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
@niknemnn.bsky.social
100%소비러
프로필이랑 헤더그림은 켕지님(captor91.bsky.social)
요즘 하는것: 20세기영화보기
요즘 좋아하는것: 호크아이(마블 코믹스)
개인용 해시태그
#영놀🎬
프로필이랑 헤더그림은 켕지님(captor91.bsky.social)
요즘 하는것: 20세기영화보기
요즘 좋아하는것: 호크아이(마블 코믹스)
개인용 해시태그
#영놀🎬
<이쪽이 심판이고
>이쪽이 신입 사형집행인의 경우인데
심판이 이정도로 극단적인거빼도 좀 화면구성이 꽉차있는그런게있는듯... 예산차이려나
>이쪽이 신입 사형집행인의 경우인데
심판이 이정도로 극단적인거빼도 좀 화면구성이 꽉차있는그런게있는듯... 예산차이려나
November 22, 2025 at 2:40 PM
<이쪽이 심판이고
>이쪽이 신입 사형집행인의 경우인데
심판이 이정도로 극단적인거빼도 좀 화면구성이 꽉차있는그런게있는듯... 예산차이려나
>이쪽이 신입 사형집행인의 경우인데
심판이 이정도로 극단적인거빼도 좀 화면구성이 꽉차있는그런게있는듯... 예산차이려나
61. 사랑의 블랙홀 (1993,Groundhog Day)
반복되는 하루와 회차가 더해지면서 나오는 변주 극한까지 가보는 주인공까지 루프물의 모든요소를 실전압축으로 잘담은 영화입니다
루프물 특유의 반복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얻는 재미도 확실하고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로봐도 마음따듯해지고 좋습니다
이렇게 뺑뺑이도는데도 모든게 해결되지않는다던가 이렇게 다이룬거같은데도 끝이아니라던가 기대하던부분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이 오히려 인상에 남고 좋게느껴지는 신묘한영화에요
시간과 삶의 에너지와 소중함을 생각하게되는 기회를 느껴보시지 않을래요?
반복되는 하루와 회차가 더해지면서 나오는 변주 극한까지 가보는 주인공까지 루프물의 모든요소를 실전압축으로 잘담은 영화입니다
루프물 특유의 반복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얻는 재미도 확실하고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로봐도 마음따듯해지고 좋습니다
이렇게 뺑뺑이도는데도 모든게 해결되지않는다던가 이렇게 다이룬거같은데도 끝이아니라던가 기대하던부분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이 오히려 인상에 남고 좋게느껴지는 신묘한영화에요
시간과 삶의 에너지와 소중함을 생각하게되는 기회를 느껴보시지 않을래요?
November 22, 2025 at 2:22 PM
61. 사랑의 블랙홀 (1993,Groundhog Day)
반복되는 하루와 회차가 더해지면서 나오는 변주 극한까지 가보는 주인공까지 루프물의 모든요소를 실전압축으로 잘담은 영화입니다
루프물 특유의 반복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얻는 재미도 확실하고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로봐도 마음따듯해지고 좋습니다
이렇게 뺑뺑이도는데도 모든게 해결되지않는다던가 이렇게 다이룬거같은데도 끝이아니라던가 기대하던부분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이 오히려 인상에 남고 좋게느껴지는 신묘한영화에요
시간과 삶의 에너지와 소중함을 생각하게되는 기회를 느껴보시지 않을래요?
반복되는 하루와 회차가 더해지면서 나오는 변주 극한까지 가보는 주인공까지 루프물의 모든요소를 실전압축으로 잘담은 영화입니다
루프물 특유의 반복을 통해 최고의 결과를 얻는 재미도 확실하고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주제로봐도 마음따듯해지고 좋습니다
이렇게 뺑뺑이도는데도 모든게 해결되지않는다던가 이렇게 다이룬거같은데도 끝이아니라던가 기대하던부분이 이뤄지지 않는 부분이 오히려 인상에 남고 좋게느껴지는 신묘한영화에요
시간과 삶의 에너지와 소중함을 생각하게되는 기회를 느껴보시지 않을래요?
60.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Night of the Living Dead)
현대 좀비영화의 시작이죠
클리셰의 시작인 영화답게 현시점에선 상식인게 의문취급이고 설명해주는게 오히려 신선하고 좋아요
능력있는 리더격 주인공캐가 흑인인점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영화라고생각합니다 결말까지 생각하면 더그래요
전형적이다 싶으면서도 장르가 다듬어지기전이라 미묘하게 클리셰빗겨나가는걸 보는맛도좋아요
내장나오고 징그러운 장면도있긴한데 흑백영화라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찬찬히 다가오고 압도하는 시작이자 정점인 영화에요 꼭보셔야합니다
현대 좀비영화의 시작이죠
클리셰의 시작인 영화답게 현시점에선 상식인게 의문취급이고 설명해주는게 오히려 신선하고 좋아요
능력있는 리더격 주인공캐가 흑인인점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영화라고생각합니다 결말까지 생각하면 더그래요
전형적이다 싶으면서도 장르가 다듬어지기전이라 미묘하게 클리셰빗겨나가는걸 보는맛도좋아요
내장나오고 징그러운 장면도있긴한데 흑백영화라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찬찬히 다가오고 압도하는 시작이자 정점인 영화에요 꼭보셔야합니다
November 21, 2025 at 2:17 PM
60.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68,Night of the Living Dead)
현대 좀비영화의 시작이죠
클리셰의 시작인 영화답게 현시점에선 상식인게 의문취급이고 설명해주는게 오히려 신선하고 좋아요
능력있는 리더격 주인공캐가 흑인인점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영화라고생각합니다 결말까지 생각하면 더그래요
전형적이다 싶으면서도 장르가 다듬어지기전이라 미묘하게 클리셰빗겨나가는걸 보는맛도좋아요
내장나오고 징그러운 장면도있긴한데 흑백영화라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찬찬히 다가오고 압도하는 시작이자 정점인 영화에요 꼭보셔야합니다
현대 좀비영화의 시작이죠
클리셰의 시작인 영화답게 현시점에선 상식인게 의문취급이고 설명해주는게 오히려 신선하고 좋아요
능력있는 리더격 주인공캐가 흑인인점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영화라고생각합니다 결말까지 생각하면 더그래요
전형적이다 싶으면서도 장르가 다듬어지기전이라 미묘하게 클리셰빗겨나가는걸 보는맛도좋아요
