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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추가 및 안내사항
저번에 두부비빔 해먹고 넘 느끼해서(물론 계란후라이를 안넣긴 했음)
이...이럴리가 없는데 하다가 오늘 야채 좀 더넣고 만족함
근데 여전히 연두보다는 초고추장이 어울리는 맛
May 10, 2025 at 8:31 AM
두부비빔~ 두부비빔~
May 10, 2025 at 8:28 AM
ㅠㅠㅠ공식애니 퀄리티 개높아 어이없어
April 17, 2025 at 11:49 AM
모바노기
원래 본가노기랑 똑같은 커마였다가
외변하고 싶어서 김치찌개 커마 낋여옴
(할머니 캐릭터는 npc입니다)
April 17, 2025 at 1:45 AM
Wow가 워낙 유명해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커마를 보면 늘 머뭇...하게 됨
April 16, 2025 at 11:53 AM
으어어
이동시간 계산 미스로 밥때 늦으니까 기분컨디션 확 다운되는게 느껴져서 약간 웃김
생물이 이렇게 단순하다
April 16, 2025 at 11:51 AM
Reposted by 뭄묵
무슨 약자와 무슨 동행을 한다는 거지? 이 자는 약자에게 밥을 주기 싫다고 울었고, 약자가 서울 광장 사용하는 것을 방해했으며, 약자가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을 막았다.
April 9, 2025 at 2:58 AM
근데 솔직히 메이드 인 차이나 없으면 ㅈㅉ큰일나겠지만 메이드 인 USA는 그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
April 9, 2025 at 4:10 AM
퇴마록 e북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가격이 싼 건 아니라
이 돈이면 실물책을... vs 그래도 책장을 생각해서 e북을...
이러고 계속 갈등중
April 3, 2025 at 11:41 AM
요즘에 모바노기 하는데
이게 모바일겜이라 자동채집이 되다 보니까
ㅈㅉ 하염없이 채집만 돌리고 있음
April 2, 2025 at 6:33 AM
버섯 확성기를
님들아여기자리남음!!!
정도로 쓰고 있다
March 25, 2025 at 7:49 AM
아 위쳐하고싶다
March 24, 2025 at 1:45 AM
뻘하게 웃긴점: 설치 마법사는 wizard 구나
March 18, 2025 at 1:43 AM
Reposted by 뭄묵
She is ever so serious
March 13, 2025 at 9:16 PM
Reposted by 뭄묵
예약이 1명 빠져서 소환수로 채울 때
March 14, 2025 at 7:53 AM
Reposted by 뭄묵
March 5, 2025 at 12:28 PM
Reposted by 뭄묵
A blast from the greble past, the truth about modern garbles.
March 11, 2025 at 6:51 PM
Reposted by 뭄묵
트위터 망한 김 + 콘텐츠 주의 설정 법이 바뀌어서 끌올합니다!

1. 먼저 그림을 넣어 주시고 (안 넣으면 라벨 버튼이 보이지 않아요),
2. 아래 생기는 방패 아이콘 라벨/Labels 버튼을 누르신 다음,
3. 해당하는 라벨을 선택하고 아래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어떤 라벨을 붙여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 원본 타래에서 두 번째 포스트를 확인해 주세요!

ᅟ특히 에치치한 그림 그리시는 분들은 꼭꼭 확인하셔서 안전한 블스 생활 되시기를 바라요!!!!!!!!!!!
타락한 새의 폭정에 반하여 푸른 창공으로 여행을 떠나오신 아티스트 분들에게 안내 말씀 드립니다!

블루스카이는 트위터보다 콘텐츠 관리가 더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살색이 많이 보이는 작업물을 업로드하실 때는 꼭 상단 느낌표 방패를 눌러서 콘텐츠 주의를 설정해 주세요!

제1차 블루스카이 민족 대이동 당시 많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분들께서 이것 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생겼었답니다…

Suggestive, Nude, Porn 세 척도가 있으니 꼭 알맞는 태그를 붙여주시고 즐거운 블스생활 되세요!!!!!!!
お前さんBlueskyは初めてか?えっちな絵には気をつけるのじゃぞ。ワシはアカウントごと処刑されたことがあるのじゃフォッフォッフォ
March 11, 2025 at 1:31 PM
Reposted by 뭄묵
bsky.app/profile/did:...
당신은 잘오다
February 13, 2025 at 7:11 AM
감기도 나아가는데 어쩐지 숨 쉬기가 갑갑하다> 아 시댕 비염...! (가습기를 틀며)
March 13, 2025 at 8:33 AM
아 감기 ㅈㄴ독해 목구멍 뜯어지는 줄 알고 코로나인가 싶었음
March 13, 2025 at 7:14 AM
예쁜 틴케이스를 갖고 싶어서
틴케이스에게 들어있는 간식을 산 다음에
그걸 가족에게 주고 나는 틴케이스만 가져가려는 불손한 마음을 품고 있다
March 7, 2025 at 1:00 PM
저 삼각형 표시의 의미: 불을 써라
= 불을 질러서 문을 부숴라
몰...래?
이게 몰래입니까?
March 3, 2025 at 5: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