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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いたげな横顔も同じ窓ごしに消えてく あたたかな生活 少しの朝食と少しの幸せ願う朝に 鳩は回ってる
일요일 아침
December 20, 2025 at 11:55 PM
운동갔다가 씻고 있는데 우당탕탕해서 나가보니 고양이가 본인의 감자를 밟고 흩뿌려둠… (다리에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는 건 알지만 흐흑 겨울이라 뒷간도 거실에 들여놨는데 ㅠㅜ) 다 치우고 따뜻한 물로 짜야 발도 닦아주고 소파에서 쉬고 있었더니 와서 그르릉 거리며 앞발로 얼굴을 만진다. 그래. 뭐 잘 해보자.
그래도 화장실 잘 찾아가고 계단 찾아서 걸어다니고 그럼 됐지.
December 3, 2025 at 6:13 AM
시장서 사온 생땅콩이랑 호두가 너무 맛나다는 와가야의 겨울 간식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생땅콩은 오방난로에서 그때 그때 구워먹음.
December 2, 2025 at 5:41 AM
짜야는 오늘은 잠만 자네.
November 26, 2025 at 2:50 PM
올해의 슈톨렌 개시
November 26, 2025 at 11:38 AM
갑자기 추워져서 인지 두통이 있어서 운동도 안가고 약먹고 누워있다 이대로는 안될 것같아 단지 산책했고 낙옆들의 바스락 소리가 너무 좋군
November 17, 2025 at 4:15 AM
크리스마스 준비
November 16, 2025 at 1:54 PM
짜야가 너무 귀여운 사진입니다
November 12, 2025 at 12:24 PM
빼빼로!
November 11, 2025 at 9:57 AM
오늘의 정기검진에서 우수한 수치를 자랑하며 약도 감량 받은 19살 고양이 누구지요?
November 8, 2025 at 2:13 PM
맛있게 먹고 운동하고 연말까진 마음을 쉬어주기로 했음. 몸은 충분히 쉬었지만😓
November 6, 2025 at 6:56 AM
짜야는 오늘도 난로를 만끽중
November 6, 2025 at 1:49 AM
동친이 아침부터 무랑 당근을 나눔해주고 가셨는데 같이 온 달팽이가 귀엽고 넌 좀있다 나랑 산책가자. 아파트 화단으로 보내줄께.
November 6, 2025 at 1:48 AM
오늘 난로를 개시했고 짜야가 좋아합니다
November 3, 2025 at 5:39 AM
캠핑 둘째날
November 2, 2025 at 11:06 PM
캠핑 첫째날
November 1, 2025 at 3:49 AM
과카몰레에는 훈연파프리카가루가 어울릴지 크러쉬드 페퍼가 어울릴지
October 30, 2025 at 1:56 AM
깨송이 튀김
October 26, 2025 at 1:10 PM
까먹고 있다가 급하게 마트 돌아서 사왔음🔫🔫🔫
October 26, 2025 at 12:45 PM
위스키를 듬뿍넣은 보늬밤완성!
October 22, 2025 at 5:15 AM
기운내서 주말에 수확한 것들 손질이랑 해야하는데.
밤>보늬밤
늙은호박>늙은호박전
고추잎도 손질해야하고 깨송이도..
석류는 뜯어서 냉장고 넣뒀으니 내일 요거트에 뿌려먹어야징😋
October 22, 2025 at 1:34 AM
여백과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
October 15, 2025 at 8:55 AM
제비들이 귀여웡
October 15, 2025 at 8:54 AM
이 전시 보러왔지
October 15, 2025 at 8:53 AM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왔지
-실은 아파트 정수조 청소로 단전중이라서 나올수 밖에 없었음-
October 15, 2025 at 4: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