내장나오고 징그러운 장면도있긴한데 흑백영화라 생각보다 볼만합니다
찬찬히 다가오고 압도하는 시작이자 정점인 영화에요 꼭보셔야합니다
59. 화장터 인부 (1968,Spalovac Mrtvol)
시작부터 극단적인 클로즈업과 고봉밥으로 얹어지는 주인공의 나레이션에 압도되고 장소가 언제 옮겨졌는지 알수없게하는 기묘한 편집점이 혼란스럽게해요
기이한 사람이 나치가태동하던 사회분위기를 만나 뒤틀리며 꽃피우는 불쾌하고 불미스럽고 고통스러워서 극찬하고싶은영화에요
파시스트가 되어가는 사람을 1인칭으로 보는느낌이 아주 불쾌하고 좋습니다 나락의 나락으로 꼬라박는 이런영화 찾아보기힘듭니다
촬영 편집 음악 연기 각본 모두 과하고 돌출되어있지만 조화롭게 얽혀있는최고의영화 봐주세요
시작부터 극단적인 클로즈업과 고봉밥으로 얹어지는 주인공의 나레이션에 압도되고 장소가 언제 옮겨졌는지 알수없게하는 기묘한 편집점이 혼란스럽게해요
기이한 사람이 나치가태동하던 사회분위기를 만나 뒤틀리며 꽃피우는 불쾌하고 불미스럽고 고통스러워서 극찬하고싶은영화에요
파시스트가 되어가는 사람을 1인칭으로 보는느낌이 아주 불쾌하고 좋습니다 나락의 나락으로 꼬라박는 이런영화 찾아보기힘듭니다
촬영 편집 음악 연기 각본 모두 과하고 돌출되어있지만 조화롭게 얽혀있는최고의영화 봐주세요
November 20, 2025 at 2:34 PM
59. 화장터 인부 (1968,Spalovac Mrtvol)
시작부터 극단적인 클로즈업과 고봉밥으로 얹어지는 주인공의 나레이션에 압도되고 장소가 언제 옮겨졌는지 알수없게하는 기묘한 편집점이 혼란스럽게해요
기이한 사람이 나치가태동하던 사회분위기를 만나 뒤틀리며 꽃피우는 불쾌하고 불미스럽고 고통스러워서 극찬하고싶은영화에요
파시스트가 되어가는 사람을 1인칭으로 보는느낌이 아주 불쾌하고 좋습니다 나락의 나락으로 꼬라박는 이런영화 찾아보기힘듭니다
촬영 편집 음악 연기 각본 모두 과하고 돌출되어있지만 조화롭게 얽혀있는최고의영화 봐주세요
시작부터 극단적인 클로즈업과 고봉밥으로 얹어지는 주인공의 나레이션에 압도되고 장소가 언제 옮겨졌는지 알수없게하는 기묘한 편집점이 혼란스럽게해요
기이한 사람이 나치가태동하던 사회분위기를 만나 뒤틀리며 꽃피우는 불쾌하고 불미스럽고 고통스러워서 극찬하고싶은영화에요
파시스트가 되어가는 사람을 1인칭으로 보는느낌이 아주 불쾌하고 좋습니다 나락의 나락으로 꼬라박는 이런영화 찾아보기힘듭니다
촬영 편집 음악 연기 각본 모두 과하고 돌출되어있지만 조화롭게 얽혀있는최고의영화 봐주세요
58.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1962,Baron Prášil)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영화에요
뚝딱거리는 스톱모션애니들이 허풍선이 남작특유의 황당무개한 이야기랑 환상의 궁합을 보여줘요
낭만이 넘치는 모험활극에 sf가 살짝얹어진 모든 모험과 꿈에 경의를 표하는 멋진영화에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뻔뻔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몬티 파이튼으로 유명한 테리 길리엄이 이영화 팬이라고도하네요
영화 스타일 맘에들으셨다면 이감독님 실사영화는 전부이런풍이니 감독필모쭉깨보시는것도 좋아요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영화에요
뚝딱거리는 스톱모션애니들이 허풍선이 남작특유의 황당무개한 이야기랑 환상의 궁합을 보여줘요
낭만이 넘치는 모험활극에 sf가 살짝얹어진 모든 모험과 꿈에 경의를 표하는 멋진영화에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뻔뻔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몬티 파이튼으로 유명한 테리 길리엄이 이영화 팬이라고도하네요
영화 스타일 맘에들으셨다면 이감독님 실사영화는 전부이런풍이니 감독필모쭉깨보시는것도 좋아요
November 19, 2025 at 2:06 PM
58.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1962,Baron Prášil)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영화에요
뚝딱거리는 스톱모션애니들이 허풍선이 남작특유의 황당무개한 이야기랑 환상의 궁합을 보여줘요
낭만이 넘치는 모험활극에 sf가 살짝얹어진 모든 모험과 꿈에 경의를 표하는 멋진영화에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뻔뻔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몬티 파이튼으로 유명한 테리 길리엄이 이영화 팬이라고도하네요
영화 스타일 맘에들으셨다면 이감독님 실사영화는 전부이런풍이니 감독필모쭉깨보시는것도 좋아요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독보적인 스타일의 영화에요
뚝딱거리는 스톱모션애니들이 허풍선이 남작특유의 황당무개한 이야기랑 환상의 궁합을 보여줘요
낭만이 넘치는 모험활극에 sf가 살짝얹어진 모든 모험과 꿈에 경의를 표하는 멋진영화에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뻔뻔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몬티 파이튼으로 유명한 테리 길리엄이 이영화 팬이라고도하네요
영화 스타일 맘에들으셨다면 이감독님 실사영화는 전부이런풍이니 감독필모쭉깨보시는것도 좋아요
57. 이카리에 XB-1 (1963,Ikarie XB-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영향을줬을지도모르는 체코슬로바키아sf영화에요
시작하자마자 지구가사라졌다고 외치는 엄청난 임팩트의 오프닝과 신시사이저특유의 삐걱거리는 기계음이 돌출된 사운드트랙이 일품입니다
우주선을 타고 어떤행성을 향해 떠나는 과학자들이야기인데 활동하는 인원들이 많아선지 비슷한 플롯의 다른영화들과 느낌이 사뭇다릅니다 로봇친구가 귀여워요
서늘한 순간들이 빛나면서도 사람을 믿는 낭만적인 sf영화 어떠신가요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영향을줬을지도모르는 체코슬로바키아sf영화에요
시작하자마자 지구가사라졌다고 외치는 엄청난 임팩트의 오프닝과 신시사이저특유의 삐걱거리는 기계음이 돌출된 사운드트랙이 일품입니다
우주선을 타고 어떤행성을 향해 떠나는 과학자들이야기인데 활동하는 인원들이 많아선지 비슷한 플롯의 다른영화들과 느낌이 사뭇다릅니다 로봇친구가 귀여워요
서늘한 순간들이 빛나면서도 사람을 믿는 낭만적인 sf영화 어떠신가요
November 18, 2025 at 2:01 PM
57. 이카리에 XB-1 (1963,Ikarie XB-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영향을줬을지도모르는 체코슬로바키아sf영화에요
시작하자마자 지구가사라졌다고 외치는 엄청난 임팩트의 오프닝과 신시사이저특유의 삐걱거리는 기계음이 돌출된 사운드트랙이 일품입니다
