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 자매의 탄생 <성리학펑크 2077> (황금가지) 수록
늦은 밤, 재즈바 공연에 오르는 마술사는 사실 고등학생…? 어리숙한 마술사와 그의 학교에 잠입해버리는(?!) 바텐더의 달콤쌉쌀한 러브스토리!! 🤹🏼♀️💙
britg.kr/novel-group/...
늦은 밤, 재즈바 공연에 오르는 마술사는 사실 고등학생…? 어리숙한 마술사와 그의 학교에 잠입해버리는(?!) 바텐더의 달콤쌉쌀한 러브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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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ocutnews.co.kr/news/600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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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주륵주륵…
모기가 자전거를 따라오더군요.
그렇게 빠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공중의 모기에게 몸통 박치기를 한 걸까요ㅋㅋ
땀이 주륵주륵…
모기가 자전거를 따라오더군요.
그렇게 빠를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공중의 모기에게 몸통 박치기를 한 걸까요ㅋㅋ
제목은 저렇게 잡혔지만(?) 실제로는 중국 작가협회 내 SF 분과 및 관련 활동, 관련 어워드, 정부 지원 등을 논의합니다.
원래 중국 문학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 참석하신다면, 필드 현황 위주로 논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중국작가협회라는 조직 자체도 매우 생소할 터라 조금 걱정이긴 하네요.
아무튼 올해 베이징도서전에서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들과 가을에 예정된 한중 SF 교류 행사도 같이 이야기해 보려고요.
제목은 저렇게 잡혔지만(?) 실제로는 중국 작가협회 내 SF 분과 및 관련 활동, 관련 어워드, 정부 지원 등을 논의합니다.
원래 중국 문학에 관심이 있던 분들이 참석하신다면, 필드 현황 위주로 논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는 중국작가협회라는 조직 자체도 매우 생소할 터라 조금 걱정이긴 하네요.
아무튼 올해 베이징도서전에서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들과 가을에 예정된 한중 SF 교류 행사도 같이 이야기해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