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빵삥뽕
@pungpangpingpong.bsky.social
오랜 시간에 걸쳐 위로 올라가며 하나의 위대한 개념이 완전히 새로운 가지로 갈라지는 것이다. 『오버스토리』 p365 - 리처드 파워스, 김지원 옮김
Reposted by 뿡빵삥뽕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November 18, 2025 at 1:09 PM
영국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라고 전달받았네요
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유럽사는 친구: 터졌다고 함
미국사는 분: 터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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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전세계적으로 다터진게맞아보입니다.... (이럴수가......)
나오자마자 읽은 주변의 평을 보면
작가 최고작이라는 사람도 있고
1점 준다는 사람도 있음.
나는 내 평소 소설 읽기 속도에 비해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호의적이진 않다. 소설의 미덕 중 하나가 쭉쭉 뽑아내는 속도가 아닌가. 나는 이 오래된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임.
작가 최고작이라는 사람도 있고
1점 준다는 사람도 있음.
나는 내 평소 소설 읽기 속도에 비해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호의적이진 않다. 소설의 미덕 중 하나가 쭉쭉 뽑아내는 속도가 아닌가. 나는 이 오래된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임.
November 18, 2025 at 1:15 PM
나오자마자 읽은 주변의 평을 보면
작가 최고작이라는 사람도 있고
1점 준다는 사람도 있음.
나는 내 평소 소설 읽기 속도에 비해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호의적이진 않다. 소설의 미덕 중 하나가 쭉쭉 뽑아내는 속도가 아닌가. 나는 이 오래된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임.
작가 최고작이라는 사람도 있고
1점 준다는 사람도 있음.
나는 내 평소 소설 읽기 속도에 비해 진도가 너무 안 나가서 호의적이진 않다. 소설의 미덕 중 하나가 쭉쭉 뽑아내는 속도가 아닌가. 나는 이 오래된 전통(?)을 고수하는 사람임.
Reposted by 뿡빵삥뽕
트위터 플텍 계정분이 올린 이미지라 걍 이미지만 퍼 옴.
October 11, 2025 at 5:41 AM
트위터 플텍 계정분이 올린 이미지라 걍 이미지만 퍼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