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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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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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가히리,어바등,괴수8호,주술회전,국궁 등등 김치찌개마카롱 피자집 파먹고있습니다
더현대 솜깅이랑 함께!
October 3, 2025 at 7:17 AM
홍대 어차
찻집 레몬에이드와 녹차 짱
October 3, 2025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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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합니다. 저는 해량이 비주얼 상상할때 햄식(크리스 햄스워스) 참고해요!! 일단 키는 190이고 몸무게가 100 가까이 되는 걸로 기억해서 검색해보니 105키로로 나오네요(익숙;한 숫자가;) 대충 저렇게까지 근육이 굵어질;; 수 있나 봅니다;;;
May 9, 2025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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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弓矢 명칭
February 17,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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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저번에 체험으로 20파운드 5번 당겼는데 힘들어서 부들부들 떨었어요...

👓 : 뭐어? 20파운드? 그럼 숟가락은 어떻게 들어?

👑 : 나왔다... 국궁인의 악의없는 촌철살인
March 29, 2025 at 5: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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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달러 환율 떨어진다!!!!!!!!!!!!!!!!!!!!!!
April 1,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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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발행] 해저기지 비밀복슬 1-2권
#1 posty.pe/4zs5f0
#2 posty.pe/7c86da
~ 4월 5일 23:59까지

말씀드렸던 비밀복슬 마지막 유료 발행이자,
포스타입에서 하는 마지막 유료발행입니다.
April 1, 2025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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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을 노리는 라울을 내쫓기 위해서 지금까지 갈고닦은 음공을 선보여 sing for phantom과 kill for phantom을 동시에 달성하는 신크리스틴이 보여요...
트로트가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여주마 -트로트신동 출신 29세 크리스틴 신해량-
오페라의 유령이라니...

박 : Sing for me!
신 :
신 : ...Kill for you
박 :
박 : 아니노래해달라구요노래 저기요 왜주먹을꽉쥐세요 어허그만 드레스터집니다 신크리스틴듣고있나요
오페라의 유령 set 해무...
그런데 이제 팬텀이 박무현이고 크리스틴이 신해량이며 라울은 사토인
March 25,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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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볼 토하는 cp처음파요
March 25, 2025 at 12:59 PM
오늘의 잉놀 총 47색
March 21,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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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너무 충격적인 현실을 맞닥뜨림…

뜯지도 않은 어바등 자일리톨캔디 풀세트 발견…!
유통기한…경과!!!😭😭😭
March 7, 2025 at 8: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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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등... 그 용병출신들의 말투..

아니 신해량 멀쩡한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유괴범 어투 구사하는게 너무 웃겼어서.. 근데 일상에서도 종종 그런 식이고 서/백은 너무 익숙해서 한술 더 뜨고 있었으면 좋겠고 뭐 그런..
March 6, 2025 at 4: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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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 활도 샀겠다 쉘랑에서 자개 스티커를 사가지고 활.꾸를 해야겠음 낄낃낄낄낄ㅋㅋ 이날만을 기다렸다
February 22, 2025 at 4:47 AM
히히 드디어 활생겼다아!
집궁식때 화살 산다고 하셨는데 ㅠㅠ
February 23,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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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블루 해무의 킥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박무현이 자긴 악착같이 살아남을 거라고 하니까
작게 웃는 신해량...
...
...
신해량의 이상형은 수명이 긴 사람이다...
February 13, 2025 at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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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으리 캔뱃지 만들구 싶어서 그리는데,,,
어떤 도안이 더 귀여울지 고민중..
January 16, 2025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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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기지에서 15kg 빠진 것도 서러운데 동굴 갇혀서 더 빠졌을 거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 무현쌤테라피 받아야만
아니 근데 120kg가 105kg까지 빠진건 산재 아니냐? 업무상 재해 수준 아니냐고
January 16, 2025 at 8: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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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스벅 카드 1만원 주워서(..) 쓰러 왔는데
뉴타운 한가운데 있는 스벅이라 그런지
요매난 애기가 방긋방긋 웃으며 돌아다님
행복하군요
January 14,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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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예전에 움짤트레한거
October 21, 2024 at 4: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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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 2025 at 7: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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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꼭 잡고 걷던 소년과 해달은 저 멀리 들리는 물소리에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눈 앞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해달에게 잠시 기다리라 말한 소년은 신발과 양말을 벗고 개울로 천천히 들어갔습니다.

물은 소년의 반바지까지 참방거렸습니다.

"여긴 위험하니까 내가 업어줄게."
"괜찮아, 난 물에 사는 동물인걸."

"네가 물에 휩쓸릴까봐 걱정이 되서 그래."
"그럼 너의 신발과 양말을 줘. 주머니에 넣어줄게."

숲에서 조용히 물을 가르는 소리만이 들립니다.

"무섭지 않아?"
"응. 괜찮아."
"용감한 친구구나, 너는."
December 27, 2024 at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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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현이 바다에게 사준 옷
December 19, 2024 at 7: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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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신해량이랑 이제 곧 죽는 박무현이 보고싶다
December 18, 2024 at 4: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