우주선을 타고 어떤행성을 향해 떠나는 과학자들이야기인데 활동하는 인원들이 많아선지 비슷한 플롯의 다른영화들과 느낌이 사뭇다릅니다 로봇친구가 귀여워요
서늘한 순간들이 빛나면서도 사람을 믿는 낭만적인 sf영화 어떠신가요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영향을줬을지도모르는 체코슬로바키아sf영화에요
시작하자마자 지구가사라졌다고 외치는 엄청난 임팩트의 오프닝과 신시사이저특유의 삐걱거리는 기계음이 돌출된 사운드트랙이 일품입니다
우주선을 타고 어떤행성을 향해 떠나는 과학자들이야기인데 활동하는 인원들이 많아선지 비슷한 플롯의 다른영화들과 느낌이 사뭇다릅니다 로봇친구가 귀여워요
서늘한 순간들이 빛나면서도 사람을 믿는 낭만적인 sf영화 어떠신가요
이것만은 꼭봐야합니다하고 추천하면 현실
이런데 ott에 모든영화가있는데 어쩌고하는게 말이되니
이런데 ott에 모든영화가있는데 어쩌고하는게 말이되니
November 18, 2025 at 1:42 PM
이것만은 꼭봐야합니다하고 추천하면 현실
이런데 ott에 모든영화가있는데 어쩌고하는게 말이되니
이런데 ott에 모든영화가있는데 어쩌고하는게 말이되니
56. 하비 (1950,Harvey)
투명거대토끼와 짱친먹은 사람이야기에요
정상성이란 무엇인가하고 생각하게되면서도 따듯하게 주인공을 바라보는 톤이 힐링영화로도 좋다생각합니다
주연인 제임스스튜어트의 우물거리는 연기도 정말잘어울리고 좋지만 주인공 누나로나오는 조세핀 헐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에요 귀엽고 소동극의 중심이되서 휘저어주고 이래저래 신스틸러 조연보는 재미가좋습니다 괜히 아카데미 조연상받은게아니에요
자주 인용되는 영화기도해서 교양삼아보기도좋아요
정상성 밖의사람을 그대로 따듯하게 맞아주는 영화봐주세요
투명거대토끼와 짱친먹은 사람이야기에요
정상성이란 무엇인가하고 생각하게되면서도 따듯하게 주인공을 바라보는 톤이 힐링영화로도 좋다생각합니다
주연인 제임스스튜어트의 우물거리는 연기도 정말잘어울리고 좋지만 주인공 누나로나오는 조세핀 헐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에요 귀엽고 소동극의 중심이되서 휘저어주고 이래저래 신스틸러 조연보는 재미가좋습니다 괜히 아카데미 조연상받은게아니에요
자주 인용되는 영화기도해서 교양삼아보기도좋아요
정상성 밖의사람을 그대로 따듯하게 맞아주는 영화봐주세요
November 17, 2025 at 1:58 PM
56. 하비 (1950,Harvey)
투명거대토끼와 짱친먹은 사람이야기에요
정상성이란 무엇인가하고 생각하게되면서도 따듯하게 주인공을 바라보는 톤이 힐링영화로도 좋다생각합니다
주연인 제임스스튜어트의 우물거리는 연기도 정말잘어울리고 좋지만 주인공 누나로나오는 조세핀 헐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에요 귀엽고 소동극의 중심이되서 휘저어주고 이래저래 신스틸러 조연보는 재미가좋습니다 괜히 아카데미 조연상받은게아니에요
자주 인용되는 영화기도해서 교양삼아보기도좋아요
정상성 밖의사람을 그대로 따듯하게 맞아주는 영화봐주세요
투명거대토끼와 짱친먹은 사람이야기에요
정상성이란 무엇인가하고 생각하게되면서도 따듯하게 주인공을 바라보는 톤이 힐링영화로도 좋다생각합니다
주연인 제임스스튜어트의 우물거리는 연기도 정말잘어울리고 좋지만 주인공 누나로나오는 조세핀 헐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에요 귀엽고 소동극의 중심이되서 휘저어주고 이래저래 신스틸러 조연보는 재미가좋습니다 괜히 아카데미 조연상받은게아니에요
자주 인용되는 영화기도해서 교양삼아보기도좋아요
정상성 밖의사람을 그대로 따듯하게 맞아주는 영화봐주세요
55. 윈체스터 73 (1950,Winchester '73)
제임스스튜어트 주연의 서부극입니다
천자루에 한자루 나올까말까한 명기가 주인을 바꿔가며 빙빙돌고도는 이야기에요
총한자루가 돌면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도 영화가 산만하지않고 튼튼한 테마하나로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끌고나가고 재미있어요
길쭉한 제임스스튜어트이미지가 서부극에 잘어울까싶은데 이영화보면 라이플이 엄청잘어울린다고 알게되는 계기도 됩니다
휘몰아치는 액션은 적지만 총을 두고벌어지는 우연과 이야기가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볼수있습니다
제임스스튜어트 주연의 서부극입니다
천자루에 한자루 나올까말까한 명기가 주인을 바꿔가며 빙빙돌고도는 이야기에요
총한자루가 돌면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도 영화가 산만하지않고 튼튼한 테마하나로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끌고나가고 재미있어요
길쭉한 제임스스튜어트이미지가 서부극에 잘어울까싶은데 이영화보면 라이플이 엄청잘어울린다고 알게되는 계기도 됩니다
휘몰아치는 액션은 적지만 총을 두고벌어지는 우연과 이야기가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볼수있습니다
November 16, 2025 at 2:17 PM
55. 윈체스터 73 (1950,Winchester '73)
제임스스튜어트 주연의 서부극입니다
천자루에 한자루 나올까말까한 명기가 주인을 바꿔가며 빙빙돌고도는 이야기에요
총한자루가 돌면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도 영화가 산만하지않고 튼튼한 테마하나로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끌고나가고 재미있어요
길쭉한 제임스스튜어트이미지가 서부극에 잘어울까싶은데 이영화보면 라이플이 엄청잘어울린다고 알게되는 계기도 됩니다
휘몰아치는 액션은 적지만 총을 두고벌어지는 우연과 이야기가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볼수있습니다
제임스스튜어트 주연의 서부극입니다
천자루에 한자루 나올까말까한 명기가 주인을 바꿔가며 빙빙돌고도는 이야기에요
총한자루가 돌면서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데도 영화가 산만하지않고 튼튼한 테마하나로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끌고나가고 재미있어요
길쭉한 제임스스튜어트이미지가 서부극에 잘어울까싶은데 이영화보면 라이플이 엄청잘어울린다고 알게되는 계기도 됩니다
휘몰아치는 액션은 적지만 총을 두고벌어지는 우연과 이야기가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볼수있습니다
책은 안사고 굿즈만사갔던곳
[F11 닷텍스트] 슬슬가방도 무게한계오고 그래서 프랑켄슈타인뱃지만샀는데 재미있어보이는 책많더라고요... 백수의권 신경쓰임...
