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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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evan.bsky.social
영어공부/일상/영화
나도 갖고싶은 거 사고싶어서 샀어
January 17, 2024 at 4:21 PM
거미집 후기.

이런 연기력 뛰어난 배우들을 데리고 이정도 밖에 못하나 아쉬움이 있음
김열이 계속 영화에 박력 박력 거리는데 감독자체는 박력이 제일 없음 그래서 흑백영화 씬에서는 확실히 몰입도가 있다. 왜인지 모르겠음

예술하겠다는 사람들이 무턱대고 창작이네 열정이네 하는 동안 돈이며 정치력이며 온갖 뒷바라지를 하는 제작사의 노고가 안타까움 제정신이 아닌 연예인들 통솔하기 어려워 하는건 이해하지만 촬영진들도 서로 거짓말하고 일정을 맞추는 것에 대해 책임감이 없음
October 4, 2023 at 3:30 PM
어제 공원.
October 2, 2023 at 2:43 PM
샐러드 넘 많아?
September 21, 2023 at 3:16 AM
주말에는 캠핑을 다녀왔다. 비가 많이 왔어서 고기를 구워먹을 때 기분이 좋았다. 차에서는 오래 알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사람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재밌었다.I__P 6명이 모여서 한 주말 여행이었다.
September 19, 2023 at 7:00 AM
친구에게 선물 받은 키링이 귀엽다
September 15, 2023 at 9:54 PM
아침에 멍때리며 보는 바다
September 11, 2023 at 12:27 AM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다.
September 10, 2023 at 10:26 AM
구름이 이상하게 생겼길래 찍어뒀어. 요새 날씨가 좋다.
September 7, 2023 at 3:39 PM
독서동아리에 가입했다. 원래 속해있던 영화동아리 사람들의 권유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번달 모임의 책은 싯다르타라고 한다. 이미 한 번 읽었던 책이라 부담없이 읽었다. 예전에 읽었을 때보다 더 많은 단어들이 눈에 보인다. 이제는 베다와 우파니샤드가 익숙하다. 그래서 지대넓얕 제로편을 꺼내서 밑줄을 그어가며 읽었다. 역시 책이든 영화든 아는 만큼 더 재밌다.
September 7, 2023 at 3:35 PM
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구찜 먹었어.
September 4, 2023 at 10:07 AM
오늘 저녁은 빵.
September 4, 2023 at 10:04 AM
엘테아닌 먹고 자면 중간에 안 깨서 좋은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August 29, 2023 at 11:20 PM
가죽, 잉크, 월넛, 펜, 종이를 좋아함. 금속은 황동색이나 은색. 철제와 플라스틱이 취향이 아니라서 미드센츄리에 관심이 없다.
August 29, 2023 at 8:15 AM
어제 헬스장 등록하는데 트레이너분이 왜 꾸준히 오시면서 3개월씩만 등록하냐고, 동록 기간 수에 따라 납입 금액차이가 크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너네가 언제까지 이 규모의 헬스장을 유지할 수 있겠냐고 뭘 믿고 장기 등록을 하느냐 라고 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August 29, 2023 at 4:26 AM
이건 동생이 해줬던 만두파티.
August 29, 2023 at 4:22 AM
차 마시려다가 커피를 선택했다.
August 29, 2023 at 4:21 AM
할 일 다 끝내고 나서 1시간 동안 냉침한 차 마시는 중이다.
며칠간 차를 마시면서 느낀 것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커피를 좋아할 수 밖에 없다. 차 향을 잘 못 맡는다. 그나마 향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은 밀폐되어 있던 팩에서 티백을 꺼낼 때와 아침담배를 하기 전 잠시뿐이다. 어쩌면 코비드때 내가 한 달 동안 후각을 잃었던 후유증일지도 모르겠다. 순한 것들을 계속 접하다 보면 나도 미묘하게 다른 것들을 구분할 수 있을까.
August 26, 2023 at 4:06 AM
Reposted by 미늘
August 25, 2023 at 7:32 AM
날씨 정말 좋다.
August 25, 2023 at 7:41 AM
오늘 일이 집중이 안 된다... 😔
August 24, 2023 at 7:52 AM
오늘 아침은 영귤차. 덕분에 방에 들어가면 차냄새가 난다.
August 24, 2023 at 1:32 AM
녹차를 샀다.
August 23, 2023 at 8:41 AM
어묵탕을 끓였지만 밥이 없어서 짜장라면으로 점심을 대신합니다.
August 23, 2023 at 3:26 AM
이불을 빨면 비가 와...
August 23, 2023 at 1: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