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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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icuo.bsky.social
피쿠
@spiicuo.bsky.social
후후 지금 즐거운 마음이야
May 30, 2025 at 11:10 AM
건담 초반 작품은
무시무시하게 뺨을 때리는게
너무 좋다
옛날 사람들은 어쩜 이렇게
가차없이 뺨을 때릴까
자기 의견을 표시해도
미움 받을 자신이 있다는게
대단하다고 느껴짐
May 29, 2025 at 6:26 AM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
근데 몸 체력이 안따라줌
20살에 술담배 안하고
쿨쿨 잠만 잤던 건강함이
지금 발휘되면 좋겠어
May 29, 2025 at 6:23 AM
Reposted by 피쿠
최근에 미국에서 질병으로서의 '자세' 문제를 다룬 책이 나오기도 했는데.
Slouch
The strange and surprising history of the so-called epidemic of bad posture in modern America—from eugenics and posture pageants to today’s promoters of “paleo posture”
press.princeton.edu
May 21, 2025 at 7:21 AM
아무로는 아직 코도모쟝
May 27, 2025 at 2:23 AM
리) 이게 무슨 말이고
May 27, 2025 at 2:23 AM
Reposted by 피쿠
방금 전까지 트위터에서 아무로가 성인되고 아무 여자랑 자고 다닌다는 사실에 아무로 엄마처럼 충격을 받음
May 26, 2025 at 3:08 PM
Reposted by 피쿠
턴에이 건담 25주년 기념 토미노 요시유키 인터뷰 blog.naver.com/maidsuki/223... 턴에이 없는 턴에이 인터뷰.
December 29, 2024 at 9:07 AM
Reposted by 피쿠
内緒話
May 26, 2025 at 8:55 AM
건담이 진짜 재밌는듯
곤담 계속 시도했는데
지금 때가 온듯
May 26, 2025 at 11:15 AM
리) 이거 보려고~~
May 25, 2025 at 1:09 AM
Reposted by 피쿠
이걸 우리집 아기 (당시 네 살) 이랑 보았는데 아기가 영화보고 난 뒤 감상이...

어둠이나 이별이 삶에 필요한거라고 알아도 무섭다. (I know saying goodbye or darkness is needed,but I am still scared of them.)

라서 말해서 깜짝 놀랐지 말이에요. 아이랑 같이 보고 이야기하기에도 정말 좋은 영화에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내 친구 어둠>을 보았습니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고 있는데 2막부터 작품이 (긍정적인 의미에서) 전혀 예상치 않았던 방향으로 흘러가며, 상상조차 하지 않을 정도로 깊은 영역까지 탐구하는 게 아닙니까? 어떻게 이렇게 깊은 성찰이 담긴 각본을 쓸 수 있었지? 각본가가 누구지? 하고 엔딩 크레딧을 유심히 보니 아뿔싸, 찰리 카우프만이었습니다. <이터널 선샤인>의 각본가 찰리 카우프만이요. 알고 있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던 거죠. 큰 위기 없이 잔잔한 영화지만,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May 24, 2025 at 3:00 PM
Reposted by 피쿠
괜자나여 6화도 이 정도만 알고 계심 됨
- 1년 전쟁 끝나고 연방 내에서 파벌이 두개 생겨서 싸움
- 타이탄과 에우고라는 파벌임
- 전자는 지구인우월주의파고 후자는 우주인지구인동등하다파
- 타이탄 쪽에는 인위적으로 뉴타입을 만드는 실험실이 잇음(무라사메 연구소)
- 거기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뉴타입을 강화인간이라고 함
May 14, 2025 at 8:23 AM
Reposted by 피쿠
지쿠악스 보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아는 우주세기 근담 설정을 대강 알려드리겟읍니다
- 지구거주민과 우주거주민(스페이스노이드) 중 전자가 기득권이고요 후자는 참정권이 없던가 하는 식으로 제대로 시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편
- 그래서 기존 체제인 연방의 지구우선적인 시스템에 반발하여 독립해 나온 것이 지온
-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면서 거기에 걸맞게 새로운 형질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을 뉴타입이라고 함
April 30, 2025 at 2:24 PM
오스칼을 여자로 보면 안되나요?
May 17, 2025 at 9:44 AM
클밍하다가 갑자기 집옴
누워서 넷플로 애니 보면서
잠들어야지
May 17, 2025 at 9:44 AM
베르사유의 장미 극장판 봤는데 보바리 부인 나올때가 제일 가십이고 도파민 부분인데 그부분 과감하게 넘어가고(어차피 팬이면 다 알기도 하고) 혁명하는 부분 개 길게 넣어서(이케다 료코의 짱부분) 너무 감동적이었음 .. 비바 프랑스 그래 혁명이지 ㅠ
May 17, 2025 at 9:16 AM
음하하하 웃는 중
블스가 북적북적해지길 바라면서도 정작 트위터애들 죄다 몰려와서 싸불 시작, 존나 크게 시작, 싸불 존나 빵빠레 불면서 시작, 싸불축제 시작, 싸불클럽 오픈, 싸불클럽 할인 이벤트 시작, 블랙싸불데이 이벤트 시작, 싸불페스티벌 시작, 싸불군악대 입장, 싸불의 악마 등장 이러고있으면 또다시 사라질거같긴함
May 17, 2025 at 9:00 AM
진짜 다 여깃잖냐
May 17, 2025 at 8:58 AM
Reposted by 피쿠
이번에 트위터에 좀 붙어있게 되는데 그러니까 자꾸 흘러가는 논란에 말을 얹게 됨 인제 말을 얹으면 그 흐름 중 하나가 되는 거야
May 16, 2025 at 8:03 AM
햄사장 여기서
완전 놀고 잇엇네
May 17, 2025 at 8:57 AM
탄산음료만
무한히 먹고싶다
November 19, 2024 at 12:55 PM
솔직히 커피 중독 심각한건데
담배 술 마약에
비해 이정도면 fine 이라고
세상이 넘어가는 듯 하다
November 19, 2024 at 9:09 AM
커피 끊기 하루차 …
힘들다
이 중독에서 이겨내길
November 19, 2024 at 9:09 AM
냠냠냠
November 19, 2024 at 4: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