[F11 닷텍스트] 슬슬가방도 무게한계오고 그래서 프랑켄슈타인뱃지만샀는데 재미있어보이는 책많더라고요... 백수의권 신경쓰임...
November 16, 2025 at 9:26 AM
책은 안사고 굿즈만사갔던곳
[F11 닷텍스트] 슬슬가방도 무게한계오고 그래서 프랑켄슈타인뱃지만샀는데 재미있어보이는 책많더라고요... 백수의권 신경쓰임...
[F11 닷텍스트] 슬슬가방도 무게한계오고 그래서 프랑켄슈타인뱃지만샀는데 재미있어보이는 책많더라고요... 백수의권 신경쓰임...
[E16 비바헤리티지시리즈(VSH)]
의외의 수확이였던것 이런 가이드북류 팝업북 엄청좋아해서 멜로 컬트 호러 있는거 싹다쓸어옴 앞으로도 계속 다른장르로도 작업계속하실거래서 설렌다
박찬욱이 구성한 비디오로 배우는 영화수업의 증보판 컨셉이여서 그런건지 영화가 50년대까지정도밖에 안내려가서 좀슬프긴한데.... 20년대 독일표현주의호러 유니버셜스튜디오쪽호러 이런거 보려면 니가 직접해야해겠죠 압니다...
아무튼 이런 팝업북에가까운거 굿즈느낌도나고 좋다
필드부분은 계보정리를 한눈에 보는맛이 좋다
의외의 수확이였던것 이런 가이드북류 팝업북 엄청좋아해서 멜로 컬트 호러 있는거 싹다쓸어옴 앞으로도 계속 다른장르로도 작업계속하실거래서 설렌다
박찬욱이 구성한 비디오로 배우는 영화수업의 증보판 컨셉이여서 그런건지 영화가 50년대까지정도밖에 안내려가서 좀슬프긴한데.... 20년대 독일표현주의호러 유니버셜스튜디오쪽호러 이런거 보려면 니가 직접해야해겠죠 압니다...
아무튼 이런 팝업북에가까운거 굿즈느낌도나고 좋다
필드부분은 계보정리를 한눈에 보는맛이 좋다
November 16, 2025 at 9:22 AM
[E16 비바헤리티지시리즈(VSH)]
의외의 수확이였던것 이런 가이드북류 팝업북 엄청좋아해서 멜로 컬트 호러 있는거 싹다쓸어옴 앞으로도 계속 다른장르로도 작업계속하실거래서 설렌다
박찬욱이 구성한 비디오로 배우는 영화수업의 증보판 컨셉이여서 그런건지 영화가 50년대까지정도밖에 안내려가서 좀슬프긴한데.... 20년대 독일표현주의호러 유니버셜스튜디오쪽호러 이런거 보려면 니가 직접해야해겠죠 압니다...
아무튼 이런 팝업북에가까운거 굿즈느낌도나고 좋다
필드부분은 계보정리를 한눈에 보는맛이 좋다
의외의 수확이였던것 이런 가이드북류 팝업북 엄청좋아해서 멜로 컬트 호러 있는거 싹다쓸어옴 앞으로도 계속 다른장르로도 작업계속하실거래서 설렌다
박찬욱이 구성한 비디오로 배우는 영화수업의 증보판 컨셉이여서 그런건지 영화가 50년대까지정도밖에 안내려가서 좀슬프긴한데.... 20년대 독일표현주의호러 유니버셜스튜디오쪽호러 이런거 보려면 니가 직접해야해겠죠 압니다...
아무튼 이런 팝업북에가까운거 굿즈느낌도나고 좋다
필드부분은 계보정리를 한눈에 보는맛이 좋다
[A39 고스트타입클럽] 호러영화퀘스트라고 리스트지팔고있길래 냅다집어옴 요즘영화위주긴한데 그냥 이런 리스트지류좋아해서 ㅎㅎ...
November 16, 2025 at 9:17 AM
[A39 고스트타입클럽] 호러영화퀘스트라고 리스트지팔고있길래 냅다집어옴 요즘영화위주긴한데 그냥 이런 리스트지류좋아해서 ㅎㅎ...
아카이빙작업좋아해서
아카이빙 관련책위주로 짤짤이샀다
[C13 김병진]'서울 100경'은 서울풍경 일러스트그리시고 좌표찍어두고 이런거 좋아해서 바로샀고
[B16 엔매터] '음반타이틀 한글레터링 아카이브' 타이틀폰트 모아보는거 좋아해서 샀다 영화타이틀도 이런아카이빙책있겠지....사고싶다
[D-1 PROPAGANDA CINEMA GRAPHICS] 영타쿠라+책무게 땜에 20세기레트로아카이브스리즈중에 비디오테이프편만샀다 다음번엔 영화포스터아카이빙책내신대서기대중
아카이빙 관련책위주로 짤짤이샀다
[C13 김병진]'서울 100경'은 서울풍경 일러스트그리시고 좌표찍어두고 이런거 좋아해서 바로샀고
[B16 엔매터] '음반타이틀 한글레터링 아카이브' 타이틀폰트 모아보는거 좋아해서 샀다 영화타이틀도 이런아카이빙책있겠지....사고싶다
[D-1 PROPAGANDA CINEMA GRAPHICS] 영타쿠라+책무게 땜에 20세기레트로아카이브스리즈중에 비디오테이프편만샀다 다음번엔 영화포스터아카이빙책내신대서기대중
November 16, 2025 at 9:15 AM
아카이빙작업좋아해서
아카이빙 관련책위주로 짤짤이샀다
[C13 김병진]'서울 100경'은 서울풍경 일러스트그리시고 좌표찍어두고 이런거 좋아해서 바로샀고
[B16 엔매터] '음반타이틀 한글레터링 아카이브' 타이틀폰트 모아보는거 좋아해서 샀다 영화타이틀도 이런아카이빙책있겠지....사고싶다
[D-1 PROPAGANDA CINEMA GRAPHICS] 영타쿠라+책무게 땜에 20세기레트로아카이브스리즈중에 비디오테이프편만샀다 다음번엔 영화포스터아카이빙책내신대서기대중
아카이빙 관련책위주로 짤짤이샀다
[C13 김병진]'서울 100경'은 서울풍경 일러스트그리시고 좌표찍어두고 이런거 좋아해서 바로샀고
[B16 엔매터] '음반타이틀 한글레터링 아카이브' 타이틀폰트 모아보는거 좋아해서 샀다 영화타이틀도 이런아카이빙책있겠지....사고싶다
[D-1 PROPAGANDA CINEMA GRAPHICS] 영타쿠라+책무게 땜에 20세기레트로아카이브스리즈중에 비디오테이프편만샀다 다음번엔 영화포스터아카이빙책내신대서기대중
시네필달력사러 언리미티드에디션 다녀온 후기 대충남기기..
