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mur
@pinkavokado.bsky.social
言いたげな横顔も同じ窓ごしに消えてく あたたかな生活 少しの朝食と少しの幸せ願う朝に 鳩は回ってる
오늘은 나도 좀 자야지. 아이고 이뿌다 짜야.
December 12, 2025 at 12:11 PM
오늘은 나도 좀 자야지. 아이고 이뿌다 짜야.
아아 통조림도 사료자리 옆까지 가서 먹고 사료도 건들여보고 쉬도 모래위에서 했어(밟긴했지만)
December 12, 2025 at 12:10 PM
아아 통조림도 사료자리 옆까지 가서 먹고 사료도 건들여보고 쉬도 모래위에서 했어(밟긴했지만)
짜야 지난주 정기검진 까지 별일 없었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컨디션이 너무 않좋아 ㅠㅜ
내일 아침에 병원가자.
내일 아침에 병원가자.
December 10, 2025 at 4:20 PM
짜야 지난주 정기검진 까지 별일 없었는데 갑자기 어제부터 컨디션이 너무 않좋아 ㅠㅜ
내일 아침에 병원가자.
내일 아침에 병원가자.
운동갔다가 씻고 있는데 우당탕탕해서 나가보니 고양이가 본인의 감자를 밟고 흩뿌려둠… (다리에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건 알지만 흐흑 겨울이라 뒷간도 거실에 들여놨는데 ㅠㅜ) 다 치우고 따뜻한 물로 짜야 발도 닦아주고 소파에서 쉬고 있었더니 와서 그르릉 거리며 앞발로 얼굴을 만진다. 그래. 뭐 잘 해보자.
그래도 화장실 잘 찾아가고 계단 찾아서 걸어다니고 그럼 됐지.
그래도 화장실 잘 찾아가고 계단 찾아서 걸어다니고 그럼 됐지.
December 3, 2025 at 6:13 AM
운동갔다가 씻고 있는데 우당탕탕해서 나가보니 고양이가 본인의 감자를 밟고 흩뿌려둠… (다리에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건 알지만 흐흑 겨울이라 뒷간도 거실에 들여놨는데 ㅠㅜ) 다 치우고 따뜻한 물로 짜야 발도 닦아주고 소파에서 쉬고 있었더니 와서 그르릉 거리며 앞발로 얼굴을 만진다. 그래. 뭐 잘 해보자.
그래도 화장실 잘 찾아가고 계단 찾아서 걸어다니고 그럼 됐지.
그래도 화장실 잘 찾아가고 계단 찾아서 걸어다니고 그럼 됐지.
시장서 사온 생땅콩이랑 호두가 너무 맛나다는 와가야의 겨울 간식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생땅콩은 오방난로에서 그때 그때 구워먹음.
December 2, 2025 at 5:41 AM
시장서 사온 생땅콩이랑 호두가 너무 맛나다는 와가야의 겨울 간식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생땅콩은 오방난로에서 그때 그때 구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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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닉네임은 정말로 푸른발부비새에서 따온게 맞는데... 나는 푸른발부비새가 자기 발을 내려다보거나 발을 들어올리는 장면이 좋아. 나름 이 새의 뭔가... 이성에게 보여주는 매력이 응축된 것이 발이라고 들었는데 (색이 파랄 수록 건강하단 뜻이라고) 그래서 구애의 춤을 출 때도 발을 들어보인다고 들었거든? 근데 너무 소심하게 들어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6, 2025 at 12:36 AM
22. 닉네임은 정말로 푸른발부비새에서 따온게 맞는데... 나는 푸른발부비새가 자기 발을 내려다보거나 발을 들어올리는 장면이 좋아. 나름 이 새의 뭔가... 이성에게 보여주는 매력이 응축된 것이 발이라고 들었는데 (색이 파랄 수록 건강하단 뜻이라고) 그래서 구애의 춤을 출 때도 발을 들어보인다고 들었거든? 근데 너무 소심하게 들어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간다고 좋아하는 롱코트 꺼내입었는데 왤캐 무겁니. 얼죽코도 코어근육을 키워야 가능하다.
November 21, 2025 at 12:06 AM
서울간다고 좋아하는 롱코트 꺼내입었는데 왤캐 무겁니. 얼죽코도 코어근육을 키워야 가능하다.
오늘 소방훈련으로 경보기가 암때나 울리고 짜야가 쫄아서 납작해져있음.
November 20, 2025 at 4:56 AM
오늘 소방훈련으로 경보기가 암때나 울리고 짜야가 쫄아서 납작해져있음.
울 짜야어르신 변비때문에 힘드신가봄
November 18, 2025 at 11:48 AM
울 짜야어르신 변비때문에 힘드신가봄
갑자기 추워져서 인지 두통이 있어서 운동도 안가고 약먹고 누워있다 이대로는 안될 것같아 단지 산책했고 낙옆들의 바스락 소리가 너무 좋군
November 17, 2025 at 4:15 AM
갑자기 추워져서 인지 두통이 있어서 운동도 안가고 약먹고 누워있다 이대로는 안될 것같아 단지 산책했고 낙옆들의 바스락 소리가 너무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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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어 히사시부리-
여러분 민주노총이 30살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30주년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요? 연남동 387-5에서 ㅁㅈㄴㅊ이 동지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민주노총이 30살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30주년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요? 연남동 387-5에서 ㅁㅈㄴㅊ이 동지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November 12, 2025 at 6:13 AM
여어 히사시부리-
여러분 민주노총이 30살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30주년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요? 연남동 387-5에서 ㅁㅈㄴㅊ이 동지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민주노총이 30살이 되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30주년 전시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요? 연남동 387-5에서 ㅁㅈㄴㅊ이 동지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의 정기검진에서 우수한 수치를 자랑하며 약도 감량 받은 19살 고양이 누구지요?
November 8, 2025 at 2:13 PM
오늘의 정기검진에서 우수한 수치를 자랑하며 약도 감량 받은 19살 고양이 누구지요?
맛있게 먹고 운동하고 연말까진 마음을 쉬어주기로 했음. 몸은 충분히 쉬었지만😓
November 6, 2025 at 6:56 AM
맛있게 먹고 운동하고 연말까진 마음을 쉬어주기로 했음. 몸은 충분히 쉬었지만😓
동친이 아침부터 무랑 당근을 나눔해주고 가셨는데 같이 온 달팽이가 귀엽고 넌 좀있다 나랑 산책가자. 아파트 화단으로 보내줄께.
November 6, 2025 at 1:48 AM
동친이 아침부터 무랑 당근을 나눔해주고 가셨는데 같이 온 달팽이가 귀엽고 넌 좀있다 나랑 산책가자. 아파트 화단으로 보내줄께.
그럼 이제 다른 길을 찾아봐야. 뭐 어찌됐던 미련이 많았던듯.
November 5, 2025 at 8:10 AM
그럼 이제 다른 길을 찾아봐야. 뭐 어찌됐던 미련이 많았던듯.
아침에 짜야 침실에서 거실나올때 전용 전기 방석 켜드려야지 아니면 호통치심.
November 4, 2025 at 11:15 PM
아침에 짜야 침실에서 거실나올때 전용 전기 방석 켜드려야지 아니면 호통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