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영상이나 조명도 되게 예술적이고 멋진게 많았음 아 좀 찍어둘걸 아쉽네
무대 영상이나 조명도 되게 예술적이고 멋진게 많았음 아 좀 찍어둘걸 아쉽네
이날 넘 힘들어서 아테나 후반에만 잠깐 뛰었는데 뛰면 재밌죠
이날 넘 힘들어서 아테나 후반에만 잠깐 뛰었는데 뛰면 재밌죠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힐링제공 이런게 바로 이야기의 순기능 아닐까 안그래도 최근에 좀 지랄이라는 감상이 들던차
뭔 모나리자가 왜?당연히?영원할거라 생각하지? 삼체에도 아주 모나리자 가지고 지랄ㅈ랄을 하는 생각이 들던차 마음을 알아주듯 화끈하게 불살라 버리고 진짜 개시원한 영화였다
네 흑인여자가 불살랐습니다👍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한 힐링제공 이런게 바로 이야기의 순기능 아닐까 안그래도 최근에 좀 지랄이라는 감상이 들던차
뭔 모나리자가 왜?당연히?영원할거라 생각하지? 삼체에도 아주 모나리자 가지고 지랄ㅈ랄을 하는 생각이 들던차 마음을 알아주듯 화끈하게 불살라 버리고 진짜 개시원한 영화였다
네 흑인여자가 불살랐습니다👍
그냥 멋져서 잘라모은거 같은 호랑이 그림
호랑이 그림은 서울시 캐릭터 공모전 기사 오려둔것도 있더라
통속의 뇌가 아니라 저의 과거가 정말로 존재했다는 건가요? 하는 생경한 느낌이
그렇다고 평소에 특별히 과거는 구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살았던건 아니지만 넘 어릴때 물건이라
그냥 멋져서 잘라모은거 같은 호랑이 그림
호랑이 그림은 서울시 캐릭터 공모전 기사 오려둔것도 있더라
통속의 뇌가 아니라 저의 과거가 정말로 존재했다는 건가요? 하는 생경한 느낌이
그렇다고 평소에 특별히 과거는 구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살았던건 아니지만 넘 어릴때 물건이라
다양한 의상등등 그려보기 뇌에 데이타 입력차원으로 처음부터 너무 힘이 빡 들어간것도 있지만 추석전 다락청소 끝내는 목표에 환절기 아리까리한 컨디션 이슈로 이걸 마지막으로 잊혀졌다가 오늘 발굴됨
다양한 의상등등 그려보기 뇌에 데이타 입력차원으로 처음부터 너무 힘이 빡 들어간것도 있지만 추석전 다락청소 끝내는 목표에 환절기 아리까리한 컨디션 이슈로 이걸 마지막으로 잊혀졌다가 오늘 발굴됨
다펑이 ost맡은 뉴버전을 보고 음악 좋아했었는데 우연히 옛날 트론을 유툽에서 약간 접하고 쩌는 그래픽에 넘 보고 싶었지만 어디서 볼수 있는지 찾지 못하고 아쉬워했었는데
그냥 디플에 있더란(…)
어쩐지 이번에 나오는 트론 영화 디즈니 제작이더라니 존나
고대 중고 비디오나 아마존 디비디 그런데서나 찾을수 있는줄
스토리는 뭐 그냥 그런데 근데 프리가이가 트론 82에서 스토리를 따온거였음 게임회사와 쫒겨난 원작자와 게임속
세상 뭐든지 연결돼 있구나 그리고 뫼비우스가 디자인으로 참여 뭔 진짜 뭐든 연결이
다펑이 ost맡은 뉴버전을 보고 음악 좋아했었는데 우연히 옛날 트론을 유툽에서 약간 접하고 쩌는 그래픽에 넘 보고 싶었지만 어디서 볼수 있는지 찾지 못하고 아쉬워했었는데
그냥 디플에 있더란(…)
어쩐지 이번에 나오는 트론 영화 디즈니 제작이더라니 존나
고대 중고 비디오나 아마존 디비디 그런데서나 찾을수 있는줄
스토리는 뭐 그냥 그런데 근데 프리가이가 트론 82에서 스토리를 따온거였음 게임회사와 쫒겨난 원작자와 게임속
세상 뭐든지 연결돼 있구나 그리고 뫼비우스가 디자인으로 참여 뭔 진짜 뭐든 연결이
그래 뭔 원화가가 될것도 아니고 대충 분위기만 맞춰주면 되는거 아니냐 가벼운 맘으로 여러가지 해보세
그래 뭔 원화가가 될것도 아니고 대충 분위기만 맞춰주면 되는거 아니냐 가벼운 맘으로 여러가지 해보세
복잡하다 복잡해
약간 갈팡질팡함 바이크의 달인이 되려는 것도 아니고 바이크를 진짜로 그릴지도 모르겠고 그냥 메카닉의 기본소스 같은 느낌으로 관찰해보기 같은 뭔가 어떠한 sf느낌적 탈것을 마련해야할것 같은데
복잡하다 복잡해
