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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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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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
Reposted by 숭늉
크리스마스 전날, 거리로 나온 국립국어원 직원들이 시린 손에 입김을 호호 불면서 가느다란 목소리로 애원했어요.

"붙여 쓰세요~ 붙여 쓰세요~"

하지만 파주 바깥의 언중들은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어요.
December 24, 2025 at 2:47 AM
Reposted by 숭늉
도정제 적용할거면 파일도 내놓으라고ㅅㅂ
공간이랑 웹소만 아니었으면 말이 소장이지 사실상 영구대여에 돈 이만큼 쓰고 싶지않았어!!!
"전자출판물은 매체 형태가 다르므로 종이책과 구분된 별도의 도서정가제 조항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 현재는 종이책과 전자출판물에 대한 도서정가제 규정의 차이가 없음)"

"웹소설(인터넷소설), 웹툰(인터넷만화)에 대한 도서정가제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현재는 종이책 기반의 전자책, 오리지널 전자책, 웹소설/웹툰 콘텐츠 모두에 도서정가제를 적용함)"

야! 웹소설은 건드리지마!

#웹소설
December 16, 2025 at 11:54 AM
Reposted by 숭늉
'책 사놓으면 언젠가 읽겠지' 의 결말
December 14, 2025 at 6:19 AM
December 13, 2025 at 1:40 PM
Reposted by 숭늉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Reposted by 숭늉
쿠팡에서 노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무려 3300만개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4500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7500배 많은 수치로, 사실상 모든 고객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쿠팡 3300만개 계정서 개인정보 노출…사실상 전 고객 정보 털렸다
쿠팡에서 노출된 고객 개인정보가 무려 3300만개 계정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4500개 계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됐다고 밝힌 것과 비교해 7500배 많은 수치로, 사실상 모든 고객 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쿠팡은 29일 현재까지 노출된 고객 계정이 33
www.hani.co.kr
November 29, 2025 at 9:31 AM
주토피아 2 봤어요
닉이 주디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두시간 반 동안 프로포즈 영상 본 기분임
November 28, 2025 at 10:53 AM
Reposted by 숭늉
그러니까… 제가 절 먹여살려야 된다고요?
November 23, 2025 at 9:32 AM
이제 마감까지 약 30분
여러분은 카페 알바 하신다면 꼭 라스트오더가 존재하는 곳으로 가세요
라스트오더의 유무가 알바의 질을 바꾼다.
November 18, 2025 at 12:25 PM
Reposted by 숭늉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Reposted by 숭늉
지금 트위터가 아니라 서울쪽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진 듯 해요...
November 18, 2025 at 11:58 AM
아무 것도 안 하고 놀았어요
November 17, 2025 at 11:30 AM
9월 5일차
여전히 시선 처리가 어렵다
그리고 사각형 가방… 분명 이상해 보이는데 고칠 수가 없음…
September 5, 2025 at 3:27 PM
9월 4일차
나름 ㄱㅊ게 한듯???
September 5, 2025 at 3:26 PM
9월 3일차
상의가 조금 더 옆을 보게 했었어야 하는 건데…
September 3, 2025 at 3:34 PM
9월 2일차
알바하고 와서 제정신이 아님.
상체가 옆으로 길어진듯…😞
September 2, 2025 at 3:15 PM
9월 1일차
날짜 세는 거 까먹어서 다시 함
이번엔 진짜 한 달 채울 거라고 스스로 다짐하기… 날 믿기…
September 1, 2025 at 1:34 PM
크로키 12일차
아주 성실하죠?
8월은 하루에 하나는 꼭 하기로 다짐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알바 오기 전에 급하게 함
August 5, 2025 at 12:49 PM
크로키 11일차
난 약간 인물 시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듯
그리고 우산도…
August 4, 2025 at 3:06 PM
크로키 10일차
펜을 바꿔봤어요
August 3, 2025 at 2:54 PM
크로키 9일차
자기 전에 급하게…
August 2, 2025 at 4:02 PM
크로키 8일차
손 어떻게 생긴걸까…나
August 2, 2025 at 3:23 PM
크로키 7일차
저… 왼손 어케 되어 있는거냐
머리로는 이해하겠는데 손이 안 따라줌
July 24, 2025 at 1:48 PM
크로키 6일차
사물도 같이 그려보고 싶었는데
장렬히 망함
July 22, 2025 at 5:21 AM
크로키 5일차
조언대로 선을 그려놓고 하니까
훨씬 ㄱㅊ은듯
July 21, 2025 at 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