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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ip.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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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안녕하세요?
November 11, 2025 at 5:38 AM
Reposted by 팜
첨엔 플텍 없는 게 낯설고 괜히 불편하고 그랬는데... 공개계정에서 할 수 있는 말만 쓴다는 게 얼마나 네티켓 (정말 간만의 단어죠) 향상에 도움이 되는지 요즘 새삼 깨닫고 있음
대조 대상이 트이터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는 듯
온라인 사회화
November 8, 2025 at 3:18 AM
Reposted by 팜
대낮부터 뒹굴뒹굴 하면서 랜선고영즈 감촉을 느끼는 블루투스 의식中
June 20, 2025 at 3:09 AM
Reposted by 팜
이에 성평등위원회는 관련 2차 가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참고하거나 그대로 복사해 사용할 수 있는 대응용 텍스트를 제작해 공유합니다.
* 해당 텍스트는 가해고발인의 확인을 거친 내용임을 함께 명시합니다.
June 19, 2025 at 5:05 PM
Reposted by 팜
[녹색당 성평등위원회-고 김기홍 가해 사건 관련 가해고발인에 대한 2차 가해 대응 텍스트 공유합니다.]

www.instagram.com/p/DLCr2eRzzy...

안녕하세요. 녹색당 성평등위원회입니다.

성평등위원회는 고 김기홍의 성폭력 가해 사실을 둘러싼 왜곡과 부정, 그리고 가해고발인에 대한 2차 가해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해 사실을 알리고 이를 공론화한 가해고발인의 목소리가 외면되지 않고 기억되길 바라며, 더 안전한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연대하고자 합니다.
June 19, 2025 at 5:05 PM
뭘 원하는 건지 이젠 의아하네.
March 30, 2025 at 3:43 PM
우울하고 힘든 걸 봐서는 곧 생리다~ 와아~
July 6, 2024 at 2:12 PM
Reposted by 팜
만개했다. 알보랑 잘 어울린다.
June 22, 2024 at 12:24 AM
구 트위터의 변화로 인해 오랜만에 블스에 오다.
June 13, 2024 at 2:33 PM
Reposted by 팜
무성애와 관련된 누군가의 석사논문이 나옴: dcoll.ajou.ac.kr/dcollection/...

근데 내용이 정말.… 지나가던 에이엄 붙잡고 이거 다 알죠? 이거 다 해봤죠?????? 묻고싶을정도로 공감추 5억개 날릴 내용인것임
March 1, 2024 at 2:03 PM
내 일기를 읽는 애들.
May 17, 2024 at 9:54 AM
나는 일기에도 거짓말을 쓴다. 거짓말이라고 표현할 것은 아닌가? 그럼 사실을 다 적지는 못 한다고 표현하련다. 오늘 무엇이 힘들었고, 어떤 문제가 날 죽음까지 생각하게 했는지, 그런 것들을 쓰지 못 하고. 오늘은 뭘 먹었고, 어떤 것이 슬펐고, 네가 좋았다는 이야기만 적는 것. 그정도의 진실만 담는 것이 내 사랑이다. 내 일기를 한 번씩 읽는 널 위해서.
May 17, 2024 at 9:33 AM
자살예방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바쁘셨는지 전화를 빨리 끊으셨다. 누군가와 전화라도 하며 도움을 얻고 싶었고, 불안감을 떨치고 싶었지만 둘 중 하나도 이루지 못 했다. 겨우 문을 열고 들어와 바들바들 누웠다. 나는 아직도 살아있어.
May 17, 2024 at 9:29 AM
마음이 너무 어렵다.
May 16, 2024 at 4:43 PM
힘드네.
May 16, 2024 at 4:42 PM
블스 오랜만이야!
May 15, 2024 at 3:58 AM
사실 알아. 디스포리아와 더불어 부러움 때문이겠지.
나는 애인이 지정성별 남성과 긴 대화를 할 때 질투를 느낀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April 8, 2024 at 5:38 AM
나는 애인이 지정성별 남성과 긴 대화를 할 때 질투를 느낀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April 8, 2024 at 5:21 AM

니코틴, 진통제, 카페인으로 굴러가는 나의 매일.
April 8, 2024 at 12:56 AM
기다리는 나를 보며 h는 차에 타라고 손짓했다. 잠옷차림으로 차에 타 의아하게 그를 보니, 우리 드라이브 가자! 하더라. 밤에 보는 벚꽃이 예뻐 내게 보여주고 싶었단다. 그렇게 우리는 또 드라이브를 하고 만개한 벚꽃을 봤다.
h를 마중하러 나가는 것, 옷을 먼저 꺼내두는 것, 네게 필요한 것을 먼저 챙기는 것.
April 7, 2024 at 4:04 PM
내일은 꼭.. 로고를 만들자.
April 7, 2024 at 3:14 PM
h를 마중하러 나가는 것, 옷을 먼저 꺼내두는 것, 네게 필요한 것을 먼저 챙기는 것.
April 7, 2024 at 3:10 PM
비계의 비계의 비계인 느낌.
April 7, 2024 at 12:40 PM
트위터에도 쓸 수 없는 말은 여기에 와서 쓴다.
April 7, 2024 at 12: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