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소식을 사진으로 대신 전합니다
- 다가오는 맨땅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는 무언가(뭔지 모름)
- 마살라 오트밀
- 한 식당의 강아지
- 한 식당의 에어인디아 포크(기내식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서 기념으로 찍음)
- 다가오는 맨땅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는 무언가(뭔지 모름)
- 마살라 오트밀
- 한 식당의 강아지
- 한 식당의 에어인디아 포크(기내식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서 기념으로 찍음)
March 18, 2025 at 12:27 PM
그간의 소식을 사진으로 대신 전합니다
- 다가오는 맨땅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는 무언가(뭔지 모름)
- 마살라 오트밀
- 한 식당의 강아지
- 한 식당의 에어인디아 포크(기내식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서 기념으로 찍음)
- 다가오는 맨땅에서 흙먼지를 일으키는 무언가(뭔지 모름)
- 마살라 오트밀
- 한 식당의 강아지
- 한 식당의 에어인디아 포크(기내식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가 의심스러워서 기념으로 찍음)
밴터에서 레이젤의 꽃에 대한 언급은 이 정도에 그치지만 ㅋㅋ
- 레이젤: 이 꽃들은 색도 강렬한데 냄새까지 고약하군. 내 취향은 아니야.
- 게일: 투나라스에는 꽃이 없어?
- 레이젤: 죽음의 도시에서는 장인(mlar)들이 죽임당한 이들의 시체에서 자란 자실체를 재배하지.
- 게일: 아무래도 상관없다면 난 꽃은 워터딥의 단골 플로리스트에게 주문하겠어.
- 레이젤: 이 꽃들은 색도 강렬한데 냄새까지 고약하군. 내 취향은 아니야.
- 게일: 투나라스에는 꽃이 없어?
- 레이젤: 죽음의 도시에서는 장인(mlar)들이 죽임당한 이들의 시체에서 자란 자실체를 재배하지.
- 게일: 아무래도 상관없다면 난 꽃은 워터딥의 단골 플로리스트에게 주문하겠어.
March 18, 2025 at 11:37 AM
밴터에서 레이젤의 꽃에 대한 언급은 이 정도에 그치지만 ㅋㅋ
- 레이젤: 이 꽃들은 색도 강렬한데 냄새까지 고약하군. 내 취향은 아니야.
- 게일: 투나라스에는 꽃이 없어?
- 레이젤: 죽음의 도시에서는 장인(mlar)들이 죽임당한 이들의 시체에서 자란 자실체를 재배하지.
- 게일: 아무래도 상관없다면 난 꽃은 워터딥의 단골 플로리스트에게 주문하겠어.
- 레이젤: 이 꽃들은 색도 강렬한데 냄새까지 고약하군. 내 취향은 아니야.
- 게일: 투나라스에는 꽃이 없어?
- 레이젤: 죽음의 도시에서는 장인(mlar)들이 죽임당한 이들의 시체에서 자란 자실체를 재배하지.
- 게일: 아무래도 상관없다면 난 꽃은 워터딥의 단골 플로리스트에게 주문하겠어.
며칠 지났지만 화관을 쓴 쟈근 꽃들 크레셰의 레이젤 상상하기
사진은 마침 길 가다 찍은 놀이방
사진은 마침 길 가다 찍은 놀이방
March 18, 2025 at 11:27 AM
며칠 지났지만 화관을 쓴 쟈근 꽃들 크레셰의 레이젤 상상하기
사진은 마침 길 가다 찍은 놀이방
사진은 마침 길 가다 찍은 놀이방
치근덕대도 어어 그려 하는 고양이
이렇게 아무 데나 드러눕는 모습에서 이상한 해방감과 대리만족을 느끼곤 했답니다
이렇게 아무 데나 드러눕는 모습에서 이상한 해방감과 대리만족을 느끼곤 했답니다
March 2, 2025 at 4:27 AM
치근덕대도 어어 그려 하는 고양이
이렇게 아무 데나 드러눕는 모습에서 이상한 해방감과 대리만족을 느끼곤 했답니다
이렇게 아무 데나 드러눕는 모습에서 이상한 해방감과 대리만족을 느끼곤 했답니다
그 와중 들어온 이유: 이 사진 올리려고
이걸 보고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덕질에 포함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ㅇ<-<
이걸 보고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덕질에 포함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ㅇ<-<
February 27, 2025 at 10:29 AM
그 와중 들어온 이유: 이 사진 올리려고
이걸 보고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덕질에 포함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ㅇ<-<
이걸 보고 찍어야겠다고 생각한 것도 덕질에 포함되는지 알 수가 없다는….
