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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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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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타 연습해야 되는디 내일 또 수업인디... 근데 하루에 십 분 이상 연습을 못 하것음 코드 누르는 손가락이 진심 찢어질 거 같아서.. 아니 옛날 사람들은 무슨 생각으로 나무에 철사를 박아서 그걸 손가락으로 누르자고 생각한거임 손가락 안 아팠나 아픔을 잘 못 느끼는 사람이 기타를 만든 거 아닐까
December 17, 2024 at 2:55 PM
Reposted by 구리선
용산의 광인이 불법계엄 하루로 날려버린 돈이 공공병원 10개 세우고도 거스름돈이 남는 액수라는 사실이 잊히질 않음........ 진짜 이런저런 거 생각하면 광화문에 묶어놓고 화형을 해도 모자라건만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 아직까지 목숨 부지하고 있는 건데
December 17, 2024 at 6:40 AM
Reposted by 구리선
이 죠구마한 고여이 자매 구시가지에서 마주하고 너무 귀여워 비명 질렀음... 누가 자매가 아니라고 할까봐 뺨 모색도 같은 방향이 밝음... ㅠ... 꼬리도 빳빳하게 서서 사진찍는 사람 좋다고 꼬깃 꼬리가 됨... ㅠ... 자매가 성격 다르다는 게 사진 한장으로 다 보여서 너무 귀여워서 눈물남... 아니 산해 고여는 'ㅁ' 이고모야?! 하는데 진미 고여는 'ㅅ` 이... 이고모야...? 함... 아가들 제발 행복해주세요...

원트: x.com/HwanJa_C/sta...
December 17, 2024 at 11:59 AM
올 겨울 아직까진 막 영하 십도 일케 되진 않았는데 그래도 체감상 너무 추워서 보일라 가열차게 돌리고 있음... 가스비 얼마 나올지 두렵다..
December 17, 2024 at 2:26 PM
Reposted by 구리선
사회적차별 해결은 조개 줍기가 아니고 해일을 막기 위한 방파제 건설입니다. 다들 똑바로 말합시다.
December 17, 2024 at 4:15 AM
Reposted by 구리선
”성평등과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오히려 해일이었던 게 아닐까” 이 말만은 반갑다.
December 17, 2024 at 5:03 AM
근데 핔민 하고나서 부터는 '어떻게 걸어가지..'라고 생각했던 거리를 5천보? 껌이지 하면서 걸어 가게 됨.. ㅋㅋ 아주 긍정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피크민 하세요 안 걷는 여러분
December 16, 2024 at 2:21 PM
새벽에 고영이 자동 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는데 약간 시간차가 있단 말임 오늘 새벽에 우연히 깨서 사료 먹는 걸 봤는데 1번 급식기에서 사료가 나오니까 삼색이가 전광석화처럼 달려가서 와구와구 먹기 시작 치즈는 멍하니 서 잇음 2번에서 나오니까 또 삼색이가 이하생략 결국 치즈는 사료 못 먹음 어쩐지 삼색이만 살이 찌더라니...
December 16, 2024 at 11:15 AM
필테 쌤이 이거 시킬 때마다 내가 뭘 그렇게 잘못 살아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듦
December 16, 2024 at 11:03 AM
아까 버섯 초대 잘못 해가지고 중파버 17시간 동안 혼자 패야 됨
December 16, 2024 at 6:58 AM
오늘 지구 중력이 좀 쎈 것 같음 아침부터 요거트 먹다 흘려서 바지 버리고 펜 같은 거 자꾸 떨어뜨리고 밥 먹다 젓가락 떨구고 난리임
December 16, 2024 at 5:44 AM
코슷코 아메솔 모래 셀한대서 장바구니 넣었더니 품절됨 집사들은 빠르구나
December 16, 2024 at 2:38 AM
집 근처에 거미버 폈는데 기회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음 12시까지 빈 자리 남아 있을까... 없겠찌... ㅋㅋㅋ ㅠㅠ
December 15, 2024 at 1:12 PM
틔터 국가 비상 사태 일단락되고 나니까 또 언제나처럼 혐오 트윗 쏟아짐 ㅋㅋ 블스로 피신옴 어휴
December 15, 2024 at 1:10 PM
아 오늘은 핔민 거미버 안 피지? 계속 찾아다님 어쩐지 아무데도 없더라 ㅋㅋㅋ
December 9, 2024 at 11:56 AM
가끔 핔민 지피에스 튕겨서 집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 버섯 잡힐 때가 있는데 그게 거대 버섯이면 기분 존좋
December 9, 2024 at 6:02 AM
Reposted by 구리선
경남도민일보 기개가 ㅋㅋㅋㅋ
얼굴-이름-사무실 전번까지 박아버림
December 8, 2024 at 11:40 PM
너무 어렵다 아침 점심에 탄수 많이 먹지 말라더니 이제 저녁에도 탄수 먹지 말라 함 심지어 해 지기 전에 저녁을 먹으라 함 다섯시에 저녁 먹으면 잠은 한 아홉시에 자고 담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야 되는 거 아닌가 나는 새벽 다섯시에 잘 때도 있는데..
December 6, 2024 at 4:01 PM
피쿠민 하얀 헬레이저? 헬레벌레? 헬레 엇저고 너무 레어함.. 빅플 열 개 지나가면 한 개 있을까 말까임.. ㅠㅠ 회색버섯 팬 거에서 정수 나왔으면..
December 6, 2024 at 3:44 PM
와 네이버 티빙에 넷플까지
December 6, 2024 at 8:33 AM
근데 왜 요즘 중딩인지 고딩인지는 12시에 집에 가는것임?? 커리큘럼이 어케 돌아가는 것임 금요일 12시에 집에 가다니 이대로 괜찮나?
December 6, 2024 at 4:22 AM
Reposted by 구리선
캐나다에서 원화 환전 안 해준다는 말이 돌기 시작했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미 계엄 잘했다는 사람이 같은 사람으로 안 보일 거임.
한국이야 계엄이 워낙 많았어서 (17회) 사람들이 "또야?" 이렇게 반응 하지만 외국에서 보는 martial law는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어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어마무시한 상황임. 그 전쟁 좋아하는 미국조차 200년 역사동안 딱 두번 계엄이 발동됐다

1. 남북전쟁
2. 진주만 공습

그러니까 외국인들 보기에는 현재 한국은 내전 상황 or 곧 전면전 상황 이라는거. 이 상태에서 신용거래? 아마 달러 현찰로 입금해주기 전에는 절대로 물건 안보낼걸. 실제로 무역쪽은 이미 비명지르고 있고
151조

계엄 이후 작살난 돈의 일부임.

이래도 괜찮다고 하는 건 뭐....

무역이고 뭐고 다 작살 나는 중
December 5, 2024 at 4:17 PM
도파민을 윤가놈이 쫙 빨아 가가지고 피크민도 별 재미가 없음 현실이 게임보다 더 게임같은 나라...
December 6, 2024 at 4: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