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다. 동아시아인과 인도인들을 위한 맞춤 코미디 성격이 강해 반려인은 어땠을지 모르겠다(특히 동아시아와 인도 중 어디 음식이 낫냐고 다툴 때 반려인의 실소를 나는 보았지…). 유치뽕짝인 부분도 좀 있었지만 쉴새없이 티키타카를 해서 많이 웃었다.
AI를 사회자로 내세운 건 신선했지만 조금 작위적이었다.
그래도, 문화생활의 불모지를 헤매며 지난 몇 년을 버틴 제게는 단비 같은 공연이었사옵니다 ♥️
재밌었다. 동아시아인과 인도인들을 위한 맞춤 코미디 성격이 강해 반려인은 어땠을지 모르겠다(특히 동아시아와 인도 중 어디 음식이 낫냐고 다툴 때 반려인의 실소를 나는 보았지…). 유치뽕짝인 부분도 좀 있었지만 쉴새없이 티키타카를 해서 많이 웃었다.
AI를 사회자로 내세운 건 신선했지만 조금 작위적이었다.
그래도, 문화생활의 불모지를 헤매며 지난 몇 년을 버틴 제게는 단비 같은 공연이었사옵니다 ♥️
1. 어묵은 5장 잘라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 후 잠시 식혀둠
2. 파 적당히 잘게 썰어 기름 두른 팬에 볶음.
3. 종이컵 약 1컵 분량의 김치, 다진마늘0.5T, 설탕 0.3T, 진간장1T 넣고 약불에서 볶음.
4. 데친 어묵, 채소maggi, 다시마 조각, 굴소스 조금, 물 500ml 넣고 끓임
4. 끓기 시작하면 간 보고 참치액 1T 추가
나중에 (우동면이 없어) 라면 사리 넣어 먹으니 맛있더라.
1. 어묵은 5장 잘라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 후 잠시 식혀둠
2. 파 적당히 잘게 썰어 기름 두른 팬에 볶음.
3. 종이컵 약 1컵 분량의 김치, 다진마늘0.5T, 설탕 0.3T, 진간장1T 넣고 약불에서 볶음.
4. 데친 어묵, 채소maggi, 다시마 조각, 굴소스 조금, 물 500ml 넣고 끓임
4. 끓기 시작하면 간 보고 참치액 1T 추가
나중에 (우동면이 없어) 라면 사리 넣어 먹으니 맛있더라.
발사믹 3T
올리브유 3T
스테비아 1.5T (없어서 설탕 씀)
레몬즙 0.5T
소금 0.5t (레몬소금 씀)
다진양파 1T
다진마늘 1t (없어서 생략)
후추
발사믹 3T
올리브유 3T
스테비아 1.5T (없어서 설탕 씀)
레몬즙 0.5T
소금 0.5t (레몬소금 씀)
다진양파 1T
다진마늘 1t (없어서 생략)
후추
D 지역 음식 생각만 해도 행복함 😋
D 지역 음식 생각만 해도 행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