[H03 마테리알]
이행사간 목적입니다
시네필달력 품절인줄알고 울면서갔는데 남아있어서 웃었다
용케 일자별로다수집했나궁금했는데 365일을 모두꽉채운건아니라서 역시 빡센작업이였군...했음 그래도 옛날영화비중도많고해서 붙여놓고 핥을예정
[H03 마테리알]
이행사간 목적입니다
시네필달력 품절인줄알고 울면서갔는데 남아있어서 웃었다
용케 일자별로다수집했나궁금했는데 365일을 모두꽉채운건아니라서 역시 빡센작업이였군...했음 그래도 옛날영화비중도많고해서 붙여놓고 핥을예정
November 16, 2025 at 9:08 AM
시네필달력사러 언리미티드에디션 다녀온 후기 대충남기기..
[H03 마테리알]
이행사간 목적입니다
시네필달력 품절인줄알고 울면서갔는데 남아있어서 웃었다
용케 일자별로다수집했나궁금했는데 365일을 모두꽉채운건아니라서 역시 빡센작업이였군...했음 그래도 옛날영화비중도많고해서 붙여놓고 핥을예정
[H03 마테리알]
이행사간 목적입니다
시네필달력 품절인줄알고 울면서갔는데 남아있어서 웃었다
용케 일자별로다수집했나궁금했는데 365일을 모두꽉채운건아니라서 역시 빡센작업이였군...했음 그래도 옛날영화비중도많고해서 붙여놓고 핥을예정
54. 내 이름은 튜니티 (1970,Lo chiamavano Trinità)
서부극의 스킨을 쓴코미디에요 콩먹방씬으로도유명합니다
의문의 무법자가 마을에 등장해서 사람들을 구한다는 전형적인 플롯을 비장함을깎아내고 코미디를 확늘려서 유쾌하게 나아가요
형쪽은 질색하고 동생쪽은 죽어도 따라가는 콤비의 관계가 재미있어요
서부극인데 총격신보다 떼거지 난투씬이 우르르나오는것도 나름 웃음포인트고 어이없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후속작인 튜니티라 불러다오가 이 엉망진창인 코미디력과 콤비의 케미가 진화해서 재미있으셨으면 후속도꼭봐주세요 더재미있어요
서부극의 스킨을 쓴코미디에요 콩먹방씬으로도유명합니다
의문의 무법자가 마을에 등장해서 사람들을 구한다는 전형적인 플롯을 비장함을깎아내고 코미디를 확늘려서 유쾌하게 나아가요
형쪽은 질색하고 동생쪽은 죽어도 따라가는 콤비의 관계가 재미있어요
서부극인데 총격신보다 떼거지 난투씬이 우르르나오는것도 나름 웃음포인트고 어이없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후속작인 튜니티라 불러다오가 이 엉망진창인 코미디력과 콤비의 케미가 진화해서 재미있으셨으면 후속도꼭봐주세요 더재미있어요
November 15, 2025 at 2:15 PM
54. 내 이름은 튜니티 (1970,Lo chiamavano Trinità)
서부극의 스킨을 쓴코미디에요 콩먹방씬으로도유명합니다
의문의 무법자가 마을에 등장해서 사람들을 구한다는 전형적인 플롯을 비장함을깎아내고 코미디를 확늘려서 유쾌하게 나아가요
형쪽은 질색하고 동생쪽은 죽어도 따라가는 콤비의 관계가 재미있어요
서부극인데 총격신보다 떼거지 난투씬이 우르르나오는것도 나름 웃음포인트고 어이없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후속작인 튜니티라 불러다오가 이 엉망진창인 코미디력과 콤비의 케미가 진화해서 재미있으셨으면 후속도꼭봐주세요 더재미있어요
서부극의 스킨을 쓴코미디에요 콩먹방씬으로도유명합니다
의문의 무법자가 마을에 등장해서 사람들을 구한다는 전형적인 플롯을 비장함을깎아내고 코미디를 확늘려서 유쾌하게 나아가요
형쪽은 질색하고 동생쪽은 죽어도 따라가는 콤비의 관계가 재미있어요
서부극인데 총격신보다 떼거지 난투씬이 우르르나오는것도 나름 웃음포인트고 어이없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후속작인 튜니티라 불러다오가 이 엉망진창인 코미디력과 콤비의 케미가 진화해서 재미있으셨으면 후속도꼭봐주세요 더재미있어요
53. 장고 (1966,Django)
서부극을 부수고 뒤트는 스파게티 웨스턴입니다
질척하고 황량한 마을에 관을 질질끌고다니는 주인공까지 비주얼적으로 임팩트가 강렬해요 수많은 아류가 생길만한 임팩트입니다
주인공이 동맹맺는 진영도 총격액션도 서부극하면 흔히나오는구도를 완전히 박살내는게 좋아요
폭력과 배신이 휘청이는 멋진 스파게티웨스턴 봐주세요
타란티노작과는 다른매력이 넘친답니다
서부극을 부수고 뒤트는 스파게티 웨스턴입니다
질척하고 황량한 마을에 관을 질질끌고다니는 주인공까지 비주얼적으로 임팩트가 강렬해요 수많은 아류가 생길만한 임팩트입니다
주인공이 동맹맺는 진영도 총격액션도 서부극하면 흔히나오는구도를 완전히 박살내는게 좋아요
폭력과 배신이 휘청이는 멋진 스파게티웨스턴 봐주세요
타란티노작과는 다른매력이 넘친답니다
November 14, 2025 at 2:46 PM
53. 장고 (1966,Django)
서부극을 부수고 뒤트는 스파게티 웨스턴입니다
질척하고 황량한 마을에 관을 질질끌고다니는 주인공까지 비주얼적으로 임팩트가 강렬해요 수많은 아류가 생길만한 임팩트입니다
주인공이 동맹맺는 진영도 총격액션도 서부극하면 흔히나오는구도를 완전히 박살내는게 좋아요
폭력과 배신이 휘청이는 멋진 스파게티웨스턴 봐주세요
타란티노작과는 다른매력이 넘친답니다
서부극을 부수고 뒤트는 스파게티 웨스턴입니다
질척하고 황량한 마을에 관을 질질끌고다니는 주인공까지 비주얼적으로 임팩트가 강렬해요 수많은 아류가 생길만한 임팩트입니다
주인공이 동맹맺는 진영도 총격액션도 서부극하면 흔히나오는구도를 완전히 박살내는게 좋아요
폭력과 배신이 휘청이는 멋진 스파게티웨스턴 봐주세요
타란티노작과는 다른매력이 넘친답니다
#영놀🎬
사냥꾼의 밤 (1955) 봤어요
진짜 이상한영화네요 요스틸샷에 반해서봤는데 예상이랑 백만배 달랐던거도있지만 진짜 기묘했어요 영화가
편집이 툭툭끊긴달까 장면전환이 매끄럽지못한수준을넘어서 쇼츠 여러개 연달아 보는거같고 그럽니다
와중에 그림자사용아름다운 장면들과 구도와 화면이 아름다운순간이 스쳐지나가서 더 기묘해요
몇몇 화면은 아름다운 느와르영화나 스릴러같고 실제로도 돌아다니는 스틸컷은 이런쪽위주인데
막상 영화 본편보면순수하게 웃긴때가 많고 어린이와 진심으로 싸우는 악역때문에 스릴러보다는 동화를 보는느낌이였습니다
사냥꾼의 밤 (1955) 봤어요
진짜 이상한영화네요 요스틸샷에 반해서봤는데 예상이랑 백만배 달랐던거도있지만 진짜 기묘했어요 영화가
편집이 툭툭끊긴달까 장면전환이 매끄럽지못한수준을넘어서 쇼츠 여러개 연달아 보는거같고 그럽니다
와중에 그림자사용아름다운 장면들과 구도와 화면이 아름다운순간이 스쳐지나가서 더 기묘해요
몇몇 화면은 아름다운 느와르영화나 스릴러같고 실제로도 돌아다니는 스틸컷은 이런쪽위주인데
