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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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드/소설 웹소 등 덕질계 /헤더는 웹터러 쿄나웹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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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미친거
November 18, 2025 at 12:02 PM
여전히 움짤은 안 되네
November 18, 2025 at 1: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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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oonful of evil☂️

#doctorwho #missy #themaster #marypoppins
January 28, 2025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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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8, 2025 at 6: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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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November 17, 2025 at 3:05 PM
요즘 시도중인 ㄴㅍ영화
November 18, 2025 at 1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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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겨울준비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근데 트위터가 많이 아픈 모양이네.
쯔쯔
November 18, 2025 at 1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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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사진 한 장으로 가을을 느껴보자
October 23, 2025 at 6:44 AM
단청우표 get

아 아직도 k디저트 놓친 게 아쉽긴 한데 단청이 워낙 마음에 들어서 ㅇㅋ
September 18,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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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를 100번쯤 조물조물하고 싶은 걸 참고 한번만 조물조물한다.
September 10,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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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다음날 아침 루틴
September 17,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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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인생 노미스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살다 보면 책이나 영화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어쩌다가 손해를 조금 볼 수도 있고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 것처럼 화를 냄
자긴 절대로 손해를 안 보고 모든 선택에 보답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September 16, 2025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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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격리조차도 다른 많은 나라들에 비교하면 소꿉장난이었음.. 나는 한국 사회에서 코로나는 "마스크값 인상과 구입수량 제한(에 대한 정부 규탄)", "백신 물량 확보 조바심(에 대한 정부 규탄)", "동선 추적 및 pcr 검사(에 대한 정부 규탄)", "다중이용업소 규제(에 대한 정부 규탄)", "종교시설 규제(에 대한 정부 규탄)" 등으로 각자의 기억에 남았으며, 공통분모를 뽑아내자면 보시다시피 역시 "정부 규탄"이었다고 봄.
팬데믹 지나고 나오는 미드들을 보다가 확실히 차이를 느낀 게 미국에서 팬데믹은 '죽음'으로 기억에 남았고 우리에게는 '격리' 정도로 남았다는 거였다. 대처를 너무 잘해서 무사히 지나갔음을 대부분은 모르는 듯. 😑
September 2,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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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썬더의 비밀...
(a.k.a. 옆구리 시원하게 긁기)
(참고: 0.25배속으로 재생)
August 30, 2025 at 11: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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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과일은 안 먹는 다람쥐.
이번 무화과는 합격.

소리를 키우면 다람쥐가 무화과 씹어먹는 소리가 들릴지도...!
August 27, 2025 at 11:33 AM
한동안 부드러운 드립커피 마시다가 아메 시도했더니... 왜이리 맛이 없지...
August 26, 2025 at 9:10 AM
수박주스 🍉

더워
August 26, 2025 at 7: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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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다람쥐 🤭
August 25, 2025 at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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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럼쥐가 내 방에 와서 '언니, 밖에 구경하게 창문 열어죠!' 해서 에어컨을 포기하고 다람쥐와 둘이서 점점 온도와 습도가 올라가고 있는 방(밖에 시원함 1도 X)에서 견디고 있는 중이다.
August 23, 2025 at 9: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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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에 호박 보니 생각난건데...

붓기 빼는데 호박이 좋다며 호박즙이나 뭐 호박 등등을 먹는 민간요법이 있는데

그 근거는 동의보감에 나온 호박의 효능이고..

문제는 동의보감의 호박은 보석 호박amber이지 그 채소 호박pumpkin이 아니라고.. 허준이 동의보감을 저술할 때엔 아직 조선에 채소 호박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www.khan.co.kr/article/2015...
[한동하 웰빙의 역설] 동의보감은 호구? 언급만 하면 다 효능 끝내주나
요즘 늙은 호박요리가 인기가 많다. 호박찜, 호박구이, 호박숙, 호박떡, 호박죽 등 종류도 많다. 그렇다면 호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대부분의 인터넷 내용들은 동의보감을 언급하면서 호박의 효능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호박은 성질이 평순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다.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켜며 산후의 하복부 통증을 치료한다. 또 ...
www.khan.co.kr
August 18, 2025 at 6:48 AM
더워 집가고싶
August 19, 2025 at 8:16 AM
캐시뽑앗슨
August 19, 2025 at 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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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건강상식>

여러분은 '혈중 냥 농도'에 대해 아시나요? 혈중 냥 농도는 고양이와 접촉을 함으로써 생기는 긍정적인 수치를 말하는데요.

이것이 부족할 경우 무기력, 우울과 부정적인 생각등이 증가할수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고양이와 자주 접촉을 함으로써 이 수치를 크게 끌어올릴수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을 위해, 이 '혈중 냥 농도'를 끌어올려보는게 어떨까요?
August 18,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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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람쥐가 이런 동작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때 좀 좋음.
발톱만 가지고 거꾸로 매달려서 태연히 기지개하는 그런 모습.
August 17, 2025 at 5:08 AM
사진이 돌아갔네;
August 17, 2025 at 7:03 AM