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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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avokado.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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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avokado.bsky.social
言いたげな横顔も同じ窓ごしに消えてく あたたかな生活 少しの朝食と少しの幸せ願う朝に 鳩は回ってる
옆에서 우렁차게 잔소리중
December 16, 2025 at 12:09 PM
아아... 이번에도 건강하게 회복해주면 이제 넌 피닉스 짜야다.
December 12, 2025 at 7:17 AM
며칠동안 짜야의 통조림과 배설물과 뭐 그런걸로 범벅된 나날이다.
오늘 낮쯤 부터 조금씩 통조림도 잘 받아먹고 잔소리도 하고 일단 걸어서 화장실도 가서 다행
December 12, 2025 at 7:16 AM
짜야 기운을 좀 내봐.
December 12, 2025 at 1:04 AM
이젠 방법이 없어서 처방식이고 뭐고 편의점 뛰어가서 불량식품 대잔치 하고 있다…
December 11, 2025 at 10:43 AM
아. 왜 밥을 안먹니…
December 11, 2025 at 9:15 AM
아… 저도 정확히 같은 상황에 글을 올렸는데. 날이 추워지니 묘르신들 관절이 더 쑤시는지요.
December 3, 2025 at 6:14 AM
Reposted by murmur
22. 닉네임은 정말로 푸른발부비새에서 따온게 맞는데... 나는 푸른발부비새가 자기 발을 내려다보거나 발을 들어올리는 장면이 좋아. 나름 이 새의 뭔가... 이성에게 보여주는 매력이 응축된 것이 발이라고 들었는데 (색이 파랄 수록 건강하단 뜻이라고) 그래서 구애의 춤을 출 때도 발을 들어보인다고 들었거든? 근데 너무 소심하게 들어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12:36 AM
오… 좋았겠다
November 25, 2025 at 4:30 AM
울 짜야 변비를 모르는 드문 쾌변냥이였는데.
November 18, 2025 at 11:49 AM
낙엽..요..🍂🍁🪾
November 17, 2025 at 4: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