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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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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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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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삼복
예에에에전에도 한번 올렸던 그거 배경이랑 보정 끝낸 건 이런 느낌이었다고 함 ㅎ
December 16, 2025 at 12:00 PM
Reposted by 삼복
많은 창작자들이 처음에 잘 안 된다고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꾸준히 하다보면 뭔가 되긴 합니다. 저도 초장부터 냅다 게임 만들라고 했으면 못했을 겁니다. 쓰레기도 만들어보고 그러면서 느는거지.
December 16, 2025 at 5:34 AM
회사때문인듯
December 16, 2025 at 11:56 AM
아 인생이 너무 힘들어..
December 16, 2025 at 11:56 AM
Reposted by 삼복
December 16, 2025 at 10:05 AM
Reposted by 삼복
모닝벌렁;
December 15, 2025 at 10:58 PM
Reposted by 삼복
December 16, 2025 at 10:12 AM
Reposted by 삼복
님들아 이 작가 책 대만족임
이거 사놓으면 사복 ㄹㅇ 편함 빨리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남성 패션 자료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여성 패션에 비해 레퍼런스도 부족한데
심지어 용어를 모르면 레퍼런스 찾는 것조차 어렵죠😭

그래서 남성복을 구성하는 1300+개 아이템의 용어·특징·디테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을 준비했습니다!

그동안 남성 패션 디테일을 이렇게 정리한 책은 없었다~! <남성 패션 아이템 도감> 텀블벅에서 만나 보세요👀
tum.bg/KBPoTS
December 14, 2025 at 2:12 PM
Reposted by 삼복
허엉.. 두근두근 인외 연애 시뮬레이션 처럼 그림 ㅠ
December 12, 2025 at 4:30 PM
Reposted by 삼복
나비에 대하여
우리가 보통 나비, 하면 떠올리는 나비 모양은 오른쪽일 것임
근데 살아있는 나비는 보통 왼쪽처럼 생겼고 왼쪽처럼 날음 즉 윗날개에 아랫날개가 살짝 가려지는, 심하면 삼각형처럼 보이는 모양으로 살아간다는 뜻

그럼 오른쪽은 뭐냐!
걘 백퍼 죽은거임
표본 만들때 나비 날개 잘 보이라고 펼쳐서 고정시켜놓은 것
그러니까 웬간하면 나비 날개는 삼각형으로 그려야지 안 그러면 죽은 나비들이 날고 있는 꼴이 된다는 사실 ㅇㅅ<
December 16, 2025 at 1:14 AM
Reposted by 삼복
인간도 겨울잠을 자야되
December 16, 2025 at 2:27 AM
Reposted by 삼복
젠틀리머 할인한다길래 보러 갓는데 아 세상에 이렇게까지 꿘일 수가
December 15, 2025 at 1:41 PM
아..집에갈래..
December 16, 2025 at 12:15 AM
무친 나왔다!!!!!!!!!!
December 15, 2025 at 12:36 PM
아니 나 한가할때 가져오던가..일 들어왓는데 이걸 들이미네...
December 15, 2025 at 12:18 PM
이러면 나 3일 날린거네ㅜ걍 ㅋ...
December 15, 2025 at 12:17 PM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December 15, 2025 at 12:17 PM
Reposted by 삼복
커미숑
December 15, 2025 at 11:59 AM
아..갑자기 왜 이렇게 바빠졋지..퇴사마려워 아니 ...내가 이거 왜ㅜ해야하는지 모르겟어....내가 여기서 이거 할거면 걍 ㅋ..아..짱나...
December 15, 2025 at 12:16 PM
이번달엔 월급 제때 주나... 별 말이 없는거 보면 줄 것 같기도하고.......하..월급올려주셈
December 15, 2025 at 4:30 AM
Reposted by 삼복
개천에서 갸라도스 난다
December 15, 2025 at 3:29 AM
Reposted by 삼복
날씨 조오타 2
December 15, 2025 at 3:48 AM
오늘따라 너무 집에 가고싶네
December 15, 2025 at 4:26 AM
Reposted by 삼복
I actually went ahead and coloured them 😂 I was on stream last night talking nonstop about this show, thank you for humouring me

(the show is called "Chef and My Fridge" on Netfl*x)
August 19, 2025 at 10:30 PM
아직도 그림그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살 수가 없다.. 이게 다 회사 때문이야..ㅠ~ 일이 너무 많아서 우울해지잖아가 아니라 나 곧 생리하나 혹시 갑자기 합리적의심
December 11, 2025 at 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