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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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른 마감이 시작된다
그랬답니다...😘 저 사과가 엄청 크긴 했는데 그래도 24,800원은 너무하지 않나요? 임금님이 하사하신 감귤처럼 한 조각씩 아껴 먹어야할 듯
November 15, 2025 at 1:36 PM
Reposted by 밀밭🌾
모두 "무신의 문제 해결법"을 추구하자
November 15, 2025 at 9:43 AM
아하하하~ 강인한 길냥이! 과연 저와 잘 맞을 것 같은 특성이에요
November 14, 2025 at 5:41 PM
제발 고양이분들의 협조를 부탁 드리고 싶네요~ (조금 죽어가며)
November 14, 2025 at 1:40 PM
위와 같은 이유로 난 오후 2시 가까이 되어서야 일어날 수 있는데, 문제는 내 평생 이 시간에 일어나 본 적이 없다는 거다;;

일어났는데 이미 하루가 반쯤 휘발된 느낌?ㅠㅠ 그렇다고 오전에 억지로 일어나면 하루 종일 컨디션이 안 좋음.

그래서 시스템이 내게 두 가지 선택지를 줬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1. 오후 2시까지 자고 생존하기
2. 벼락 10만 번 맞고 생존하기

이럼 1번 해야지^-^ㅎㅎㅎㅎㅎㅎ
November 14, 2025 at 5:37 AM
Reposted by 밀밭🌾
한국 민담이 '한없이 정인을 기다리다 망부석이 된 여자를 뒤늦게 찾아온 남자가 후회하며 비석을 세웠다...' 뭐 이런 식이라면 일본 괴담은

여자: 사랑해사랑해사랑해널사랑해죽을때까지쫓아갈거야영혼이되어서뱀이되어서요괴가되어서널칭칭휘감고영원히영원히
남자: 히이익
~결국 다 죽었답니다~
November 12, 2025 at 2:39 AM
오호호호호호호~
분발하세요 토끼 선녀☆
(구름 타고 날아가며)
November 13, 2025 at 10:44 AM
네! 얼마든지요^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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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10: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