ㅇ<-<
◆ 민스크가 싫어합니다.
◆ 부가 좋아합니다.
◆ 부가 좋아합니다.
February 23, 2025 at 6:53 AM
◆ 민스크가 싫어합니다.
◆ 부가 좋아합니다.
◆ 부가 좋아합니다.
😧 재빨리 이렇게저렇게해서 별 달아주기
예시:
예시:
February 19, 2025 at 4:50 AM
😧 재빨리 이렇게저렇게해서 별 달아주기
예시:
예시:
찾아보니까 실제로 부엉이 깃털은 방수가 안 된대요! ㅋㅋㅋㅋㅋㅋ
February 17, 2025 at 3:37 PM
찾아보니까 실제로 부엉이 깃털은 방수가 안 된대요! ㅋㅋㅋㅋㅋㅋ
뒤늦게 덧붙이는 사소한 정보
- 새롭게 추가되는 하위 클래스들은 번역이 정확히 어떻게 될지 몰라서 ㅇㅇ학파라고 옮기는 대신 뜻만 풀이했어요
- 이 테스트를 가져온 이유: 선택지가 다양하고 결과도 잘 분산되어 있어서
- 새롭게 추가되는 하위 클래스들은 번역이 정확히 어떻게 될지 몰라서 ㅇㅇ학파라고 옮기는 대신 뜻만 풀이했어요
- 이 테스트를 가져온 이유: 선택지가 다양하고 결과도 잘 분산되어 있어서
February 17, 2025 at 3:00 PM
뒤늦게 덧붙이는 사소한 정보
- 새롭게 추가되는 하위 클래스들은 번역이 정확히 어떻게 될지 몰라서 ㅇㅇ학파라고 옮기는 대신 뜻만 풀이했어요
- 이 테스트를 가져온 이유: 선택지가 다양하고 결과도 잘 분산되어 있어서
- 새롭게 추가되는 하위 클래스들은 번역이 정확히 어떻게 될지 몰라서 ㅇㅇ학파라고 옮기는 대신 뜻만 풀이했어요
- 이 테스트를 가져온 이유: 선택지가 다양하고 결과도 잘 분산되어 있어서
(이름이 틀려서 재업)
아마니타 자르, 레이디 인코그니타가 광대버섯과 이름이 같다니 좋은 울림을 주네요
아마니타 자르, 레이디 인코그니타가 광대버섯과 이름이 같다니 좋은 울림을 주네요
February 13, 2025 at 2:57 PM
(이름이 틀려서 재업)
아마니타 자르, 레이디 인코그니타가 광대버섯과 이름이 같다니 좋은 울림을 주네요
아마니타 자르, 레이디 인코그니타가 광대버섯과 이름이 같다니 좋은 울림을 주네요
ㅋㅋㅋ 게일한테 은신 시키면 투덜거리면서 하는 말 중에 이게 있네요
“I'm a wizard, not a cat burglar.”
“I'm a wizard, not a cat burglar.”
February 12, 2025 at 4:40 AM
ㅋㅋㅋ 게일한테 은신 시키면 투덜거리면서 하는 말 중에 이게 있네요
“I'm a wizard, not a cat burglar.”
“I'm a wizard, not a cat burglar.”
