 2025 at 10:17 AM
아............. 좀 자고 일어나서 커피마실게..지금 이 상태는 좀 아닌듯
November 13, 2025 at 6:32 AM
뭐지 커피마시다가 문득 시선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니 고양이가 등 돌린 채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있었다..
November 12, 2025 at 6:32 AM
키나코모찌과자랑 커피 마시는데 이 조합도 좋네 (커피: .....
November 10, 2025 at 7:54 AM
혹시나 해서 서울 야생동물사체 처리 신고 방법 알아보려고 검색했는데 어떤 포스팅이.. 해당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는 건 좋은데 너무 동물 사체 사진이 많은데요 ;;
November 10, 2025 at 7:19 AM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까마귀들이 도로 위와 전깃줄을 오가길래 자세히 봤더니 비둘기 사체를 쪼아 먹고 있는 거였다.. 이대로 두면 까마귀들도 차에 치일 것 같아서 플라타너스 낙엽으로 감싸서 덩굴식물이 내려가 있는 으슥한 길 구석에 둠. (까마귀가 셋이나 되어 가지고 식사를 더 할 것 같았다) 죽은 비둘기 발을 보니까 실 같은게 마구 엉켜있어서 살아있을 때 제대로 걷지 못했을 것 같았음
November 10, 2025 at 6:57 AM
오전감기약먹음->자고일어남->오후감기약먹음->자고일어남->현재 (.........?)
November 8, 2025 at 2:45 PM
이거 진짜 명문이라고 생각합니다.
November 8, 2025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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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들 제발 자기가 겪은 덕질만이 모든 걸 대표하는 거 아니고 또 남들이 말해서 알티 타는게 진실이 아니란 걸 좀 알아야 함............... . ..
September 23, 2025 at 1: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