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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일상잡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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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챌리지

하면 인간 합격
안하면 짐승 합격 아니겠습니까
덕캐 취급이 너무해서 좀 힘들어짐
잘생긴 얼굴 귀하게 좀 다뤄라
November 3, 2025 at 11:15 AM
아우아 아우어어 9시 수업 개 에바 에바뒤ㅣㄴ다
November 3, 2025 at 10:21 AM
으어 속이 ㅕㅁ너무 안좋아
November 3, 2025 at 10:18 AM
파티광
도파민 중독
폴 랜드
October 31, 2025 at 2:54 PM
운동갔다와서 두 팔이 후달림
October 31, 2025 at 12:06 PM
폴 폴 폴
October 31, 2025 at 12:02 PM
최근에 모든 분노나 화... 우울감이 모두 리셋된 느낌임 그냥 더 느껴지지않고 상쾌하고 깔끔함

드디어드디어 너어무 좋아
완전한 휴식기를 거친걸까나
October 24, 2025 at 2:14 PM
집순이라서 걍 동네에서 카페에서 책 읽고 그림도 그리고싶었는데 이제 그럴 일이 많겠다...행봑....하겠다....좋다....🫠🫠🫠🫠
October 24, 2025 at 2:11 PM
애인이 이제 우리 동네에 이사온다
울집에서 10분 거리.. 맨날맨날 놀고 먹고 뒹굴뒹굴거려야지 쥔짜 재밌겠다
October 24, 2025 at 2:01 PM
폭...신 허그..........폭신포근...
October 24, 2025 at 1:58 PM
Reposted by 락
난감한 진상
September 29, 2025 at 1:35 PM
Reposted by 락
오로지 싸움일짱을 시키겠다는 집념하나로 짰던 캐

하마입니다
September 29, 2025 at 2:17 PM
넘흐 피곤하고 ㄷ죽겠다
October 24, 2025 at 1:56 PM
시험 끝났다
자유다
October 24, 2025 at 1:56 PM
Reposted by 락
앤컾 그렸던거..
September 29, 2025 at 12:44 PM
과제의 악마가 됐음
음 과제가 휘몰아친다 흠흠
September 29, 2025 at 12:47 PM
계획적인 사람이 되고파... 현실은 계획만 짜고 안하는 인간이지만..
September 26, 2025 at 10:15 AM
울 집 고냥이.. 털이 항상 윤기나고 부드러운 게 누가 이렇게 잘 먹여놨나... 싶다..

물론 나다
내가 이렇게 잘 먹여놨다.
September 24, 2025 at 2:40 PM
동기들이 언니는 으른스러워. 라고 말할때마다
어리둥절 해지는듯 제가요? 어딜봐서요? 당황. 둥절.
September 23, 2025 at 4:03 PM
바쁩니다
바빠요
연속 아침 9시 수업이 절 죽이려합니다
죽겠습니다
3, 4시간 공강은 덤으로 홧병걸리게 합니다
September 22, 2025 at 3:44 PM
기분이 좋아졌다😚
September 19, 2025 at 10:55 AM
애인이 우리 동네로 이사온다면
하고싶은 요리 잔뜩하고파.
September 16, 2025 at 3:16 PM
공부의 업보에 휘말리다
살려줘
September 16, 2025 at 12:02 PM
홍대에서 맛있는(+ 위생좋은) 음식점 찾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오랜만에 정말.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아서 기쁘다.
에피타이저부터 스텍키 디저트 와인까지 진짜. 너무 만좍스러웠음
September 13, 2025 at 3:30 PM
블스인간인지라 잘맞는 분을 블스로 데려옵니다....
말그대로 나만의 파라다이스.
September 13, 2025 at 3: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