막상 영화 본편보면순수하게 웃긴때가 많고 어린이와 진심으로 싸우는 악역때문에 스릴러보다는 동화를 보는느낌이였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1:31 PM
#영놀🎬
사냥꾼의 밤 (1955) 봤어요
진짜 이상한영화네요 요스틸샷에 반해서봤는데 예상이랑 백만배 달랐던거도있지만 진짜 기묘했어요 영화가
편집이 툭툭끊긴달까 장면전환이 매끄럽지못한수준을넘어서 쇼츠 여러개 연달아 보는거같고 그럽니다
와중에 그림자사용아름다운 장면들과 구도와 화면이 아름다운순간이 스쳐지나가서 더 기묘해요
몇몇 화면은 아름다운 느와르영화나 스릴러같고 실제로도 돌아다니는 스틸컷은 이런쪽위주인데
막상 영화 본편보면순수하게 웃긴때가 많고 어린이와 진심으로 싸우는 악역때문에 스릴러보다는 동화를 보는느낌이였습니다
사냥꾼의 밤 (1955) 봤어요
진짜 이상한영화네요 요스틸샷에 반해서봤는데 예상이랑 백만배 달랐던거도있지만 진짜 기묘했어요 영화가
편집이 툭툭끊긴달까 장면전환이 매끄럽지못한수준을넘어서 쇼츠 여러개 연달아 보는거같고 그럽니다
와중에 그림자사용아름다운 장면들과 구도와 화면이 아름다운순간이 스쳐지나가서 더 기묘해요
몇몇 화면은 아름다운 느와르영화나 스릴러같고 실제로도 돌아다니는 스틸컷은 이런쪽위주인데
막상 영화 본편보면순수하게 웃긴때가 많고 어린이와 진심으로 싸우는 악역때문에 스릴러보다는 동화를 보는느낌이였습니다
52. 리오 브라보 (1959,Rio Bravo)
하워드 혹스의 서부극입니다
홀로 맞서싸우려는 보안관과 가만히 놔두지않는 츤데레 마을사람들 이야기가 즐거워요
전개가 막힘없이 달려가고 재미있습니다
중요 조연배우들이 가수겸업한덕에 작중에 노래부르는 장면도 뮤지컬인가 싶게 좋아요 무려 딘마틴이 주인공의 오른팔로 나온다구요
분명 정석서부극 흐름인데도 비장함이 오기전에 후루룩 달려가는 스토리덕분에 긴장감을 순식간에 끌어올리는 초반부가 지나면 끝까지 웃으며 볼수있고 오락성으로는 최고라고 말하고싶습니다
하워드 혹스의 서부극입니다
홀로 맞서싸우려는 보안관과 가만히 놔두지않는 츤데레 마을사람들 이야기가 즐거워요
전개가 막힘없이 달려가고 재미있습니다
중요 조연배우들이 가수겸업한덕에 작중에 노래부르는 장면도 뮤지컬인가 싶게 좋아요 무려 딘마틴이 주인공의 오른팔로 나온다구요
분명 정석서부극 흐름인데도 비장함이 오기전에 후루룩 달려가는 스토리덕분에 긴장감을 순식간에 끌어올리는 초반부가 지나면 끝까지 웃으며 볼수있고 오락성으로는 최고라고 말하고싶습니다
November 13, 2025 at 1:45 PM
52. 리오 브라보 (1959,Rio Bravo)
하워드 혹스의 서부극입니다
홀로 맞서싸우려는 보안관과 가만히 놔두지않는 츤데레 마을사람들 이야기가 즐거워요
전개가 막힘없이 달려가고 재미있습니다
중요 조연배우들이 가수겸업한덕에 작중에 노래부르는 장면도 뮤지컬인가 싶게 좋아요 무려 딘마틴이 주인공의 오른팔로 나온다구요
분명 정석서부극 흐름인데도 비장함이 오기전에 후루룩 달려가는 스토리덕분에 긴장감을 순식간에 끌어올리는 초반부가 지나면 끝까지 웃으며 볼수있고 오락성으로는 최고라고 말하고싶습니다
하워드 혹스의 서부극입니다
홀로 맞서싸우려는 보안관과 가만히 놔두지않는 츤데레 마을사람들 이야기가 즐거워요
전개가 막힘없이 달려가고 재미있습니다
중요 조연배우들이 가수겸업한덕에 작중에 노래부르는 장면도 뮤지컬인가 싶게 좋아요 무려 딘마틴이 주인공의 오른팔로 나온다구요
분명 정석서부극 흐름인데도 비장함이 오기전에 후루룩 달려가는 스토리덕분에 긴장감을 순식간에 끌어올리는 초반부가 지나면 끝까지 웃으며 볼수있고 오락성으로는 최고라고 말하고싶습니다
51.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1953,Gentlemen Prefer Blondes)
먼로영화하면 이걸 추천해야만합니다
투탑주연인 제인러셀과의 케미가 끝내줘요
서로 취향이던 생각이던 겹치는게 없으면서도 서로 아끼고 제일로여기는게 정말 버디물로 이만한영화 몇없다자신합니다
닳도록 오마주되는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친한친구도 좋지만 후반부에 먼로를 연기하는 제인러셀이나 강렬한펀치의 후반부먼로대사라던가 좋은순간들이많아요
남자가 섞여있긴해도 두 여주인공의 케미와 관계가 너무좋아서 아무래도좋습니다 관심조금이라도 있으심후회안해요지금바로시청
먼로영화하면 이걸 추천해야만합니다
투탑주연인 제인러셀과의 케미가 끝내줘요
서로 취향이던 생각이던 겹치는게 없으면서도 서로 아끼고 제일로여기는게 정말 버디물로 이만한영화 몇없다자신합니다
닳도록 오마주되는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친한친구도 좋지만 후반부에 먼로를 연기하는 제인러셀이나 강렬한펀치의 후반부먼로대사라던가 좋은순간들이많아요
남자가 섞여있긴해도 두 여주인공의 케미와 관계가 너무좋아서 아무래도좋습니다 관심조금이라도 있으심후회안해요지금바로시청
November 12, 2025 at 1:54 PM
51.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1953,Gentlemen Prefer Blondes)
먼로영화하면 이걸 추천해야만합니다
투탑주연인 제인러셀과의 케미가 끝내줘요
서로 취향이던 생각이던 겹치는게 없으면서도 서로 아끼고 제일로여기는게 정말 버디물로 이만한영화 몇없다자신합니다
닳도록 오마주되는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친한친구도 좋지만 후반부에 먼로를 연기하는 제인러셀이나 강렬한펀치의 후반부먼로대사라던가 좋은순간들이많아요
남자가 섞여있긴해도 두 여주인공의 케미와 관계가 너무좋아서 아무래도좋습니다 관심조금이라도 있으심후회안해요지금바로시청
먼로영화하면 이걸 추천해야만합니다
투탑주연인 제인러셀과의 케미가 끝내줘요
서로 취향이던 생각이던 겹치는게 없으면서도 서로 아끼고 제일로여기는게 정말 버디물로 이만한영화 몇없다자신합니다
닳도록 오마주되는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친한친구도 좋지만 후반부에 먼로를 연기하는 제인러셀이나 강렬한펀치의 후반부먼로대사라던가 좋은순간들이많아요
남자가 섞여있긴해도 두 여주인공의 케미와 관계가 너무좋아서 아무래도좋습니다 관심조금이라도 있으심후회안해요지금바로시청
비주얼합너무좋았다고 흑흑.... 조 스레기새기야... 로코에서 메인컾남주가 싸패인거도 환장포인트였다....... 진짜 결말이........어떻게든잘되겠지하는 에너지가넘쳐서.......다행이지이게....
