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청경채
2025.11.21부로 갱신을 중단합니다. 이후에 생겨난 계정들은 차단/뮤트되지 않으니 다른 검토리스트를 이용해 주세요. 그동안의 모니터링이 여러분의 쾌적한 블스 생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 검토리스트와 관련하여 문제가 있으면 @sp-alcoholfree.bsky.social 계정으로 디엠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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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2, 2025 at 1: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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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쓴 직장인 행복하게 쉬는 게 맞는데 자꾸 업무연락이 오는데 이게 내가 인수인계 까먹은 거 물어보는 거라 누굴 탓도 못 하고
November 24, 2025 at 1:50 AM
연차 쓴 직장인 행복하게 쉬는 게 맞는데 자꾸 업무연락이 오는데 이게 내가 인수인계 까먹은 거 물어보는 거라 누굴 탓도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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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떱 데못죽 괴출 2차창작외에 행사나 솜거래 전부 블랙선언한거 넘 좋다 그래 공식 행사 그렇게 쳐패놓고서 괴출로 행사가 열고싶더냐
November 20, 2025 at 10:55 AM
케떱 데못죽 괴출 2차창작외에 행사나 솜거래 전부 블랙선언한거 넘 좋다 그래 공식 행사 그렇게 쳐패놓고서 괴출로 행사가 열고싶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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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비스도 실사용자 대상으로 (특히 안전 같은 크리티컬한 데이터는 더더욱) 데이터 쌓고 파악하는 거 아니라고!!!! 기본적인 데이터 윤리에 어긋난다고!!!!
November 22, 2025 at 1:34 AM
일반 서비스도 실사용자 대상으로 (특히 안전 같은 크리티컬한 데이터는 더더욱) 데이터 쌓고 파악하는 거 아니라고!!!! 기본적인 데이터 윤리에 어긋난다고!!!!
아 위내시경 살면서 처음 해봤는데 목구멍 아프다
November 22, 2025 at 10:58 AM
아 위내시경 살면서 처음 해봤는데 목구멍 아프다
Reposted by 청경채
bsky.app/profile/did:...
아직도 몰라서 못해놓으신분 계실까봐 영업하는 섹계 스팸계 차단리스트
점세개 옆의 구독 누르고 차단 누르면 일괄차단이 된답니다
쾌적한블스되세요
아직도 몰라서 못해놓으신분 계실까봐 영업하는 섹계 스팸계 차단리스트
점세개 옆의 구독 누르고 차단 누르면 일괄차단이 된답니다
쾌적한블스되세요
February 24, 2025 at 7:55 AM
bsky.app/profile/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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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블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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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세개 옆의 구독 누르고 차단 누르면 일괄차단이 된답니다
쾌적한블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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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내 블친들은 찰떡같이 알아듣고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노래 부르면서 다음 안무도 할 수 있지만 무릎이 아파서 그냥 앉아만 계시겠지.
November 16, 2025 at 4:42 AM
텔미 나왔을 때 태어난 사람들 며칠 전에 수능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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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버닝썬, n번방… 이 사건들이 제대로 단죄되지 못해서 지금의 이 사회를 만들었다. 2.7일마다 1명씩 여성들이 살해되는 사회. 아동성착취, 아동성범죄를 돈벌이로 삼는 사회. 그리고 출생률 0.6의 사회. 여성들은 계속해서 분노하고 절규하고 있다. 잊지 않는다.
셀럽, 경찰, 관료, 판사들까지 성범죄에는 모두가 한통속인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시라. 여성과 아동이 없는 나라가 무엇이 되는지.
셀럽, 경찰, 관료, 판사들까지 성범죄에는 모두가 한통속인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시라. 여성과 아동이 없는 나라가 무엇이 되는지.
May 19, 2024 at 11:47 PM
손정우, 버닝썬, n번방… 이 사건들이 제대로 단죄되지 못해서 지금의 이 사회를 만들었다. 2.7일마다 1명씩 여성들이 살해되는 사회. 아동성착취, 아동성범죄를 돈벌이로 삼는 사회. 그리고 출생률 0.6의 사회. 여성들은 계속해서 분노하고 절규하고 있다. 잊지 않는다.
셀럽, 경찰, 관료, 판사들까지 성범죄에는 모두가 한통속인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시라. 여성과 아동이 없는 나라가 무엇이 되는지.