“넵, 알아들었습니다.” ㅋㅋㅋㅋ
Yes를 yep이라고 찰떡같이 번역한 느낌
하긴 레이젤이 알아들었냐고 하면 누구든 자동으로 존댓말이 나오겠지
Yes를 yep이라고 찰떡같이 번역한 느낌
하긴 레이젤이 알아들었냐고 하면 누구든 자동으로 존댓말이 나오겠지
February 8, 2025 at 8:17 PM
“넵, 알아들었습니다.” ㅋㅋㅋㅋ
Yes를 yep이라고 찰떡같이 번역한 느낌
하긴 레이젤이 알아들었냐고 하면 누구든 자동으로 존댓말이 나오겠지
Yes를 yep이라고 찰떡같이 번역한 느낌
하긴 레이젤이 알아들었냐고 하면 누구든 자동으로 존댓말이 나오겠지
이게 생각나네요
뱀파이어들은 맨날 ‘난 마음만 먹으면 널 죽일 수 있어’ 이러는데, 그게 뭐? 다른 인간도 마찬가지야. 개도 날 죽일 수 있고 노력만 한다면 오리도 날 죽일 수 있어. 네가 특별한 게 아니라고.
뱀파이어들은 맨날 ‘난 마음만 먹으면 널 죽일 수 있어’ 이러는데, 그게 뭐? 다른 인간도 마찬가지야. 개도 날 죽일 수 있고 노력만 한다면 오리도 날 죽일 수 있어. 네가 특별한 게 아니라고.
February 8, 2025 at 5:19 AM
이게 생각나네요
뱀파이어들은 맨날 ‘난 마음만 먹으면 널 죽일 수 있어’ 이러는데, 그게 뭐? 다른 인간도 마찬가지야. 개도 날 죽일 수 있고 노력만 한다면 오리도 날 죽일 수 있어. 네가 특별한 게 아니라고.
뱀파이어들은 맨날 ‘난 마음만 먹으면 널 죽일 수 있어’ 이러는데, 그게 뭐? 다른 인간도 마찬가지야. 개도 날 죽일 수 있고 노력만 한다면 오리도 날 죽일 수 있어. 네가 특별한 게 아니라고.
‘대공에게 걸맞는 이 발더스 게이트 산 레드 와인은 벨벳처럼 부드럽고 강력하며 기분 좋게 타르트한 피니시가 돋보입니다.’
지금 대공도 민머리… ≖_≖)
지금 대공도 민머리… ≖_≖)
February 3, 2025 at 11:06 AM
‘대공에게 걸맞는 이 발더스 게이트 산 레드 와인은 벨벳처럼 부드럽고 강력하며 기분 좋게 타르트한 피니시가 돋보입니다.’
지금 대공도 민머리… ≖_≖)
지금 대공도 민머리… ≖_≖)
여기서는 이미 하루가 지났으나 2월 2일 성촉절을 기념하는 영화
<사랑의 블랙홀(1993)>
티빙이랑 왓챠에서 볼 수 있군요
스틸만 봐도 사랑스러운 느낌
<사랑의 블랙홀(1993)>
티빙이랑 왓챠에서 볼 수 있군요
스틸만 봐도 사랑스러운 느낌
February 2, 2025 at 9:17 PM
여기서는 이미 하루가 지났으나 2월 2일 성촉절을 기념하는 영화
<사랑의 블랙홀(1993)>
티빙이랑 왓챠에서 볼 수 있군요
스틸만 봐도 사랑스러운 느낌
<사랑의 블랙홀(1993)>
티빙이랑 왓챠에서 볼 수 있군요
스틸만 봐도 사랑스러운 느낌
영화 사랑의 블랙홀이군요 ㅋㅋㅋ
그런데 방금 원제목을 찾아봤더니
이런 게 나오는 것이에요 😮
그런데 방금 원제목을 찾아봤더니
이런 게 나오는 것이에요 😮
February 2, 2025 at 8:55 PM
영화 사랑의 블랙홀이군요 ㅋㅋㅋ
그런데 방금 원제목을 찾아봤더니
이런 게 나오는 것이에요 😮
그런데 방금 원제목을 찾아봤더니
이런 게 나오는 것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