약간 갈팡질팡함 바이크의 달인이 되려는 것도 아니고 바이크를 진짜로 그릴지도 모르겠고 그냥 메카닉의 기본소스 같은 느낌으로 관찰해보기 같은 뭔가 어떠한 sf느낌적 탈것을 마련해야할것 같은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페어 에코백은 득템하지 못했고 작년 진짜공간에 이어 탐방다방을 구입
5-10년 후면 다방도 다 사라질듯
빌렘 플루서씨의 몸짓들이란 책 구입 뭔가 재밌을것 같았는데 어떨런지
아침에 피곤하니 좀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이런데 안오면 어디서 이런 알수없는 책들을 만나볼 기회를 갖겠는가 견문을 넓히는거지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세미나나 프로그램 참여도 해보겠는데 이번에도 바다도 구경 못해보고 집에오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북페어 에코백은 득템하지 못했고 작년 진짜공간에 이어 탐방다방을 구입
5-10년 후면 다방도 다 사라질듯
빌렘 플루서씨의 몸짓들이란 책 구입 뭔가 재밌을것 같았는데 어떨런지
아침에 피곤하니 좀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이런데 안오면 어디서 이런 알수없는 책들을 만나볼 기회를 갖겠는가 견문을 넓히는거지
시간과 여유가 있으면 세미나나 프로그램 참여도 해보겠는데 이번에도 바다도 구경 못해보고 집에오다
유학자라는 자들이 왜 머리맡에 주역을 놓고 아침저녁으로 읽었다는 건지 점치는 책 아닌가 하는 의문에 답이 생기는 것이다
유학자라는 자들이 왜 머리맡에 주역을 놓고 아침저녁으로 읽었다는 건지 점치는 책 아닌가 하는 의문에 답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그 첫시도로 그린 컬러! 디지털! 일러!
아 진짜 디지털이랑 안맞는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그래도 될때까지 했음
중간에 넘 저퀄ai 그림같은 느낌이 나서😭 열심고침
외곽선이 굵고 콘트라스트가 약한데 선이 정직한 느낌이면 그런 느낌이 좀 드는듯
아진짜 그냥 못그린건 참겠는데 못그린ai 그림
이것이 그 첫시도로 그린 컬러! 디지털! 일러!
아 진짜 디지털이랑 안맞는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그래도 될때까지 했음
중간에 넘 저퀄ai 그림같은 느낌이 나서😭 열심고침
외곽선이 굵고 콘트라스트가 약한데 선이 정직한 느낌이면 그런 느낌이 좀 드는듯
아진짜 그냥 못그린건 참겠는데 못그린ai 그림
채 10분도 안되서 사라진걸 보면 지금까진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보고 살았나보다
운이 좋은날이더니 이런일도
채 10분도 안되서 사라진걸 보면 지금까진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보고 살았나보다
운이 좋은날이더니 이런일도
2025년 최고의 소비 등극
모든 페이지가 하이라이트임 넘길때마다 주옥같음
다스베이더랑 쌍둥이로 나온책과 다른점은 그건 구라와 상상이라면(못봤지만) 이책은 사실에 99%근접했다는 것 아닐까
2권도 나오면 좋겠다..
2025년 최고의 소비 등극
모든 페이지가 하이라이트임 넘길때마다 주옥같음
다스베이더랑 쌍둥이로 나온책과 다른점은 그건 구라와 상상이라면(못봤지만) 이책은 사실에 99%근접했다는 것 아닐까
2권도 나오면 좋겠다..
근데 표지에 시즌2 스티커는 뭐임 다행히 살살 떼어내니 제거되긴 했음
근데 표지에 시즌2 스티커는 뭐임 다행히 살살 떼어내니 제거되긴 했음
와중에 기억에 의존한 그로구 낙서
와중에 기억에 의존한 그로구 낙서
도대체 열심히는 안그렸어도 나름 한평생 그림 그렸는데 너무 못그리다 좀 닮은거 3개 건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미 생긴 버키에 적응중
도대체 열심히는 안그렸어도 나름 한평생 그림 그렸는데 너무 못그리다 좀 닮은거 3개 건짐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미 생긴 버키에 적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