November 11, 2025 at 1:33 PM
비주얼합너무좋았다고 흑흑.... 조 스레기새기야... 로코에서 메인컾남주가 싸패인거도 환장포인트였다....... 진짜 결말이........어떻게든잘되겠지하는 에너지가넘쳐서.......다행이지이게....
50. 뜨거운 것이 좋아 (1959,Some Like It Hot)
결말부의 '완벽한 사람은 없죠' 대사를 보고 흥미가 가지셨다면 후회없습니다 지금바로 시청
뻔뻔하게 밀어붙이는 코미디가 웃기고 나름의 정합성을 챙기는 묘한균형때문에 더웃깁니다
먼로가 귀여운 메인커플은 감정의 불균형이 씁슬할때가 있는 반면에 결말부에서 홈런을 날린 서브커플쪽이 클래식한 로맨스이야기밟는게 재미있어요
먼로도 그렇고 주연셋의 매력이폭팔하는영화라 배우팬으로서도 보기좋습니다
제안에선 대체불가한 타입의 영화라 흥미조금이라도있으시면 보시라고 들이밀고있습니다
결말부의 '완벽한 사람은 없죠' 대사를 보고 흥미가 가지셨다면 후회없습니다 지금바로 시청
뻔뻔하게 밀어붙이는 코미디가 웃기고 나름의 정합성을 챙기는 묘한균형때문에 더웃깁니다
먼로가 귀여운 메인커플은 감정의 불균형이 씁슬할때가 있는 반면에 결말부에서 홈런을 날린 서브커플쪽이 클래식한 로맨스이야기밟는게 재미있어요
먼로도 그렇고 주연셋의 매력이폭팔하는영화라 배우팬으로서도 보기좋습니다
제안에선 대체불가한 타입의 영화라 흥미조금이라도있으시면 보시라고 들이밀고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1:24 PM
50. 뜨거운 것이 좋아 (1959,Some Like It Hot)
결말부의 '완벽한 사람은 없죠' 대사를 보고 흥미가 가지셨다면 후회없습니다 지금바로 시청
뻔뻔하게 밀어붙이는 코미디가 웃기고 나름의 정합성을 챙기는 묘한균형때문에 더웃깁니다
먼로가 귀여운 메인커플은 감정의 불균형이 씁슬할때가 있는 반면에 결말부에서 홈런을 날린 서브커플쪽이 클래식한 로맨스이야기밟는게 재미있어요
먼로도 그렇고 주연셋의 매력이폭팔하는영화라 배우팬으로서도 보기좋습니다
제안에선 대체불가한 타입의 영화라 흥미조금이라도있으시면 보시라고 들이밀고있습니다
결말부의 '완벽한 사람은 없죠' 대사를 보고 흥미가 가지셨다면 후회없습니다 지금바로 시청
뻔뻔하게 밀어붙이는 코미디가 웃기고 나름의 정합성을 챙기는 묘한균형때문에 더웃깁니다
먼로가 귀여운 메인커플은 감정의 불균형이 씁슬할때가 있는 반면에 결말부에서 홈런을 날린 서브커플쪽이 클래식한 로맨스이야기밟는게 재미있어요
먼로도 그렇고 주연셋의 매력이폭팔하는영화라 배우팬으로서도 보기좋습니다
제안에선 대체불가한 타입의 영화라 흥미조금이라도있으시면 보시라고 들이밀고있습니다
49. 몽키 비즈니스 (1952,Monkey Business)
하워드혹스영화 연달아서 붙입니다
캐리 그랜트와 진저 로저스가 주연인 스크루볼 코미디에요
젊음의 묘약을 개발하는 연구자가 자기몸에 실험도하고 아내도 어쩌다 말려들어가서 우당탕 대혼란의 코미디가 펼쳐집니다
익살스러운 4의벽을 깨는 오프닝부터가 즐겁고 열심히 망가지는 캐리그랜트랑 뮤지컬아니여도 춤을 과시하는 진저로저스가 좋아요 뻔뻔하게 배우들의 연기로 젊음을 과시하는게 유쾌한 소동극이에요
아직 풋풋한 시절의 마릴린 먼로도 볼수도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재미있어요
하워드혹스영화 연달아서 붙입니다
캐리 그랜트와 진저 로저스가 주연인 스크루볼 코미디에요
젊음의 묘약을 개발하는 연구자가 자기몸에 실험도하고 아내도 어쩌다 말려들어가서 우당탕 대혼란의 코미디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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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풋풋한 시절의 마릴린 먼로도 볼수도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재미있어요
November 10, 2025 at 1:26 PM
49. 몽키 비즈니스 (1952,Monkey Business)
하워드혹스영화 연달아서 붙입니다
캐리 그랜트와 진저 로저스가 주연인 스크루볼 코미디에요
젊음의 묘약을 개발하는 연구자가 자기몸에 실험도하고 아내도 어쩌다 말려들어가서 우당탕 대혼란의 코미디가 펼쳐집니다
익살스러운 4의벽을 깨는 오프닝부터가 즐겁고 열심히 망가지는 캐리그랜트랑 뮤지컬아니여도 춤을 과시하는 진저로저스가 좋아요 뻔뻔하게 배우들의 연기로 젊음을 과시하는게 유쾌한 소동극이에요
아직 풋풋한 시절의 마릴린 먼로도 볼수도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재미있어요
하워드혹스영화 연달아서 붙입니다
캐리 그랜트와 진저 로저스가 주연인 스크루볼 코미디에요
젊음의 묘약을 개발하는 연구자가 자기몸에 실험도하고 아내도 어쩌다 말려들어가서 우당탕 대혼란의 코미디가 펼쳐집니다
익살스러운 4의벽을 깨는 오프닝부터가 즐겁고 열심히 망가지는 캐리그랜트랑 뮤지컬아니여도 춤을 과시하는 진저로저스가 좋아요 뻔뻔하게 배우들의 연기로 젊음을 과시하는게 유쾌한 소동극이에요
