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부지런히 살자
게으르고 지겹게 살지말고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우리는 이런 자들을 상대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는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함.
탈출하려고 별쇼를 해도 안되지만 내가 변하면 똑같은 하루도 다르게 살아갈수 있음 그리고 사랑의 힘으로 탈출이라..
그건 잘 모르겠지만 여튼 미움의 힘은 아니어서 마음에 든다
탈출하려고 별쇼를 해도 안되지만 내가 변하면 똑같은 하루도 다르게 살아갈수 있음 그리고 사랑의 힘으로 탈출이라..
그건 잘 모르겠지만 여튼 미움의 힘은 아니어서 마음에 든다
예전 코로나 초기에 한자공부를 해보고자 이런건줄 알고 잘못신청해서 관동별곡 이었나 배우는 수업을 참관하고 온 기억이
아마 시가 라는걸 잘못해석했단듯 정말 노래를 하는거라곤
예전 코로나 초기에 한자공부를 해보고자 이런건줄 알고 잘못신청해서 관동별곡 이었나 배우는 수업을 참관하고 온 기억이
아마 시가 라는걸 잘못해석했단듯 정말 노래를 하는거라곤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저정도면 예술이 맞다 싶은게 쓸떼가 없음 저렇게까지 해야할 이유가 그리고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되어주는게 자본주의고 대충 좀 살아야 하는데 역치를 계속 높이면 어쩌자는 거에요 심지어 이게 바로 사회적 성공이라 누구 말릴 사람도 없다
끝까지 가면 다음 챕터는 내리막길인데
왜 저렇게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저정도면 예술이 맞다 싶은게 쓸떼가 없음 저렇게까지 해야할 이유가 그리고 저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되어주는게 자본주의고 대충 좀 살아야 하는데 역치를 계속 높이면 어쩌자는 거에요 심지어 이게 바로 사회적 성공이라 누구 말릴 사람도 없다
끝까지 가면 다음 챕터는 내리막길인데
하지만 아이돌은 이연차에도 꾸준히 앨범내주는게 팬서비스라는 개념이 실존하는
이런걸보면 아이돌이 아티스트인가 라는 의문도 납득이 가는 그렇다고 내가 아이돌은 소속사 꼭두각시다 그런 주장은 아님 직접 돌판에서 보니 작곡작사를 안한다고 그렇게 단순히 볼수없는 아티의 개성이 들어나는 참여형 합작이 맞았는데
그럼에도 음악을 안한다-라는 선택지가 존재한다는건 기묘하게 느껴지긴 하는거임 직업이 아니었던 거라고?!
하지만 아이돌은 이연차에도 꾸준히 앨범내주는게 팬서비스라는 개념이 실존하는
이런걸보면 아이돌이 아티스트인가 라는 의문도 납득이 가는 그렇다고 내가 아이돌은 소속사 꼭두각시다 그런 주장은 아님 직접 돌판에서 보니 작곡작사를 안한다고 그렇게 단순히 볼수없는 아티의 개성이 들어나는 참여형 합작이 맞았는데
그럼에도 음악을 안한다-라는 선택지가 존재한다는건 기묘하게 느껴지긴 하는거임 직업이 아니었던 거라고?!
