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라
tidesweeper.bsky.social
셀라라
@tidesweeper.bsky.social
오타쿠사이버난민
Reposted by 셀라라
가게들이 필사적으로 분위기를 띄우려고 노력중인데 그러면서도 너무 들뜬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으려는 그런 그니까 일단 트리나 소품 하나정도는 놓아두는데 막 캐롤을 틀고 야이야이야 이벤트하지는 않는 뭔지아시죠
December 22, 2024 at 3:28 PM
Reposted by 셀라라
저는 간접민주주의에서 정당에 가입하고 당비를 내는 것이 민주시민의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정치참여로 받아들여지는 사회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입하고 당비를 낸다고 해도 생각보다(?) 별 일 안 일어납니다. 수많은 당원 중 한 명일 뿐이니까요. 이 점을 깨닫고 느끼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참여자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이는 정치 전반을 내가 주체로서 인식하고 그에 관심을 갖는 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진보신당 청당시부터 약 10년 간 당원이었고, 공직을 맡으면서 탈당했던 사람입니다)
December 23, 2024 at 1:26 AM
생각난김에.. 이번주는 못 갈 것 같아서 정보공개센터 후원
December 11, 2024 at 1:45 PM
그 사태 이후로 각성 상태에 있고 스트레스가 많아서인지 자꾸 까무러치게 졸림. 진지하게 이번 주말은 요양해야 할지도 싶다.
December 11, 2024 at 10:05 AM
Reposted by 셀라라
‘우리편’ 사이다라고 너무 막나가는 온라인 계정들을 눈감아주면 결국 이상한 짓들을 한다. 왜 선은 일일히 증명해야 하냐고 한탄하지만 그러니까 선인 것이다. 악처럼 그냥 입에 맞는다고 아무말이나 하게 둔다면 선에 가 닿을 수 없다.
December 11, 2024 at 4:06 AM
이러나저러나 플텍 기능 주십셔 …
December 11, 2024 at 10:00 AM
Reposted by 셀라라
전농의 상여와 트랙터라는 스펙터클도 중요하지만, 전농의 주장도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 평소 농업농촌의 이야기는 '지방소멸' 때 말고는 언급도 안되는 수준이고, 양곡법 개정 같은 이슈는 대다수 시민에게는 알려지지도 않은 이슈다. 광장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이 평소 하는 주장/이야기도 널리 알려지길...
December 11, 2024 at 7:46 AM
사람들 거취가 결정될 때까지 블루스카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은 없었는데 안 그래도 어지럽고 혼란한 정국에 가짜뉴스나 혐오발언이 너무 많다 보니 여긴 어떨까나 하고 이것저것 읽어봄. 당연히 사람이 있는 곳에 저절로 파라다이스가 생기지는 않는 것 같지만요
December 11, 2024 at 9:54 AM
ㅠㅠ 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트잉여 맛돈계정 만들었다가 정신없어서 이전도 못하고 그대로 터진 게 어이없어
December 11, 2024 at 9:31 AM
멜론머스크야 제발~~~~~~~~~~~~~!!!!!!!!!! 진정해!!!!!!!!!!
October 17, 2024 at 2:2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