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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버도 관리 못하는 머스크가 미국을 관리하는 비선실세가 되었다니 정말로 미국의 몰락이 다가왔구나
March 10, 2025 at 3:31 PM
sns서버도 관리 못하는 머스크가 미국을 관리하는 비선실세가 되었다니 정말로 미국의 몰락이 다가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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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서도 바질 버무리 고양이로 회복해야 해
December 3, 2024 at 11:07 AM
블스에서도 바질 버무리 고양이로 회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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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 도둑이 들수도 있음
X - 주인장이 도둑임
X - 주인장이 도둑임
November 25, 2024 at 8:48 AM
블스 - 도둑이 들수도 있음
X - 주인장이 도둑임
X - 주인장이 도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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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의 AI 학습용 정보 수집이야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가능하죠. 단지...
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November 25, 2024 at 7:36 AM
인터넷에서의 AI 학습용 정보 수집이야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가능하죠. 단지...
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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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X가 차단되어 가입자가 몰린 직후부터, 갑자기 KKK를 언급하는 위반사례가 급증했다. 신중한 조사 끝에 블루스카이 측은 그게 그냥 포르투갈어권의 온라인 의성어(=ㅋㅋㅋ)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November 26, 2024 at 12:32 PM
"브라질에서 X가 차단되어 가입자가 몰린 직후부터, 갑자기 KKK를 언급하는 위반사례가 급증했다. 신중한 조사 끝에 블루스카이 측은 그게 그냥 포르투갈어권의 온라인 의성어(=ㅋㅋㅋ)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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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걷는다 다들 건강해진다' 같은 뉴스를 보면 각자가 사는 세상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November 26, 2024 at 2:55 PM
'피크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걷는다 다들 건강해진다' 같은 뉴스를 보면 각자가 사는 세상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저는 하루 평균 15,000걸음을 걷는 물류 노동자고, 야근을 하면 3만걸음까지도 걷습니다. 걸어서 음식 배달을 하는 분들은 저보다 더 많이 걸으실거에요. 쿠팡도 사람들의 무릎, 고관절을 갈아대고 있겠죠.
'건강하시려면 많이 걸으세요'라는 이야기를 그만 보고 싶습니다. 사무직만 사람인 세상은 너무 많은 사람을 외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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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X 싫다"…'대항마' 블루스카이 가입자 2천만명 돌파 m.yna.co.kr/view/AKR2024...
"머스크의 X 싫다"…'대항마' 블루스카이 가입자 2천만명 돌파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의 대체 플랫폼을 표...
m.yna.co.kr
November 21, 2024 at 1:17 AM
"머스크의 X 싫다"…'대항마' 블루스카이 가입자 2천만명 돌파 m.yna.co.kr/view/AKR2024...
남에게 트윗(...블스에선모라하냐) 보여지는게 껄끄럽긴 했는데 그냥 내가 말을 점잖게 하면 될일인것을 깨닫다
November 24, 2024 at 8:30 AM
남에게 트윗(...블스에선모라하냐) 보여지는게 껄끄럽긴 했는데 그냥 내가 말을 점잖게 하면 될일인것을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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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블루스카이 본사 상황
November 20, 2024 at 1:35 PM
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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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스로 옮겨보니까 알겠음 저쪽에 얼마나 광고와 유해트윗이 많았는지 스루한다고해도 자잘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여기선 그럴필요가 없어서 좋음. 그리고 트친들의 수제포스트(?)도 빠짐없이 보여주고요
November 19, 2024 at 8:11 AM
저도 블스로 옮겨보니까 알겠음 저쪽에 얼마나 광고와 유해트윗이 많았는지 스루한다고해도 자잘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여기선 그럴필요가 없어서 좋음. 그리고 트친들의 수제포스트(?)도 빠짐없이 보여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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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rd is working on profile connections for Bluesky and Mastodon.
November 20, 2024 at 8:26 PM
Discord is working on profile connections for Bluesky and Masto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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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를 '잔인하다'는 이유만으로 보기 꺼리고, 심지어 노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문명인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하다. 어떤 잔인함은 들추어 보아야 하며, 그것이 고발이라면 모두에게 함께 보자고 해야 하고, 그것이 누군가의 일상이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해야 한다.
November 21, 2024 at 12:52 PM
어떤 문제를 '잔인하다'는 이유만으로 보기 꺼리고, 심지어 노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건 그냥 문명인의 반사적인 반응에 불과하다. 어떤 잔인함은 들추어 보아야 하며, 그것이 고발이라면 모두에게 함께 보자고 해야 하고, 그것이 누군가의 일상이라면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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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에 트이타에 페미니즘은 트위터말고 책보고 배우라고 썼던거에 인용으로 "페미하는데 공부까지 해야하나요?"라고 달린게 좀 쇼크긴 했다
November 17, 2024 at 12:57 AM
사실 이번에 트이타에 페미니즘은 트위터말고 책보고 배우라고 썼던거에 인용으로 "페미하는데 공부까지 해야하나요?"라고 달린게 좀 쇼크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