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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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evan.bsky.social
미늘
@realevan.bsky.social
영어공부/일상/영화
어제 공원.
October 2, 2023 at 2:43 PM
샐러드 넘 많아?
September 21, 2023 at 3:16 AM
주말에는 캠핑을 다녀왔다. 비가 많이 왔어서 고기를 구워먹을 때 기분이 좋았다. 차에서는 오래 알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재밌었다.I__P 6명이 모여서 한 주말 여행이었다.
September 19, 2023 at 7:00 AM
친구에게 선물 받은 키링이 귀엽다
September 15, 2023 at 9:54 PM
아침에 멍때리며 보는 바다
September 11, 2023 at 12:27 AM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September 10, 2023 at 10:26 AM
구름이 이상하게 생겼길래 찍어뒀어. 요새 날씨가 좋다.
September 7, 2023 at 3:39 PM
독서동아리에 가입했다. 원래 속해있던 영화동아리 사람들의 권유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번달 모임의 책은 싯다르타라고 한다. 이미 한 번 읽었던 책이라 부담없이 읽었다. 예전에 읽었을 때보다 더 많은 단어들이 눈에 보인다. 이제는 베다와 우파니샤드가 익숙하다. 그래서 지대넓얕 제로편을 꺼내서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역시 책이든 영화든 아는 만큼 더 재밌다.
September 7, 2023 at 3:35 PM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구찜 먹었어.
September 4, 2023 at 10:07 AM
오늘 저녁은 빵.
September 4, 2023 at 10:04 AM
이건 동생이 해줬던 만두파티.
August 29, 2023 at 4:22 AM
차 마시려다가 커피를 선택했다.
August 29, 2023 at 4:21 AM
할 일 다 끝내고 나서 1시간 동안 냉침한 차 마시는 중이다.
며칠간 차를 마시면서 느낀 것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커피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차 향을 잘 못 맡는다. 그나마 향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밀폐되어 있던 팩에서 티백을 꺼낼 때와 아침담배를 하기 전 잠시뿐이다. 어쩌면 코비드때 내가 한 달 동안 후각을 잃었던 후유증일지도 모르겠다. 순한 것들을 계속 접하다 보면 나도 미묘하게 다른 것들을 구분할 수 있을까.
August 26, 2023 at 4:06 AM
날씨 정말 좋다.
August 25, 2023 at 7:41 AM
오늘 아침은 영귤차. 덕분에 방에 들어가면 차냄새가 난다.
August 24, 2023 at 1:32 AM
녹차를 샀다.
August 23, 2023 at 8:41 AM
어묵탕을 끓였지만 밥이 없어서 짜장라면으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August 23, 2023 at 3:26 AM
오늘 도자기 페인팅하면서 그린 그림들.
August 20, 2023 at 11:20 AM
어제 갔던 카페. 사람이 많더라. 의자가 불편했어.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는데 순하고 귀여웠다. 다른 손님 들어와서 짖을 때마다 좀 놀라긴 했지만 괜찮아.
August 19, 2023 at 10:59 PM
내 완벽한 고자극 저녁식사.
August 14, 2023 at 11:06 AM
티켓 쌓여있으니까 기분 좋다.
August 13, 2023 at 2:34 AM
비공식작전 보고 싶었는데 다수의 의견으로 콘트리트 유토피아로 변경. 어차피 둘 다 볼거라서 상관없어. 영화보구 올겡 😚
August 13, 2023 at 2:31 AM
내 새 전담. 오로라. 색이 예쁘다.
August 10, 2023 at 7:55 AM
오늘 간식 커피앤도넛!
August 10, 2023 at 5:28 AM
주말에 밀수 봤었어. 난 이게 너무 잘 만들어진 한국식 페미니즘 영화 같았고 델마와 루이스도 매드맥스도 생각나고 그랬어. 류승완감독 잘하네.
August 9, 2023 at 12: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