셀럽, 경찰, 관료, 판사들까지 성범죄에는 모두가 한통속인 이 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지켜보시라. 여성과 아동이 없는 나라가 무엇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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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지자체에서 취직이 안되는 청년을 위해 여럿이 둘러싸서 ‘악운아 가라~!’ 라고 외쳐주는 사업을 시작했다는 뉴스를 보는 “꿈”을 꿨는데 너무 진짜 있을 법한 일이라 소름 돋음
March 9, 2024 at 3:57 AM
모 지자체에서 취직이 안되는 청년을 위해 여럿이 둘러싸서 ‘악운아 가라~!’ 라고 외쳐주는 사업을 시작했다는 뉴스를 보는 “꿈”을 꿨는데 너무 진짜 있을 법한 일이라 소름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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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색 진짜 마음에 드는데 크랙이 있어서 슬픔 세팅이 가능하려나 아님 리컷을 해야 하려나 장롱행이 되려나
March 7, 2024 at 7:45 AM
이건 색 진짜 마음에 드는데 크랙이 있어서 슬픔 세팅이 가능하려나 아님 리컷을 해야 하려나 장롱행이 되려나
원래 색은 연청색인데 손에만 끼우면 회색에 가까워짐 그래도 촉촉 투명한 이 느낌이 좋아
March 7, 2024 at 6:55 AM
원래 색은 연청색인데 손에만 끼우면 회색에 가까워짐 그래도 촉촉 투명한 이 느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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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해시태그 누르면 해시태그가 걸린 전체 게시물도 있지만, 해당 유저의 게시물만 따로 볼 수 있음. 이거 굉장히 좋은 기능인데?
March 1, 2024 at 11:36 AM
오오 해시태그 누르면 해시태그가 걸린 전체 게시물도 있지만, 해당 유저의 게시물만 따로 볼 수 있음. 이거 굉장히 좋은 기능인데?
빙종반지를 샀다 과소비 대박이지만 행복해
February 26, 2024 at 2:09 PM
빙종반지를 샀다 과소비 대박이지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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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사실 여의도 n배 넓이는 옛날에 여의도 광장이 있던 시절의 유산. 서울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넓은 공간이라서 "여의도 광장 n배 넓이" (유사품으로 63빌딩 n개 높이 도 있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여의도 광장이 공원이 되고 나서도 여의도 넓이로 바꿔서 쓰는거. 한마디로 언론이 게을러서 그런거다
February 26, 2024 at 12:23 PM
TMI) 사실 여의도 n배 넓이는 옛날에 여의도 광장이 있던 시절의 유산. 서울 시민들이 접하기 쉬운 넓은 공간이라서 "여의도 광장 n배 넓이" (유사품으로 63빌딩 n개 높이 도 있다) 라는 표현을 썼는데 여의도 광장이 공원이 되고 나서도 여의도 넓이로 바꿔서 쓰는거. 한마디로 언론이 게을러서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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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발 '여의도 nnn배' 이런 비유는 집어치우기로 해요 제발~~~~ 제발 부탁해요 씨발 서울 시민만 사람이냐고 전국민이 여의도 넓이를 다 아는 게 아니야~~~~!!!!!!
February 26, 2024 at 11:28 AM
우리 제발 '여의도 nnn배' 이런 비유는 집어치우기로 해요 제발~~~~ 제발 부탁해요 씨발 서울 시민만 사람이냐고 전국민이 여의도 넓이를 다 아는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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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해본 사람들이 혼종에 대한 충격파도 잘 견디고 혼종 안에서 또다른 장점을 빨리 파악해서 자기 문화권 안에 편입도 잘 시키는 듯.
오늘자 프랑스어 수업 하이라이트
학생(미국인): 한국에서 크룽지라는 혼종을 봤어요
선생님(프랑스인): 아 최근에 생긴, 콰썽이랑 누룽지를 합친 음식이지
학생(미국인): 충격적이지 않나요?
선생님(프랑스인): 괜찮던데? 프랑스에도 feuilletine이란 음식이 있는데 그거랑 식감 비슷해
나: ?!
학생(미국인): 한국에서 크룽지라는 혼종을 봤어요
선생님(프랑스인): 아 최근에 생긴, 콰썽이랑 누룽지를 합친 음식이지
학생(미국인): 충격적이지 않나요?
선생님(프랑스인): 괜찮던데? 프랑스에도 feuilletine이란 음식이 있는데 그거랑 식감 비슷해
나: ?!
February 24, 2024 at 8:52 PM
확실히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해본 사람들이 혼종에 대한 충격파도 잘 견디고 혼종 안에서 또다른 장점을 빨리 파악해서 자기 문화권 안에 편입도 잘 시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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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새 학기를 앞둔 대학생 수요까지 늘면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 등 주거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www.khan.co.kr/economy/real...
“반지하도 60만원”…치솟는 월세, 속 타는 청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 재학 중인 공예진씨(21)는 개강을 보름 앞두고도 거처를 구하지 ...
www.khan.co.kr
February 14, 2024 at 1:28 PM
고물가에 새 학기를 앞둔 대학생 수요까지 늘면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와 관리비 등 주거비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www.khan.co.kr/economy/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