전 욕심이 없습니다 이래야 퇴근할수 있는거 아닐까
하지만 어느정도 욕망이 없으면 세상을 정상적으로 살수 없지 않나 부와 권력을 탐하지 않는다 해도 의욕이란게 있으려면 말이야
전 욕심이 없습니다 이래야 퇴근할수 있는거 아닐까
하지만 어느정도 욕망이 없으면 세상을 정상적으로 살수 없지 않나 부와 권력을 탐하지 않는다 해도 의욕이란게 있으려면 말이야
약간 자학적 이열치열같는 느낌으로다가 와—개판이네
인데 이게 탈주안하고 봐지는게 신기 빨리빨리 넘어가서 그런가 특히 1시즌 1화가 레전설인듯
근데 이식당은 샌드위치 핫도그 가게라고 하지 않았나 뭔 요리가 이렇게 많지 거기다 뭔 케이크를 개발한다고
보기보다 많이 발전적인 사람들이었던듯…애초에 요식업계 강한사람이 아니면 살아남을수 없는 곳이겠지 싶지만
약간 자학적 이열치열같는 느낌으로다가 와—개판이네
인데 이게 탈주안하고 봐지는게 신기 빨리빨리 넘어가서 그런가 특히 1시즌 1화가 레전설인듯
근데 이식당은 샌드위치 핫도그 가게라고 하지 않았나 뭔 요리가 이렇게 많지 거기다 뭔 케이크를 개발한다고
보기보다 많이 발전적인 사람들이었던듯…애초에 요식업계 강한사람이 아니면 살아남을수 없는 곳이겠지 싶지만
문뜩 그럼 아이돌이 꿈이었던 사람들에겐 지금 현재는 기대보다 더 만족스럽고 꿈만 같은 세계인걸까 궁금하다
결국 그런 재능은 없었긴 하지만 잡지 만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하지만 생각해보면 잡지의 끝무렵 연재만화들이 예전같지 않긴 했다 싶다 판이 없어진것도 맞지만 애초에 이미 변화는 시작되어있었음
잡지가 남아있어봤자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을듯 한시대가 끝난거지
문뜩 그럼 아이돌이 꿈이었던 사람들에겐 지금 현재는 기대보다 더 만족스럽고 꿈만 같은 세계인걸까 궁금하다
결국 그런 재능은 없었긴 하지만 잡지 만화가가 되고 싶었는데
하지만 생각해보면 잡지의 끝무렵 연재만화들이 예전같지 않긴 했다 싶다 판이 없어진것도 맞지만 애초에 이미 변화는 시작되어있었음
잡지가 남아있어봤자 크게 달라지는건 없었을듯 한시대가 끝난거지
유시진 권교정 이두사람이 내 박찬욱 봉준호임 말이 이상하고 맞는 부분이 없는데 여튼 그러함
좋아한 만화 많고 나도 덕질은 점프계로 했지만 결국 제일 감성적으로 친근하고 실제같달까 만화같지 않은 느낌은 두작가와 한국 순정만화계 전반에 있었던듯 순정만화계는 뭔가 제대로 가능성을 터뜨려보지 못하고 순식간에 망한거 같다 순간 고점찍고
지금와선 고전으로 언급되는 일조차 없는듯 그야말로 기억과 역사에서 순조롭게 잊혀지고 있다
유시진 권교정 이두사람이 내 박찬욱 봉준호임 말이 이상하고 맞는 부분이 없는데 여튼 그러함
좋아한 만화 많고 나도 덕질은 점프계로 했지만 결국 제일 감성적으로 친근하고 실제같달까 만화같지 않은 느낌은 두작가와 한국 순정만화계 전반에 있었던듯 순정만화계는 뭔가 제대로 가능성을 터뜨려보지 못하고 순식간에 망한거 같다 순간 고점찍고
지금와선 고전으로 언급되는 일조차 없는듯 그야말로 기억과 역사에서 순조롭게 잊혀지고 있다
하지만 돌과는 다르다 무려 콘서트 끝나고도 굿즈를 팔아줘서 당연히 공연 늦어서 다 놓쳤구나 했는데 안닫은거 보고 달려가서 매진된거 말고 구매완
가길잘했음
하지만 돌과는 다르다 무려 콘서트 끝나고도 굿즈를 팔아줘서 당연히 공연 늦어서 다 놓쳤구나 했는데 안닫은거 보고 달려가서 매진된거 말고 구매완
가길잘했음
이날 넘 힘들어서 아테나 후반에만 잠깐 뛰었는데 뛰면 재밌죠
이날 넘 힘들어서 아테나 후반에만 잠깐 뛰었는데 뛰면 재밌죠
결국 생 쥐스트의 말마따나..
"윤석열, 한덕수가 무죄면, 시민들은 유죄가 된다!"
이렇게 될 테니..
모쪼록 한덕수 재판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국무총리가 중형인데, 대통령이 가벼운 형을 받지는 않을 테니,,,
결국 생 쥐스트의 말마따나..
"윤석열, 한덕수가 무죄면, 시민들은 유죄가 된다!"
이렇게 될 테니..
모쪼록 한덕수 재판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국무총리가 중형인데, 대통령이 가벼운 형을 받지는 않을 테니,,,
근데 번역가 괜찮은 번역으로 유명하신 그분이셨던거 같음 넷플번역 구리다고 걱정했는데 다행!
