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에
@sie7e.bsky.social
마참내! 승천! 즐겁다!
FFXIV / 매비너기 기타등등 마라앙버터교자명란마카롱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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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3: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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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먹고 더 데우는 새를 못 참고 암벽 등반하는 초미니 고영🫠 6미리 다 먹고 배변도 세트로 했음ㅋㅋㅋ
July 22, 2025 at 9:25 PM
분유 먹고 더 데우는 새를 못 참고 암벽 등반하는 초미니 고영🫠 6미리 다 먹고 배변도 세트로 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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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본 얘기.
아기 고양이는 엄마를 부를 때 인간은 들을 수 없는 음역으로 우는데 인간이 못 듣는다는 걸 깨달으면 소리를 내어 운단 얘기.
하쿠도 처음 데려왔을 때 입만 벙긋거리고 소리가 안 나서 목이 쉬었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였을까??
아기 고양이는 엄마를 부를 때 인간은 들을 수 없는 음역으로 우는데 인간이 못 듣는다는 걸 깨달으면 소리를 내어 운단 얘기.
하쿠도 처음 데려왔을 때 입만 벙긋거리고 소리가 안 나서 목이 쉬었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였을까??
July 23, 2025 at 1:15 AM
읍내에서 본 얘기.
아기 고양이는 엄마를 부를 때 인간은 들을 수 없는 음역으로 우는데 인간이 못 듣는다는 걸 깨달으면 소리를 내어 운단 얘기.
하쿠도 처음 데려왔을 때 입만 벙긋거리고 소리가 안 나서 목이 쉬었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였을까??
아기 고양이는 엄마를 부를 때 인간은 들을 수 없는 음역으로 우는데 인간이 못 듣는다는 걸 깨달으면 소리를 내어 운단 얘기.
하쿠도 처음 데려왔을 때 입만 벙긋거리고 소리가 안 나서 목이 쉬었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거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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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 원샷 때리고 드러눕(?)는 138g 노력이ㅠㅋㅋㅋ 처음에 비해서 무려 25g이나 커졌다ㅜㅜ
July 22, 2025 at 9:26 PM
6미리 원샷 때리고 드러눕(?)는 138g 노력이ㅠㅋㅋㅋ 처음에 비해서 무려 25g이나 커졌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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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 2025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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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5 at 12: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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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 2025 at 7:49 AM
행사는 못갔지만 통판이 있어서 행복했다고해요... 여전히 검회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April 29, 2025 at 11:37 AM
행사는 못갔지만 통판이 있어서 행복했다고해요... 여전히 검회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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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집어넣으면 다인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arch 29, 2025 at 7:30 AM
머리만 집어넣으면 다인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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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i 개발 회사들이 벌이는 일에 대한 불쾌감은 '러다이트 운동'에 비유될게 아니고, '중국산 짜퉁으로 피해받는 명품/제조업계'로 비유되는게 맞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
March 28, 2025 at 2:38 AM
현재 ai 개발 회사들이 벌이는 일에 대한 불쾌감은 '러다이트 운동'에 비유될게 아니고, '중국산 짜퉁으로 피해받는 명품/제조업계'로 비유되는게 맞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
이소라와 똑같이 모창하는 ai에 '가수는 이제 없어지겠네'라고 한다고 하자. 이소라는 그 목소리에 자신의 삶, 철학이 녹아있고 수많은 연습과 고통이 있다. 그래서 결국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 그게 이소라의 노래이고 창작물인 것이다.
공각기동대의 인형사가 말했듯, 카피는 카피에 불과하다. 남의 자식을 함부로 복사해놓고 자식을 대체하려는 것. AI는 그래서 불쾌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