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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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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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3 | FUBM Free
Reposted by 무이
해츨링일 땐 가만 안 있고 찢었을 거 같지만 말이다. 츠크, 하지만 또 모르지... 너희들 앞에선 좀 얌전해 줬을지도.
며칠 지났지만 화관을 쓴 쟈근 꽃들 크레셰의 레이젤 상상하기
사진은 마침 길 가다 찍은 놀이방
March 18, 2025 at 9:56 PM
그간의 소식을 사진으로 대신 전합니다

- 다가오는 맨땅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는 무언가(뭔지 모름)
- 마살라 오트밀
- 한 식당의 강아지
- 한 식당의 에어인디아 포크(기내식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서 기념으로 찍음)
March 18, 2025 at 12:27 PM
Reposted by 무이
레이젤에게 워터딥산 화관을 주고 게일에게 투나라스산 시체에서 난 화관 주기

게일 불쾌....하지만 일단 꽃 따다가 샘플병에 집어넣음
March 18, 2025 at 11:41 AM
밴터에서 레이젤의 꽃에 대한 언급은 이 정도에 그치지만 ㅋㅋ

- 레이젤: 이 꽃들은 색도 강렬한데 냄새까지 고약하군. 내 취향은 아니야.
- 게일: 투나라스에는 꽃이 없어?
- 레이젤: 죽음의 도시에서는 장인(mlar)들이 죽임당한 이들의 시체에서 자란 자실체를 재배하지.
- 게일: 아무래도 상관없다면 난 꽃은 워터딥의 단골 플로리스트에게 주문하겠어.
March 18, 2025 at 11:37 AM
며칠 지났지만 화관을 쓴 쟈근 꽃들 크레셰의 레이젤 상상하기
사진은 마침 길 가다 찍은 놀이방
March 18, 2025 at 11:27 AM
Lae’zel: Ew 😠
Baldur’s Gate 3 is now on sale with 20% off on Steam!

Ewe won't find a better Baa-gain 🐑
March 18, 2025 at 11:24 AM
Reposted by 무이
우워- (흐흐)
March 2, 2025 at 4:27 AM
치근덕대도 어어 그려 하는 고양이
이렇게 아무 데나 드러눕는 모습에서 이상한 해방감과 대리만족을 느끼곤 했답니다
March 2, 2025 at 4:27 AM
Reposted by 무이
길고양이한테 치근덕거리다가 한 대 맞고 싶다....... 왜 고양이에게는 이상한 욕망이 들까.... 아, 내가 고양이와 제대로된 친밀한 상호작용을 해본 적이 없어서.....
March 2, 2025 at 4:10 AM
(그 소리를 우웡으로 알아듣고 웃으면서 호다닥 뛰어가기)
March 2, 2025 at 4:26 AM
Reposted by 무이
(말벌 아저씨를 기대하며 말벌 소리를 틀어놓는 사람)
March 2, 2025 at 4:22 AM
하하 놓칠 수 업서

근데 약간 말벌 아저씨가 되는 듯한 이 느낌
March 2, 2025 at 4:17 AM
Reposted by 무이
우워
March 2, 2025 at 1:56 AM
Reposted by 무이
우워~
(하하)
November 15, 2024 at 8:03 PM
청금 그것은
청소년 금지(?

근데 하프엘프도 저 팬티던데요

네 사실 발더게가 청소년 금지
아스타리온의 팬티 색은 왜 청록색과 금색인가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보기
February 28, 2025 at 8:22 PM
나는 진짜 가끔 길 가다가 동물들한테 우워 하는 정도로 만족하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인데
뭐가 이렇게 사는 데 필요한 게 많은 것일까
하하
garfield the cat is laying in a pink box .
ALT: garfield the cat is laying in a pink box .
media.tenor.com
February 28, 2025 at 12:39 PM
하핫하하ㅏ
넘나 오랜만인
February 28, 2025 at 12:34 PM
Reposted by 무이
우워우우ㅝ
February 28, 2025 at 12:26 PM
Reposted by 무이
Wedding planner Astarion
#bloodweave #bakerxweddingplannerAU
February 22, 2025 at 2:33 AM
Reposted by 무이
#myart #bg3
do you see the vision [2023]
February 13, 2025 at 5:17 PM
우왕
가위손마냥 고데기손으로 신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카를라크
손 펴서 곱슬머리 쓰담쓰담하면 컬이 다 펴져서 앗차차;; 하면서 손가락으로 다시 곱게 말아줘야 함
상대방이 가라앉는 직모라면 손 슥- 넣고 빗어주기만 해도 볼륨이 살아나는 마법의 손…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않이 못 견디신다니 왜 더 떠들고 싶어지죠. 아스타리온, 카를라크의 뜨끈한 피부에 몸이 닿자마자 [더보기] ㅋㅋㅋ막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손이 고데기인 여자 카를라크, 그 손가락의 쓰임새는 [더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28, 2025 at 12:13 PM
그 와중 들어온 이유: 이 사진 올리려고
이걸 보고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덕질에 포함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ㅇ<-<
February 27, 2025 at 10:29 AM
아이고 세상에
아무리 마음이 바빠도 이곳에 잠깐 들러서 마음 찍고 다닐 여유는 됐었는데 그조차 불가능해진 삶 무엇 (›´-`‹ )
한 달만에 주거를 정리하고 해외 장기체류를 준비해 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는 농담이고 그 준비의 막바지에 접어들어서 도통 접속을 못 하고 있어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누고 계시기를… ㅇ<-<
February 27, 2025 at 10: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