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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ㅃㅇ
삼십대 미혼남 박무현에게 신해량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겪지 않았을, 평생 잊지 못할 수치심을 경험하게 만들고 싶은 욕망을 설명할 수 있는 독일어가 있을 법한데
November 22, 2025 at 8:36 AM
완성쓰!!!
November 27, 2025 at 12:41 PM
이대로 자기 억울해서 넥라인 뜸
완성까지 80%
November 20, 2025 at 6:17 PM
뜨개귀 어게인.
고무단이 늘어나지않은 현상을 해결하고
고양감에 차있음
😽~!
November 15, 2025 at 10:42 AM
Reposted by ㅃㅇ
오타쿠적 근황
글 다섯 개를 동시에 쓰고 있음
September 3, 2025 at 3:37 AM
Reposted by ㅃㅇ
해가 지는 곳으로를 샀다면 해가 지는 곳으로를 필사해야 인지상정
June 22, 2025 at 7:02 AM
Reposted by ㅃㅇ
이 녹빛을 띠는 푸른색 잉크에 금펄이 섞인 것이 아서스러워서 구매하고 또 필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쓰면서 이 파트의 클레이오는 아서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었음 지극히 동인적 관점일 리가 없음 이게 어케 사랑이 아닌데
February 25, 2025 at 11:25 AM
출근해서 일하는건 좃도 피곤하지않아
1분의 마도 못참아서 끊임없이 말하고싶어하는 사람과 말시키지않으면 목석같이 앉아있는사람 사이에 앉아있는게 힘들뿐이야...
좋은대화와 사회성이란 대체 뭘까...
뭘까..
February 27, 2025 at 3:26 PM
뜨개질은 행위만으로도 즉각적 성취감을 줘서 좋긴한데
완벽주의를 부리기 시작하면 끝없이
봄에도 집합공부 여름에도 집합공부 길을 타버리는게..
February 14, 2025 at 1:48 PM
손가락이 쌍욕을 하는듯한 통증..
요 몇주간의 뜨개망령은 잠시 떠나갈듯..
February 14, 2025 at 1:46 PM
Reposted by ㅃㅇ
작년에 근육연습하려고 그렸던 듯 대충 바지 입혀 대려옴 #문송안함
February 8, 2025 at 10:47 AM
근황: 멈출 줄 모르는 뜨개 할망

가방에서 표지 찢어진 책보자마자
눈돌아서 쓰임을 못찾던 기관지 파괴실로 만들었따
February 13, 2025 at 10:36 AM
January 2, 2025 at 8:37 AM
겹쥬
December 31, 2024 at 1:06 PM
뜨개질은 재밋고 성취감도있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동시에 손목도 엄청나게 갉아 먹힌다는 단점이 있다...
December 31, 2024 at 11:41 AM
여기 엄청 안들어오게 되네..
December 28, 2024 at 9:22 AM
Reposted by ㅃㅇ
“사람들이 이걸 실패했으니까 이건 뭐 마치 이런 식으로 쿠데타를 하나 그러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외과 수술적으로 잘 준비된 정형화된 쿠데타입니다.”

지금까지의 전말이 가장 잘 정리된 기사.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 정도의 사건을 두고 우스개 소재로 삼거나 “오죽했으면” 따위의 말을 지껄일 수 있어?
[단독]박선원 "방첩사,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m.nocutnews.co.kr
December 5, 2024 at 1:50 PM
ㅅ...ㅂ..... 쳐 자느라 완전 까먹고 있었다.. 내 돈..
November 23, 2024 at 6:30 AM
여기도 팔로워가 적어서 그런가
몇시간전 게시글이 보이고 그러네요
갑자기 맘찍해도 음침하다 생각말아주..!
November 22, 2024 at 3:18 PM
에휴 두통
November 22, 2024 at 6: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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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1
November 13, 2024 at 8:43 AM
Reposted by ㅃㅇ
12월 4일, 북토크 합니다!

11월 25일 리디 공개되는 제 장편 <사막의 바다>와 며칠 전에 공개된 김보영 작가님의 단편 <귀신숲이 내리다>를 가지고 세 사람이 같이 이야기하는 유료북토크여요. 대체 두 소설에 무슨 공통점이 있기에 같이...? 궁금하시다면 신청은 여기에서! fieldfire.kr/shop_view/?i...
[북토크] 귀신숲이 내리다 + 사막의 바다 (with 김보영, 이수현 작가+심완선 평론가) : 들불
『귀신숲이 내리다』 + 『사막의 바다』 합동 북토크 프로그램 일시: 12월 4일 수요일 오후 8시 ~ 10시 (120분)프로그램 방식: 온라인(줌)유의사항- 신청하신 분들께는 프로그램 당일 오전(12/4) 참여 안내 문자를 드립니다.-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께 '리디셀렉트 1개월' 이용권을 드립니다.(『사막의 바다』는 리디셀렉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초...
fieldfire.kr
November 18, 2024 at 3:48 AM
난 인적 없는 시골집 남는 셋방에 기어들어온 기분으로 있고 싶은데..
November 17, 2024 at 1:04 PM
아니근데 블스는 비계 기능이 없는겁니까?
너무 광장인데 그러면
November 17, 2024 at 1:0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