작품마다 편차가 있나봄 신경쓰는 작품이랑 내다버린 작품이랑 여튼 라따구리라는 번역을 남기고
정말 중국과 미국이 퓨전한거 같은 영화였음 긍정적으로 문화적으로 쿵푸버스 골목 대화씬 왕가위풍으로 찍은게 넘 웃겼고
좋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중드영이 아닌 만큼 개인적으론 엔딩이 좀 아쉽? 장월신명이나 선리기연 쪽이 좀더 와닿는 물론 장월신명은 서치해보니 원작 웹소의 제목과 다른 사람들 관람평을 봤을때 그냥 판타지로맨스가 맞는데 내가
근데 번역가 괜찮은 번역으로 유명하신 그분이셨던거 같음 넷플번역 구리다고 걱정했는데 다행!
작품마다 편차가 있나봄 신경쓰는 작품이랑 내다버린 작품이랑 여튼 라따구리라는 번역을 남기고
정말 중국과 미국이 퓨전한거 같은 영화였음 긍정적으로 문화적으로 쿵푸버스 골목 대화씬 왕가위풍으로 찍은게 넘 웃겼고
좋았다 하지만 아무래도 중드영이 아닌 만큼 개인적으론 엔딩이 좀 아쉽? 장월신명이나 선리기연 쪽이 좀더 와닿는 물론 장월신명은 서치해보니 원작 웹소의 제목과 다른 사람들 관람평을 봤을때 그냥 판타지로맨스가 맞는데 내가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힐링제공 이런게 바로 이야기의 순기능 아닐까 안그래도 최근에 좀 지랄이라는 감상이 들던차
뭔 모나리자가 왜?당연히?영원할거라 생각하지? 삼체에도 아주 모나리자 가지고 지랄ㅈ랄을 하는 생각이 들던차 마음을 알아주듯 화끈하게 불살라 버리고 진짜 개시원한 영화였다
네 흑인여자가 불살랐습니다👍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힐링제공 이런게 바로 이야기의 순기능 아닐까 안그래도 최근에 좀 지랄이라는 감상이 들던차
뭔 모나리자가 왜?당연히?영원할거라 생각하지? 삼체에도 아주 모나리자 가지고 지랄ㅈ랄을 하는 생각이 들던차 마음을 알아주듯 화끈하게 불살라 버리고 진짜 개시원한 영화였다
네 흑인여자가 불살랐습니다👍
그래서 집안에선 약간 망나니스럽해도 사회생활 나름 을목같지 않은지 심지어 신약하다보니 더욱
그래서 집안에선 약간 망나니스럽해도 사회생활 나름 을목같지 않은지 심지어 신약하다보니 더욱
ㅇㄷ게임에서 ㅌㄴ만 죽은것도 아니고 장례까지 해주며 사실상 ㅌㄴ 주인공취급인데 ㄴㅌㅅ팬들이 그걸로 ㅌㄴ만 장례식하냐며 다른캐들 싸패라고 안까는데 모든게 ㅌㄴ위주로 굴러갔는데 오히려 가장 큰원한을 갖고있는듯
아무래도 ㅅㅂㅇ때문인거 같은데 그게 ㅌㄴㅃ 입장에서 열받는건 알겠지만 ㅋㅇ를 싫어할일인가 애초에 무리하게 ㅅㅂㅇ를 만든게 제일 문제고 영화상으론 각자 납득되는 입장이 있었고 상황이 최악
ㅇㄷ게임에서 ㅌㄴ만 죽은것도 아니고 장례까지 해주며 사실상 ㅌㄴ 주인공취급인데 ㄴㅌㅅ팬들이 그걸로 ㅌㄴ만 장례식하냐며 다른캐들 싸패라고 안까는데 모든게 ㅌㄴ위주로 굴러갔는데 오히려 가장 큰원한을 갖고있는듯
아무래도 ㅅㅂㅇ때문인거 같은데 그게 ㅌㄴㅃ 입장에서 열받는건 알겠지만 ㅋㅇ를 싫어할일인가 애초에 무리하게 ㅅㅂㅇ를 만든게 제일 문제고 영화상으론 각자 납득되는 입장이 있었고 상황이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