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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외전 2부 나오면 좋겠다
December 12, 2025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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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

백란의 천계출장이 예상외로 길어지니까 기다리고 있기 심심해진 유단이.... 무심코 '만나러 갈 수도 없고' 라는 말을 흘렸다가 그 자리에 있던 단골 수려가 '그럼 내가 데려가주겠다.' 발언하다...
관직도 얻을뻔했던 인간이고 그동안 반월당 업무(인간들 도와주고 하계의 평화를 지키는 일로 보였나봄)도 잘했으니 나랑 가면 시간 차이도 안나고 잠깐 다녀오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말하길래 그럼 한번 가볼까? 솔깃해진 유단이...
December 11, 2025 at 12: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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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하철 운행 관둬서 내 출근도 못하게 막아달라
December 10, 2025 at 9: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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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지하철 파업인데..
출퇴시간을 어케 잡고 나와야하지
December 10, 2025 at 9:55 AM
눈 오지마 출근하기 힘들어
December 10, 2025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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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기준 무라벨 제품 비율은 제조 기준 65%입니다.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이 표준…플라스틱 연 2270톤 감축
정부가 내년부터 상표띠 없는(‘무라벨’) 먹는샘물을 표준으로 만들어 연간 플라스틱을 2270톤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는 11일 서울 용산구에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먹는
www.hani.co.kr
December 10, 2025 at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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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는 일단 모두가 공계인게 제일 좋습니다
그게 최대의 진입장벽이라는 점만 빼면
December 9,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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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해야하는데 전시때 팔 굿즈 도안이 더 급했어...
December 8, 2025 at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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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싶은게 아니야...갖고싶은거지.....
December 10, 2025 at 1:02 AM
되게 새삼스러운데 블루스카이 파란색이 좀 더 쨍한 파란색이 된 것 같다
December 10,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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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은 낼할께여
December 4, 2025 at 1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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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보는 사람들 특 : 이미 결제해둔 소설이 쌓였는데 그건 안 보고 새로운 소설을 찾아서 떠남.
책 좋아하는 사람 특 : 위와 같음.
December 4, 2025 at 10:00 AM
요새 퇴근하고 계속 자기만해서 오늘은 중간에 낮잠 안 자고 버티고있는데 너무 힘들다 반쯤 자면서 던전 돌았어
December 4,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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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의 독은 단백질 독이라 팔팔 끓는 물에 익히면 사라지지만 꼬리를 잘라서 먹는 이유는 단순히 찔리면 사람이 다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December 4, 2025 at 1:04 AM
너무 춥다... 관절에 바람 드는 것 같음
December 4, 2025 at 3: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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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전갈자리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쉽다. 일에 우선순위를 정하면 좋을 것 같다. 갈색 소품을 가지고 다닌다
November 25, 2025 at 8: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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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살해 3관왕에 빛나는 수연양을 우습게 본 게 실수였어.
November 25, 2025 at 4: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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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ミエリオンリー申し込んできました!!!!原稿頑張ります!!!!
November 20, 2025 at 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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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자기한 심정으로)너랑 더 깊은 관계가 되고 싶다고..."
"좋습니다."
"......응?"
"좋다고 했습니다."
"......왜?"
"(어이없음)고백은 당신이 먼저 했단걸 벌써 잊으셨습니까?"
November 21, 2025 at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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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유

차일거 예상하고 그냥 지나가는듯한 말투로 너랑 더 깊은 관계가 되고싶어. 작게 중얼거렸는데 읽던 책도 냅다 던져두고 성큼 다가온 여우가 유단이 양손으로 붙잡고 방금한말 다시 해보라고 재촉하는거 보고싶다ㅎ 부끄럽고 쪽팔려서 싫다고 도망치려 했는데 대답하기 전까진 절대 안놔줄 기세라 결국 다시 말하는 유단이...
November 21,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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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
November 19,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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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카페 사장 허강민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November 19, 2025 at 7:09 AM
왜 혼자만 퇴근해 너무 부럽다
저는 오늘 오후 반차로 1시 퇴근입니다! 잘있어라 직장인들아
November 19, 2025 at 3: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