아직 풋풋한 시절의 마릴린 먼로도 볼수도 있으니 한번 봐주세요 재미있어요
48. 스카페이스 (1932,Scarface)
하워드 혹스쪽으로 추천해드립니다
폭력의 연속인 파천황의 일대기를 느껴보세요
강렬한 캐릭터들과 넘치는 폭력에 압도당하는 경험이 끝내줍니다
본격적인 검열이 들어서기 직전시기 특유의 날것의 즐거움이 가득해요
암투를 할시간에 하나라도 더죽이는 주인공의 강렬함이 영화를 멱살잡고 끌어가는게 얼얼합니다
범죄와 폭력과 근친의 초자극 도파민 지지미를 경험해보세요
갱스터 영화들에 영향도 많이주고 갱스터영화아녀도 다른장르에서 갱스터묘사할때 이쪽오마주한거도많아서 원전을 찾아보는느낌으로도 보기좋아요
하워드 혹스쪽으로 추천해드립니다
폭력의 연속인 파천황의 일대기를 느껴보세요
강렬한 캐릭터들과 넘치는 폭력에 압도당하는 경험이 끝내줍니다
본격적인 검열이 들어서기 직전시기 특유의 날것의 즐거움이 가득해요
암투를 할시간에 하나라도 더죽이는 주인공의 강렬함이 영화를 멱살잡고 끌어가는게 얼얼합니다
범죄와 폭력과 근친의 초자극 도파민 지지미를 경험해보세요
갱스터 영화들에 영향도 많이주고 갱스터영화아녀도 다른장르에서 갱스터묘사할때 이쪽오마주한거도많아서 원전을 찾아보는느낌으로도 보기좋아요
November 9, 2025 at 1:12 PM
48. 스카페이스 (1932,Scarface)
하워드 혹스쪽으로 추천해드립니다
폭력의 연속인 파천황의 일대기를 느껴보세요
강렬한 캐릭터들과 넘치는 폭력에 압도당하는 경험이 끝내줍니다
본격적인 검열이 들어서기 직전시기 특유의 날것의 즐거움이 가득해요
암투를 할시간에 하나라도 더죽이는 주인공의 강렬함이 영화를 멱살잡고 끌어가는게 얼얼합니다
범죄와 폭력과 근친의 초자극 도파민 지지미를 경험해보세요
갱스터 영화들에 영향도 많이주고 갱스터영화아녀도 다른장르에서 갱스터묘사할때 이쪽오마주한거도많아서 원전을 찾아보는느낌으로도 보기좋아요
하워드 혹스쪽으로 추천해드립니다
폭력의 연속인 파천황의 일대기를 느껴보세요
강렬한 캐릭터들과 넘치는 폭력에 압도당하는 경험이 끝내줍니다
본격적인 검열이 들어서기 직전시기 특유의 날것의 즐거움이 가득해요
암투를 할시간에 하나라도 더죽이는 주인공의 강렬함이 영화를 멱살잡고 끌어가는게 얼얼합니다
범죄와 폭력과 근친의 초자극 도파민 지지미를 경험해보세요
갱스터 영화들에 영향도 많이주고 갱스터영화아녀도 다른장르에서 갱스터묘사할때 이쪽오마주한거도많아서 원전을 찾아보는느낌으로도 보기좋아요
47. 스탠 바이 미 (1986,Stand by Me)
마더시리즈나 푸키몬같은 겜에 영향을 준거로도 유명하죠
리버 피닉스의 아역시절 모습을 보기도 좋습니다
실종된 시체를 찾아 떠나는 소년들의 여정이라는 줄거리만보면 호럿소설인가 싶지만 성장영화고 그시절 추억을 이야기 하게되는 영화에요
좋은로드트립영화고 징그러운 장면도 종종나오지만 가족영화로 보기도 손색없...다고 자신합니다 왜 좋냐고하면 설명하기 어려운데 추억그자체로 새겨지는 영화라고 하고싶어요
영화다보고나서 인트로만이라도 다시보는걸 추천합니다 잔잔한데 깊게 새겨지는 영화에요
마더시리즈나 푸키몬같은 겜에 영향을 준거로도 유명하죠
리버 피닉스의 아역시절 모습을 보기도 좋습니다
실종된 시체를 찾아 떠나는 소년들의 여정이라는 줄거리만보면 호럿소설인가 싶지만 성장영화고 그시절 추억을 이야기 하게되는 영화에요
좋은로드트립영화고 징그러운 장면도 종종나오지만 가족영화로 보기도 손색없...다고 자신합니다 왜 좋냐고하면 설명하기 어려운데 추억그자체로 새겨지는 영화라고 하고싶어요
영화다보고나서 인트로만이라도 다시보는걸 추천합니다 잔잔한데 깊게 새겨지는 영화에요
November 8, 2025 at 2:45 PM
47. 스탠 바이 미 (1986,Stand by Me)
마더시리즈나 푸키몬같은 겜에 영향을 준거로도 유명하죠
리버 피닉스의 아역시절 모습을 보기도 좋습니다
실종된 시체를 찾아 떠나는 소년들의 여정이라는 줄거리만보면 호럿소설인가 싶지만 성장영화고 그시절 추억을 이야기 하게되는 영화에요
좋은로드트립영화고 징그러운 장면도 종종나오지만 가족영화로 보기도 손색없...다고 자신합니다 왜 좋냐고하면 설명하기 어려운데 추억그자체로 새겨지는 영화라고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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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피닉스의 아역시절 모습을 보기도 좋습니다
실종된 시체를 찾아 떠나는 소년들의 여정이라는 줄거리만보면 호럿소설인가 싶지만 성장영화고 그시절 추억을 이야기 하게되는 영화에요
좋은로드트립영화고 징그러운 장면도 종종나오지만 가족영화로 보기도 손색없...다고 자신합니다 왜 좋냐고하면 설명하기 어려운데 추억그자체로 새겨지는 영화라고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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