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gockm.bsky.social
@mogockm.bsky.social
이렇게 되었구나
계정 안 죽이고 유지할 예정이니 지인들 언제든 팔로 걸어주십쇼
트위터 또 왜 이래
May 24, 2025 at 1:31 PM
야빈4+a
May 24, 2025 at 1:31 PM
배신자 등장
March 11, 2025 at 9: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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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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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87년 계엄령 해제 후 90년대 학원 민주화를 배경으로 한 <소녀들이여, 거센 비처럼>를 보고 왔다. 어디서나 공명심 강하고 완장 차기 좋아하는 운동권 일부의 지질함과 가식은 똑같구나. 그 시기 학생운동 속 여자는 구색 갖추는 구성원 역할이길 원하는 분위기까지 똑같다.
키링처럼 자신을 꾸며주기만 원했던 놈에게 웨이칭은 얼마나 빛나고 명석한가. 거센 비처럼 싸우고 사랑하길, 두 청춘.
엄연히 성인 여성들인데 무슨 `소녀' 타령이야. 원제 그대로 <青春並不溫柔>으로 썼으면 좋았겠다.
`청춘은 결코 온유하지 않다'
멋진 말이다.
November 8, 2024 at 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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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도르 각본 진짜 좋다
October 22, 2023 at 3:10 PM
나 방금 코드 가져갈 사람을 블스에 쓸뻔함 뭐 아주 안 팔리지는 않겠죠.....
October 18, 2023 at 11: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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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한솔로는 봤는데
October 16, 2023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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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나는솔로를 단 한 에피소드도 안 본 사람만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October 15, 2023 at 3: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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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안 하는 트리블 한 마리만 머리위에 올려놓고 쓰다듬고 싶다
October 6, 2023 at 1:51 PM
나트람
현대의 인간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도덕 윤리 사랑 규율같은 것들로 산산조각낸 후 그걸 종족마다 흩뿌려 놓는 사고실험같은 걸 하는 작품 안에서 이리저리 렌즈를 돌려도 그 어디에도 맞지 않는 사람은 어디로 가야하나
September 24, 2023 at 8:35 AM
미치겠다 또 우울함
우울할 때만 블스와서 미안하다 블스야 하지만
September 24, 2023 at 8: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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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의 대표는 잭 도시(@jack.bsky.social)가 아니라 제이 그래버(@jay.bsky.team) 님이고 이런 간지나는 서사가 있습니다
- 란티엔 "제이" 그래버의 어머니는 문화대혁명 시기에 중국에서 자랐고, [...] "한없는 자유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북경어로 '푸른 하늘'이라는 의미인 란티엔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30여년 후, 그래버의 이름은 선견지명이 되었다.

논픽션 기사의 인트로가 이렇게 드라마틱해도 되는지
July 3, 2023 at 2:55 PM
아니 이게 소설이야 진료 세션이야
September 12, 2023 at 3: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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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y, Horizon Zero Dawn fanart 🏹
September 11, 2023 at 6:31 PM
아 듀오링고 리그가 같은 언어끼리 붙는 게 아니었어...? 저 위의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인과 내 아래에 바짝 붙은 영어를 공부하는 누군가와 스페인어를 재활하는 내가 순수하게 점수 대결을 하는 시스템이엇던거임?
September 6, 2023 at 1:00 PM
PMS 너무 길고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음 제발 그냥 시작해줘
September 6, 2023 at 9:33 AM
고전 겁나 웃긴데
September 3, 2023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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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이는 입양 가고 싶습니다
빨리 가족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귀염둥이 두팔이와 가족이 되어주새오

입양신청 url.kr/bpl6rw
August 31, 2023 at 9:49 AM
스어유 서치2 둘 다 스페인어 안 들리는 거 너무 많아서 울다가 듀오링고로 재활중인데 안 들릴만함 다 까먹음
August 31, 2023 at 12:23 PM
내일 또 회식임 이제 포기함 이런 이야기 원래 트위터에 썼는데 왜 여기다 쓰냐면 트위터에 회식 이야기 너무 많이해서(여기나 거기나 친구 풀 다 똑같아서 어디에 하든 마찬가지지만 균형을 맞추고 싶었다)
August 29, 2023 at 11:05 AM
PMS겁나 세게 왔어 일찍 자야겠다
August 27, 2023 at 1:56 PM
이니셰린의 밴시 감상 마틴 맥도나가 또 본인같은 영화를
August 27, 2023 at 1: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