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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자
🇰🇷🇪🇬🇺🇸+
동치미를 담갔다. 배 음료가 없어서 구한 매실 음료를 넣었는데 괜찮겠지…
November 21, 2025 at 9:50 PM
석류가 제철이다! ♥️
November 15, 2025 at 10:04 PM
사워도우는 쉽지 않구나. 연습이 더 필요할 듯.
November 11, 2025 at 3:16 PM
맛있었다 쿄쿄 ♥️
October 22, 2025 at 1:36 AM
공연으로서의 스탠드업 코미디 관람은 처음인데, Hasan Minhaj랑 Ronny Chieng이 함께 하는 공연이었다.

재밌었다. 동아시아인과 인도인들을 위한 맞춤 코미디 성격이 강해 반려인은 어땠을지 모르겠다(특히 동아시아와 인도 중 어디 음식이 낫냐고 다툴 때 반려인의 실소를 나는 보았지…). 유치뽕짝인 부분도 좀 있었지만 쉴새없이 티키타카를 해서 많이 웃었다.

AI를 사회자로 내세운 건 신선했지만 조금 작위적이었다.

그래도, 문화생활의 불모지를 헤매며 지난 몇 년을 버틴 제게는 단비 같은 공연이었사옵니다 ♥️
October 21, 2025 at 10:50 PM
좋아하는 문구점 갔는데 벌써 할로윈 장식을 달았네! 🎃
October 15, 2025 at 8:31 PM
어제 추운 날씨에 어묵이 땡겨서 #레시피 보고 살짝 변형한 김치어묵탕을 만들었는데 그 다음날에도 행복하게 먹음

1. 어묵은 5장 잘라 뜨거운 물에 한번 데친 후 잠시 식혀둠
2. 파 적당히 잘게 썰어 기름 두른 팬에 볶음.
3. 종이컵 약 1컵 분량의 김치, 다진마늘0.5T, 설탕 0.3T, 진간장1T 넣고 약불에서 볶음.
4. 데친 어묵, 채소maggi, 다시마 조각, 굴소스 조금, 물 500ml 넣고 끓임
4. 끓기 시작하면 간 보고 참치액 1T 추가

나중에 (우동면이 없어) 라면 사리 넣어 먹으니 맛있더라.
October 13, 2025 at 10:23 PM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귀걸이를 손에 넣었다
October 13, 2025 at 7:17 PM
코스트코에 할로윈 장식 구경하러 갔다가 미니 호박을 사 보았다. 할로윈까지 두었다가 요리에 써도 되겠지? 🎃
October 11, 2025 at 11:03 PM
후일담: 이 날 구운 치즈케잌 야금야금 잘 먹었다. 다음에 같은 레시피로 또 만들어보기로.
October 6, 2025 at 6:11 PM
1화 수지 귀걸이 예뻐서 찾아봤더니 5천불이다 ㅋㅋㅋ 언젠가 부자가 되면 사리라ㅋㅋㅋ
October 5, 2025 at 1:40 AM
후토마끼를 주문했는데 김밥이 왔다 … 단무지와 게맛살이 들어간, 생선회는 찾아볼 수가 없는 … 재미교포가 하시는 가게로 알고 있는데, 이제 이 동네에서 초밥은 그냥 포기하고 한국 갔을 때 먹어야 할 것 같다. 🫠
October 4, 2025 at 11:05 PM
주말의 브런치 - 이태리 치킨 샌드위치와 터키 샌드위치를 먹으며 미래 계획을 논하다.
October 4, 2025 at 10:57 PM
#레시피 냉장고에 있는 셀러리를 써야 해서 찾아본 레시피인데 좋다! 토마토 셀러리 썰어서 절인 요리

발사믹 3T
올리브유 3T
스테비아 1.5T (없어서 설탕 씀)
레몬즙 0.5T
소금 0.5t (레몬소금 씀)
다진양파 1T
다진마늘 1t (없어서 생략)
후추
September 20, 2025 at 3:34 PM
블스에 돌고 있는 평생 한 구획지역의 음식만 먹을 수 있다면 어딜 선택할래? 질문이 밸런스 붕괴라는 지적이 있어서 넘 웃기다 ㅋㅋㅋ

D 지역 음식 생각만 해도 행복함 😋
September 17, 2025 at 5:23 PM
간만의 브런치🩷
September 13, 2025 at 5:20 PM
며칠 전의 블스 - 비둘기들이 옹기종기 앉아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
August 30, 2025 at 1:43 PM
어제 팬더 보러 갔는데 넘나 귀여웠다 🐼
August 29, 2025 at 2:07 PM
새로 연 카페 가보고 싶어 드릉드릉 하다가 드디어 갔는데 … 새로 창업한 건 알았지만 굉장히 아마추어 느낌 나서 당황했다. 메뉴판과 커피 머신 찻잔만 그럴 듯하고, 공간 배치도 요상하고 오너와 직원들이 주문 처리 순서를 몰라 우왕좌왕 했다. 아포가또 시켰는데 아이스크림 기계를 꺼놔서 다시 켜고, 만들어놓고도 이름 안 불러서 아포가또만 주문대에 덩그러니… 넘쳐흘러 슬픈 아포가또 - ㅠㅠ
August 25, 2025 at 7:27 PM
Mansur Gavriel 캔버스 가방을 넘 비싸게 파는 거 아니야? 했는데 저 수박 가방 자꾸 생각나서 웹사이트 들어가보니 이미 옛날에 품절됐다… 흑 이렇게 놓친 건 두고두고 생각나더라
August 25, 2025 at 1:59 PM
나도 이런 부엌 식탁 갖고 싶구만- 가정집이 아닌 팝업 베이커리였는데 식탁 찬장 등 갖고픈 가구가 많았다
August 24, 2025 at 6:34 PM
반려인이 해준 간단한(?) 저녁이었는데 당근에 무슨 마법을 부린 것 같은 맛이 나서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으나 그는 답해주지 않았다 - 새콤하면서 고소하고 달달한 맛
August 10, 2025 at 1:54 AM
맛있기를
August 8, 2025 at 4:15 PM
저는 semola rimacinata 검색해서 이걸로 샀어요
August 2, 2025 at 1:55 AM
결과 대성공🎉 오븐 온도를 레시피만큼 높게 못 했으나, 겉바속촉 맛있고, 무엇보다 입맛 까다로운 반려인이 말로만 칭찬하는 게 아니라 계속 먹는다 🥹
August 2, 2025 at 1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