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신감 있는 80년대 특유의 과한 스타일은 요즘은 진짜 볼 수 없는 듯. 사실 이 당시 스타일 따라한다는 요즘 시티팝들도 그 시대 특유의 낙천을 구현하진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자신감 있는 80년대 특유의 과한 스타일은 요즘은 진짜 볼 수 없는 듯. 사실 이 당시 스타일 따라한다는 요즘 시티팝들도 그 시대 특유의 낙천을 구현하진 못하는 것 같다.
1. 검 - 약속의 육각형, 주인공의 무기라는 느낌. 모난 곳 없이 좋으나 약간 심심.
2. 창 - 약속의 일대다수깡패 무기, 리치도 준수함. 역시 약간 심심.
3. 수갑 - 일기토에 좋다는 느낌, 일대다수로는 약간 애매하고 사정거리가 너무 짧지만 손맛이 좋아서 은근 쓰게 됨
4. 비권 - 손상향이 쓰던 그거, 모션도 비슷한 감이 있음. 기술과 연계했을때 좋고 기교가 들어간 무기고 던져놓고 회수하는 식으로 다수를 쓸어버리는 맛도 괜찮으나 약간 ... 모션이 손상향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음.
1. 검 - 약속의 육각형, 주인공의 무기라는 느낌. 모난 곳 없이 좋으나 약간 심심.
2. 창 - 약속의 일대다수깡패 무기, 리치도 준수함. 역시 약간 심심.
3. 수갑 - 일기토에 좋다는 느낌, 일대다수로는 약간 애매하고 사정거리가 너무 짧지만 손맛이 좋아서 은근 쓰게 됨
4. 비권 - 손상향이 쓰던 그거, 모션도 비슷한 감이 있음. 기술과 연계했을때 좋고 기교가 들어간 무기고 던져놓고 회수하는 식으로 다수를 쓸어버리는 맛도 괜찮으나 약간 ... 모션이 손상향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음.
에스파 위플래쉬가 뭐라고... 다들 의상부터 연습까지 빡세게 했다. ㅋㅋㅋㅋ 즐거웠다.
에스파 위플래쉬가 뭐라고... 다들 의상부터 연습까지 빡세게 했다. ㅋㅋㅋㅋ 즐거웠다.
하이스코어걸에 이어 '여자에 둔한 오타쿠 괴짜' 는 세가 게임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의 설정을 보면 세가 게임기 유저에 대한 인식이 제법 재미있음.
하이스코어걸에 이어 '여자에 둔한 오타쿠 괴짜' 는 세가 게임기를 좋아한다는 공통의 설정을 보면 세가 게임기 유저에 대한 인식이 제법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