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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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to mix drinks and change lives
Reposted by Mei Park
오는 04월 02일 재보궐 있습니다. 해당 지역이나 주변 지역에 계신 분들은 조금씩 십시일반 도와줍시다.

부산 교육감

기초단체장
서울 구로구청장
충남 아산시장
전남 담양군수
경북 김천시장
경남 거제시장

광역의회의원
대구 달서구 6선거구
인천 강화군 선거구
대전 유성구 제2선거구
경기 성남시 제6선거구
경기 군포시 제4선거구
충남 당진시 제2선거구
경북 성주군 선거구
경남 창원시 제12선거구
March 24, 2025 at 3:46 AM
Reposted by Mei Park
좋은 소식: 재판관 임명 시한 강제 등 차후 입법 지점이 명확해짐
나쁜 소식: 그걸 하려면 먼저 내란당(구 국힘)을 싹쓸이해내야 함
March 24, 2025 at 2:53 AM
Reposted by Mei Park
좋은 소식: 최상목, 대통령 대행 짤림
나쁜 소식: 한덕수 복귀
March 24, 2025 at 1:41 AM
유튜브 뮤직 틀어놓고 글 쓰고 멍하다가 85년 나온 레베카의 '프렌즈' 라는 곡이 너무 힙해서 깜짝 놀람. 사운드야 예스럽지만, 알고리즘이 딱 취향으로 끌어준...

이런 자신감 있는 80년대 특유의 과한 스타일은 요즘은 진짜 볼 수 없는 듯. 사실 이 당시 스타일 따라한다는 요즘 시티팝들도 그 시대 특유의 낙천을 구현하진 못하는 것 같다.
March 24, 2025 at 4:21 AM
한동안 방치하고 와서 타임라인 보니까 이제 블루스카이 좀 볼만 해졌다.
March 24, 2025 at 4:20 AM
소련의 스탈린그라드 전투(2차대전)에 대해 읽어보니, 우리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진영의 소속이다보니 냉전을 거치고 어쩌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하는 와중에 다른 진영의 역사와 그 기여를 과소평가한 부분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January 31, 2025 at 1:03 AM
초반 무기 느낌은

1. 검 - 약속의 육각형, 주인공의 무기라는 느낌. 모난 곳 없이 좋으나 약간 심심.

2. 창 - 약속의 일대다수깡패 무기, 리치도 준수함. 역시 약간 심심.

3. 수갑 - 일기토에 좋다는 느낌, 일대다수로는 약간 애매하고 사정거리가 너무 짧지만 손맛이 좋아서 은근 쓰게 됨

4. 비권 - 손상향이 쓰던 그거, 모션도 비슷한 감이 있음. 기술과 연계했을때 좋고 기교가 들어간 무기고 던져놓고 회수하는 식으로 다수를 쓸어버리는 맛도 괜찮으나 약간 ... 모션이 손상향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음.
January 30, 2025 at 11:57 AM
밥솥은 이게 근본이라고 생각함.
January 30, 2025 at 8:36 AM
올해는 글을 제대로 쓰고, 게임을 하고, 운동을 빠지지 않고, 책을 읽고, 일본어 공부를 하겠다. (대충 새해결심 개노답 삼형제 짤)
January 30, 2025 at 8:22 AM
새해 계획 개노답 삼형제 티셔츠에 의하면 '운동을 하겠다' '공부를 하겠다' '책을 읽겠다' 세 가지 다짐이 있는데 올해부터는 뭔가 삶의 앵커를 두고 매일매일을 관성적으로가 아닌 의미있는 날로 만들어보자는 가족의 말에 이것저것 생각해보는 중.
January 30, 2025 at 5:37 AM
시골 와서 사육되고 있음.
January 29, 2025 at 4:43 AM
새해 복 인사를 여기에! 복 많이 받으세요!
January 29, 2025 at 2:49 AM
위로와 애도의 코멘트 마저 내가 컨텐츠로 소비하는 것일까봐 인터넷에선 표현이 언제나 어렵다. 진심으로 희생자 분들을 애도한다.
December 29, 2024 at 8:04 AM
나는 사회생활을 좀 일찍 시작했고, 그만큼 먼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이 더 있다. 반대로 대학에 진학한 사람들은 그만큼 전문적인 것들을 배웠겠지... 그런 사람들 모두가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서로의 강점을 존중하며 다 같이 제 몫을 할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하다고 생각하는데(생략)
December 29, 2024 at 6:31 AM
나는 로켓배송으로 책을 받지 않는다는 얘기를 다른 곳에도 썼는데 20년전에도 책은 퀵으로 택배로 익일에 왔는데 뭔 차이냐는 어떤 독서가의 글을 봤다. 그러니까 적어도 난 그게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다. 뉴스도 그렇다. 당장 오늘 참사만 해도 내가 급하게 알아야 해서 닥달해야 할 그런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빠르고 효율적인 건 필요한 경우가 있지만, 모든 것을 내가 그렇게 제공받을 필요가 없다.
December 29, 2024 at 5:20 AM
December 29, 2024 at 2:50 AM
이건 나다.
December 29, 2024 at 2:32 AM
Reposted by Mei Park
최선을 다 하고 있는 현장 구조대원들에게 모든 지원과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합니다.
December 29, 2024 at 2:10 AM
혼자 떠드는 느낌이라 간만에 들어왔는데 올라오는 글들이 많아져서 좋다.
December 29, 2024 at 2:10 AM
Reposted by Mei Park
지난 4월에 해당 사고기 엔진 결함 은폐, 이틀전에도 사고기가 7700 스콱(=비상 선언) 띄웠다는데… LCC에 대해 안전 전수조사가 시급해보입니다.
December 29, 2024 at 1:55 AM
나무들이 부러질거 같이 눈이 쌓여있는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질척한 눈이 끝없이 쏟아지는 창 밖을 보니 이젠 예쁜게 아니라 무서울 지경이라고 지금;;
November 27, 2024 at 2:20 PM
공식 영상은 아니고 댄스학원 촬영날에 릴스를 간단히 짧게 폰으로 찍어서 당일 공유함. 선생님은 실제 임영웅, 르세라핌, 샤이니 무대 서시는 진짜 프로 댄서이심!

에스파 위플래쉬가 뭐라고... 다들 의상부터 연습까지 빡세게 했다. ㅋㅋㅋㅋ 즐거웠다.
November 27, 2024 at 2:05 PM
인간적으로 내일 휴업이나 재택해야 함.
November 27, 2024 at 2:03 PM
화재입니다.
삼성전자 호재인가요?
[긴급] 검찰, 이재용 '부당합병' 2심 징역 5년·벌금 5억원 구형
November 25, 2024 at 8:27 AM
블루스카이엔 뭔가 헤비하게 업로드할 동력이 되는 흐름? 중심? 이 잘 안잡히는거 같음. 스레드는 그걸 강제로 만들어주는 (예를 들어 내가 다이어트 얘기 한마디 했다고 다이어트 관련 글들을 수십개 좌라락 띄운다) 경향이 있고... 여튼 미묘하네.
November 24, 2024 at 1: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