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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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fltjs.bsky.social
구리선
@rnfltjs.bsky.social
방금 산티아고 순례길 갔다 오면 레벨 얼마나 오를까 상상하면서 살짝 몸을 떨었음
December 16, 2024 at 2:40 PM
암튼 그래서 시간차 없도록 급식기 시계 다시 맞춤... 글고 아예 두 개를 붙여놔 봤음 낼 새벽에 어케 먹나 봐야겟는... ㅋㅋ
December 16, 2024 at 11:18 AM
치즈놈 진심 야생성이랄까 생존본능이랄까 그런 게 너무 없음 길에서 살았으면 일주일만에 죽었을 듯 반면 삼새기야 말로 잃어버렸는데 동네 길냥이 배급소에서 밥 먹고 있을 놈임 어케 친남매인데 이렇게 다르지 ㅋㅋ
December 16, 2024 at 11:17 AM
근데 진짜 가끔 그런 일이 발생하므로.. 보통은 괜히 버섯 하나라도 더 잡힐까 싶어서 건물 끝에서 끝까지 가보고 구석에서 폰을 흔들어 보는 것이다
December 9, 2024 at 6:04 AM
나라 욕만 해가지고 블스를 안 들어옴 걍 나라 욕밖에 할 말이 없음
December 9, 2024 at 6:00 AM
ㅋㅋㅋㅋㅋ 마자여 맨날 보는 사람은 익숙해서 더 그렇게 보이니깐여
December 7, 2024 at 1:13 AM
오 글쿤여 ㅋㅋㅋㅋ 저희 동네도 지방이라 서울만큼 개 끼진 않는 거 같아여 ㅋㅋ 엽서 이쁜 버섯 있음 불러 드리께여
December 6, 2024 at 4: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